플래티어가 2024년 1분기 매출액 77.5억 원, 영업손실 6.2억 원, 당기 순손실 4.8억 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대형 유통기업들의 IT 투자 감소가 사업에 영향을 미쳤으나 비용 구조 개선, 솔루션 중심의 신사업 성장 확대 등으로 영업적자 규모를 줄였다. 플래티어의 AI 개인화 마테크 솔루션 그루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7.5% 성장하며 견조한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부터 시작한 데이터 통합 시각화 사업 및 매니지드 서비스 등을 통해 업셀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또한 클라우드 서비스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