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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성폭력상담소·제천YWCA, 유유제약과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행사

충북 제천성폭력상담소와 제천YWCA는 지난 3일 유유제약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지역내 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 노동권 인식 제고를 위한 ‘장미와 빵 나눔’ 및 여성의 권리와 평등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샌드아트 공연을 진행헀다.

3·8 세계여성의 날은 1908년 미국 뉴욕에서 여성 노동자들이 열악한 작업환경 개선과 참정권을 요구하며 시작된 ‘빵과 장미’ 투쟁을 기념하는 날로 오늘날 전 세계에서 여성의 권리와 평등을 촉구하는 기념일로 이어지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세계여성의 날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지역내 안전하고 평등한 노...
충남 계룡시 소상공인회는 지난달 28일부터 3월 1일까지 대실지구 다이소 뒤 공터에서 ‘정월대보름 맞이 민속장터’ 운영했다. 이번 민속장터는 세시풍속 계승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한 도심형 세시풍속 축제로 평가받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행사는 계룡시 주최, 계룡시소상공인연합회 주관으로 4000여 여명의 시민과 관광객들이 행사장을 찾아 지역 대표 정월대보름 행사로서의 위상을 확인했다.행사 참가자들은 한 해 소원을 상징하는 달집 주변에 모여 강상술래, 민속공연, 바가지깨기, 윷놀이, 제기차기, 딱지
국민의힘이 이른바 절윤 문제를 놓고 지리멸렬한 내홍에 휩싸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예년보다 두 달 빨리 후보 공천을 시작하면서 선거 승리를 위한 진용 구축에 들어갔다.이른바 ‘윤석열 키즈’ 퇴출을 선언한 민주당이 길게는 3개월 넘게 선거운동을 할 수 있게 후보를 조기에 확정하면서 선거전에서 기선 제압을 시도하는 모습이다.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7일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강원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한다고 밝혔다. 이는 광역단체에 대한 첫 공천 결정이다.지선 3개월여 전 광역단체장 후보를 결정한 건 직전 지선인 2
LG에너지솔루션 오창 에너지플랜트는 지난 26일 ‘함솔이 봉사단’ 5기 발대식을 개최했다.‘함솔이 봉사단’은 50명의 임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으로, 2022년 창단 이후 아동, 노인, 장애인, 환경,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봉사단은 그동안 취약가정의 조명, 스위치, 방충망 등 생활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고쳐듀오가 간다’와 청주지역 노후 버스 승강장에 LED 조명을 설치하는 ‘반딧불이 승강장 만들기’ 등의 활동을 했다.이번 발대식은 지난해 ‘함솔이 봉사단’ 활동 성과 및 2026년 계획
충북도는 1일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청주예술의전당에서 기념식을 열고 순국선열들의 애국정신을 기렸다.기념식에는 도내 광복회원과 보훈 단체장, 주요 기관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고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기념공연 등이 진행됐다.이날 기념식에서 충북도는 1919년 4월 충남 공주군에서 독립 만세운동에 참여했던 고 서성보님의 가족에게 국가유공자 증서를 전달하고, 모범광복회원 3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김영환 충북지사는 “충북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의 고귀한 정신을 이어받아 바다가 없
공군사관학교는 지난 27일 성무연병장에서 ‘제78기 공군사관생도 입학식’을 거행했다.212명의 제78기 사관생도들은 지난달 30일부터 약 4주간 진행된 ‘성무기초훈련’을 성공적으로 수료했다.이날 행사에는 78기의 10년 선배인 68기 대표가 후배들에게 입학선물을 전달해주는 특별 순서와 공군 FA-50, KF-16, F-15K 전투기의 공중분열도 진행됐다.김진오 공군사관학교장은 “지난 4주간의 성무기초훈련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명예로운 공군사관생도로 첫발을 내디딘 생도들이 자랑스럽다”
충북도는 올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2년 차 사업에 속도를 낸다.도는 지난 27일 대회의실에서 제11차 RISE 위원회를 열어 올해 RISE 시행 계획안을 비롯한 주요 안건 6건을 심의·의결했다.지난해 선정한 132개 사업의 지속 추진과 함께 지역 연계·협력을 강화해 사업 고도화를 도모한다.성과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자체평가 세부 계획을 확정하고 성과 지표를 보완하는 한편 사업비 집행 모니터링과 컨설팅·회계 교육을 확대해 사업 관리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지난해 교육부 RIS
의령군의회 김규찬 의장이 ㈜법률저널이 주최하고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후원하는 ‘2026 지방의정대상’ 기초의회 부문 우수의원으로 선정돼 우수상을 수상했다.지방의정대상 추진위원회는 “본회의 출결과 자유발언, 조례 제·개정 실적, 토론회·간담회·주민소통, 대외협력 활동, 정책 홍보, 의정연수, 수상 경력 등을 항목별로 계량화한 1차 평가와 의정활동 전반을 살펴본 2차 정성평가를 합산해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이 같은 심사 기준에 따라 김 의장의 의정활동은 입법과 정책 제안, 소통 영역에서 균형을 이뤘
부산광역시 수영구는 4일구청장실에서 수영구 희망다리놓기사업의 일환으로 수영구 의사회로부터 저소득 취약 계층 세대를 대상으로 전달할 지원성금 415만원을 기탁 받았다.
한국조폐공사가 화폐 부산물을 활용한 민간 협업 플랫폼 ‘머니랩’을 통해 신규 상품화 프로젝트를 확정했다.한국조폐공사는 머니랩 2026년도 1차 최종심사를 마치고 사업화 대상 아이디어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서울 마포구 화폐제품 판매관에서 열린 이번 심사에서는 서류를 통과한 파트너사들이 제안한 6개 아이디어가 굿즈 시제품 형태로 공개됐으며, 이 가운데 사업성과 공공성이 높은 3건이 최종 선정됐다.선정 제품은 ▲파쇄 지폐를 아크릴에 담아 상징성을 더한 ‘돈상패’ ▲화폐 부산물 큐브에 빛을 접목한 오브제 ‘
SAP는 독일 FC 바이에른 뮌헨이 ‘라이즈 위드 SAP’를 통해 기존의 온프레미스 시스템의 클라우드 전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5일 밝혔다.이번 전략적 전환은 구단의 디지털 운영 체계를 미래형으로 재편하고, 혁신 가속화와 데이터 보호 강화를 목적으로 설계되었다. 독일 최대 프로축구 클럽이자 세계 최고의 프로 스포츠 구단인 FC 바이에른 뮌헨은 SAP와의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하며, SAP 비즈니스 스위트의 디지털 코어인 SAP 클라우드 ERP 프라이
59분전
연수구가 송도유원지 테마파크 부지의 오염 토양 정화 명령 절차를 7년 동안 이행하지 않고 있는 ㈜부영주택에 대한 강도 높은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구는 지난 4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환경정책자문단과 인천시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송도유원지 테마파크 조성사업 부지 오염 토양 정화 촉구’를 위한 환경정책자문단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 전찬기 자문단장과 위원들은 ㈜부영주택의 행태를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저버린 시간 끌기’로 규정하면서 “부영주택이 4차례에 걸친 정화 조치명령에도 불구하고, 정화 계획 수립
전기 스쿠터 업체 하이보이가 최근 풀 서스펜션 전기 자전거 EX11을 출시했다. 정가는 2000달러지만, 출시 기념으로 1299.99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고성능 사양을 앞세운 중·상급자용 모델임에도 가격 경쟁력을 강조하며 시장 안착을 노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4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릭에 따르면, EX11은 4바 풀 서스펜션 프레임과 80mm 이중 크라운 서스펜션 포크를 적용해 도심 포장도로는 물론 비포장도로와 요철이 많은 지형에서도 충격 흡수 능력을 높였다. 차체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오렌지가든 12기' 졸업... 스타트업 생존의 핵심 '기초 체력' 키웠다창업의 길은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하는 열정만으로는 부족하다. 시장의 냉혹한 검증을 견디고 투자를 이끌어낼 수 있는 견고한 비즈니스 모델과 조직의 내실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이번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의 '오렌지가든 12기' 졸업은 단순한 교육 수료를 넘어 우리 스타트업 생태계가 질적으로 한 단계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유의미한 사례다. 특히 가설 검증과 제품 고도화에 집중한 커리큘럼은 초기 창업팀들이
부산항만공사가 사전 예방형 내부통제를 가동한다. 선제적으로 위험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공사는 공공기관으로서의 경영 책임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사전 예방 중심의 위험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3월부터 내부통제체계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이번 시범 운영은 선제적 위험 관리를 강조해 온 송상근 사장의 경영 철학을 제도적으로 구현한 것으로 감사원의 공공부문 내부통제 가이드라인을 반영해 운영 체계를 정비했다. 내부통제를 경영 전반에 정착시키겠다는 구상이다.특히 업무 전반을 점
중부뉴스통신 = 남양주시는 지난 4일 새마을교통봉사대 남양주시지대가 새 학기를 맞아 화도읍 송라초등학교 일대에서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아모레퍼시픽의 더마 브랜드 에스트라는 세계 최대 화장품 편집숍 세포라를 통해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 지난 2월 세포라 유럽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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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분석]하메네이의 종말과 김정은의 공포..."트럼프 '에픽 퓨리'가 설계한 2026년 한반도 운명은?"
하메네이의 종말과 평양의 공포, 트럼프 2기 '에픽 퓨리'가 설계한 2026년 한반도 운명28일 새벽, 이란 테헤란의 하늘이 붉게 물들었다. 미 공군의 전자전기와 AI 정밀 타격 자산이 투입된 '장대한 분노' 작전은 이란 신정 체제의 정점인 하메네이를 단숨에 제거했다. 이는 단순한 군사 작전이 아닌,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선포한 '지도부 직접 제거'라는 공포의 뉴노멀이다. 이제 전 세계의 시선은 평양으로 향한다. 하메네이의 운명은 김정은에게 어떤 메시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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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뉴스 / 캠퍼스 뉴스
엘앤에프엘앤에프 구지1공장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 선정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는 대구 구지1공장이 고용노동부·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은 고용노동부 고시에 따라 근로자의 건강증진활동을 추진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체계 구축, 프로그램 운영, 환경관리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는 제도다. 엘앤에프 구지1공장은 앞으로 3년간 우수사업장 자격이 유지되며,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운영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이번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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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론부터 정하라” vs “즉각 처리하라”…여야, 대구·경북 행정통합법 ‘정면충돌’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1일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 처리를 둘러싸고 격렬한 공방을 벌였다. 국민의힘이 국민투표법 개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를 전격 중단하며 행정통합법 처리를 요구하자, 민주당은 국민의힘의 일관성 없는 태도를 비판하며 당론 정리를 촉구했다.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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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클럽, 포항시 읍면동 클럽대항 축구대회 우승
2026 포항시 읍면동 클럽대항 축구대회에서 포항 흑룡클럽이 지난해 이 대회 우승팀 포항유나이티드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흑룡클럽은 1일 포항 양덕구장에서 벌어진 이 대회 결승전에서 포항유나이티드와 1대1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4대2로 승리하면서 대망의 우승컵을 안았다. 3위는 창포클럽과 장량클럽이 차지했다. 이날 다소 쌀쌀한 날씨 속에서 벌어진 결승전에는 양팀을 응원하는 축구클럽 동호인들이 몰려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한명희 경북도민일보 대표이사는 시상식 후 “축구도시 포항의 축구클럽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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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 산불이 보내는 경고, 한순간의 실수 더 이상 반복하지 말자
지리산에서 덕유산, 가야산으로 굽이쳐 이어지는 서북·서부경남의 장엄한 산맥은 대한민국 남부 생태계의 핵심 축이다. 현장에서 산림을 보호하고 관리하는 최일선 국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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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붙이는 전자패치로 심혈관 질환 조기 진단
피부에 붙이면 혈류를 실시간으로 측정할 수 있는 무선 전자패치가 개발됐다.KAIST 권경하 교수 연구팀이 딥러닝과 다층 열 센싱 기술을 결합한 무선 웨어러블 혈류 측정 시스템을 개발했다.이 장치는 혈관을 직접 건드리지 않는 비침습 방식으로 혈류 속도와 혈관 깊이를 동시에 측정할 수 있다.혈관이 피부 속 얼마나 깊이 위치하느냐에 따라 센서 신호가 달라지기 때문에 깊이 정보는 혈류를 계산하는 핵심 변수다.연구팀은 서로 다른 깊이에 온도 센서를 배치해 열의 이동 경로를 입체적으로 분석하는 ‘다층 열 센싱’ 기술을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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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캐나다 잠수함 '6척 분할설' 깨고 12척 노린다…"예단 않겠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5일 최대 60조원 규모로 추산되는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 수주 지원과 관련해, 캐나다 일각에서 '6척씩 분할설'이 나오는 것에 대해 " 당연히 12척 수주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선긋기에 나섰다.김 장관은 이날 출국길 인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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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전 뷰티 엑스포, 9일 개막
‘2026 대전 뷰티 엑스포’가 9~11일 사흘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이번 엑스포에서는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 네일페스타, 코리아탑 메이크업 행사가 하나로 통합 개최된다.해외 대표단 10개국 100여명과 외국 경연자 450여명, 국내 경연자 1500여명이 참여하는 글로벌 K-뷰티 축제로 치러질 예정이다.특히 세계적 권위를 지닌 세계미용협회 주관 ‘아시아 컵 오픈 대회’를 유치해 아시아 11개국 6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국제 미용경연 대회로 국제적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행사 기간 동안 K-메이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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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 k-아트 청년창작자지원사업 공모
대전문화재단이 지역 청년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한 ‘K-아트 청년창작자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대전시, 대전문화재단이 국·시비 매칭 방식으로 추진하는 신규 사업이다.대전은 총 4억5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50여명의 청년 창작자를 선정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만 39세 이하 기초예술 분야 청년 창작자로, 선정된 예술가에게는 원천 창작활동 지원금으로 2년간 매년 900만원이 지급된다.지원 분야는 문학,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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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승 코레일 사장, 고속철도 시범 교차운행 점검
김태승 한국철도공사 사장이 대전에서 수서로 가는 KTX 열차에 승차해 고속철도 통합의 첫단계인 시범 교차운행 현장을 점검했다.김태승 사장은 대전역~수서역 구간 운행 과정에서 신호·속도 준수, 정위치 정차 등을 살피고 운행 안정성을 확인했다.이어 수서역에서는 정왕국 SR 대표를 만나 고속철도 통합 관련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또 열차 도착 이후의 고객 동선을 따라 △안내표지·영업설비 △고객이동 동선 관리 △현장 안내인력 운영 △열차승무원 교대 등 운영 연계 상황을 점검했다./대전 한권수기자 ksh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