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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1호 민간동물보호시설 '제주 한림쉼터' 공식 개소

100여 마리가 넘는 유기동물을 보호하고 있는 ‘제주 한림쉼터’가 제주도내 첫 공식 민간동물보호시설로 등록하고, 새롭게 개소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1호 공식 민간동물보호시설로 등록한 '제주 한림쉼터'는 지난 달 28일 한림읍 한림중앙상가 3층 한수풀마루 세미나실에서 뜻깊은 개소식을 가졌다.

개소식에는 제주 한림쉼터 운영진인 제제프렌즈와 봉사자들을 비롯해, 쉼터의 양성화를 위해 지원을 해온 사단법인 동물자유연대와 제주특별자치도 동물복지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제주 제1호 민간보호시설의 탄생을 축하했다.

사설 유기동물 보호소는...
제주도내 평화단체 등이 26일 제주 서귀포시 강정마을 해군기지 앞에서 해군기지 준공 10년에 즈음해 해군기지 폐쇄 및 비무장 평화의 섬 실현을 위한 투쟁을 결의했다.강정마을해군기지반대주민회, 강정친구들, 강정평화상단협동조합, 비무장평화의섬제주를만드는사람들, 제주군사기지저지와평화의섬실현을위한범도민대책위원회, 제주해군기지건설저지를위한전국대책회의, 평화의바다를위한섬들의연대, 성프란치스코평화센터는 이날 낮 '제주해군기지 준공 10년, 해군기지 폐쇄와 비무장 평화의 섬 실현을 위한 투쟁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참가 단체들은 “이재명 정부는 제
제주지역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이 2100가구를 돌파하며 한 달 만에 역대 최대치를 갈아치웠다. 전체 미분양 물량 중 '악성' 비중이 처음으로 80%를 넘기며 건설사들을 벼랑끝으로 내몰고 있다.27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1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제주지역 미분양 주택은 2606가구로 전월 대비 44가구 줄었다. 제주 미분양주택은 지난해 9~11월 소폭의 감소세를 이어가다 12월에 130가구가 늘었으나 한 달만에 다시 소폭 감소로 돌아섰다. 하지만 역대 최대치인 2024년 11월 2851가구에서 14개월 동안 해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일본, 미국 4.3 유족단체 등으로 구성된 '진실과 정의를 위한 제주 4.3 국제네트워크'는 27일, 대만 2.28항쟁 79주기를 즈음한 성명을 내고 "무자비한 국가 폭력에 스러져간 대만의 수많은 희생자를 가슴 깊이 애도한다"고 밝혔다.이들 단체는 "1947년의 2·28은 자주적 독립과 통일 국가 수립을 열망했던 제주도민들의 외침과 너무나도 닮아있다"며 "제주 4·3의 비극처럼 대만에서도 민중의 정당한 요구가 무자비한 학살로 짓밟혔고, 이후 38년이라는 세계 최장 계엄령의 침묵 속에 갇혀야 했다"고 강조했다.
제주시는 원도심 문화기반시설 확충과 지역 활성화를 위해 ‘용담1동 문화예술SOC 거점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용담1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장기간 방치돼 온 옛 삼담파출소 부지를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예술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기존 건축물의 구조와 역사성을 살리면서도 현대적 문화공간으로 재해석해 지역의 기억과 현재를 연결하는 상징적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총사업비 18억 500만 원이 투입되며, 2026년 3월 착공해 2027년 2월 완공을 목표로 약 1년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지난 25일 제주웰컴센터를 찾아 제주관광공사 임직원들과 '마음 나눔 간담회'를 가졌다.간담회는 형식적인 보고 대신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오 지사는 직원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정책 제안들을 경청했다.한 공사 직원은 “디지털 관광 사업이 도민 소득과 지역 소비로 연결되도록 확장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또 다른 직원은 “지속 가능 관광을 위한 제도적 뒷받침이 강화되면 현장에서 더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도적 지원을 건의했다.이에, 오 지사는 “정책은 책상
제주중앙신협은 지난 25일 이정국 제23대 이사장 취임식 행사에서 받은 백미 1200kg을 천주교 제주교구 주교좌 중앙성당에 기탁했다.이정국 이사장은 “제주도민의 행복한 삶의 파트너로서 지속적인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앞장 설 것 ”이라고 전했다.제주중앙신협은 이번 백미 후원에 이어 매년 진행하는 독거노인 김치나눔,취약계층 생필품 전달, 아동들을 위한 어부바멘토링 등 다양한 나눔 활동과 교육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간 유전체 기반 혁신 신약 개발 기업 카나프테라퓨틱스가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공모가를 희망 밴드 상단으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여당 간사 임오경 국회의원은 오는 3월 21일 BTS의 광화문 공연이 넷플릭스를 통해 단독 생중계되는 것과 관련해, 문화주권과 산업 생태계 차원의 점검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임 의원은 정부가 국내 OTT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는 상황에서, 국가적 파급력이 큰 공연의 중계권이 해외 플랫폼에 독점되는 구조가 타당한지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례가 국내 산업에 미칠 영향에 대한 사전 분석 여부도 점검 대상이라고 밝혔다.공연 장소가 광화문과 경복궁 일대라는 점도 언급했다.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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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앞두고 스포츠를 매개로 한 체류형 관광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국 단위 체육대회 유치와 현장 홍보를 통해 방문객을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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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해안에서 발견된 목선에서 북한 노동신문으로 추정되는 유류품이 발견돼 경찰 등 수사당국이 조사에 나섰다.4일 서귀포해양경찰서와 제주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0분께 우도 해안가에 폐목선이 있다는 주민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발견된 목선은 길이 약 4m, 폭 약 1m로 선체 곳곳에는 구멍이 나있고 심하게 부패된 상태였다.목선 내부 틈에는 신문조각이 끼어 있었다. 수사당국은 이 종이가 북한 노동신문으로 추정하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보안 상의 문제로 구체적인 부분을 설명하기 어렵다”고 말했다.해경과 경찰, 국정원은 대공 혐
치과용 의료기기 전문 기업 덴티움은 보통주식 162만9959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소각 예정일은 2026년 3월11일이다.이번 소각은 기취득 자기주식을 대상으로 하며, 소각예정금액은 793억7900만3300원으로 제시됐다. 덴티움의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회사 측은 이번 주식 소각이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이사회 결의로 진행되는 것으로, 발행주식총수는 감소하지만 자본금 감소는 없다고 설명했다.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3월4일이며, 사외이사는 3명이 참석하고 1
글로벌 디스플레이 브랜드 벤큐코리아가 웅진컴퍼스와 협력해 교육기관의 디지털 수업 환경 구축 지원에 나섰다.웅진컴퍼스의 학원 관리 솔루션 ‘웅진세이브원’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교육기관이 벤큐 전자칠판을 1년 약정으로 임대한 뒤 웅진세이브원을 통해 교재를 주문하면, 3개월마다 누적 주문 금액을 기준으로 임대 비용을 환급받을 수 있다. 1년간 요건을 충족할 경우 연간 임대료 전액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원받을 수 있는 구조다. 신청은 3월 31일까지 가능하다.이번 기획은 교재 주문 및 학원 관리 기능
이란 전쟁으로 인한 지정학적 리스크와 함께 증시가 역대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이 같은 시장 충격 속 게임주 역시 하락장을 피하지 못한 채 주저 앉았다.4일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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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은 전 부서 내부통제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내부통제 맞춤형 실무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가상자산 거래소와 금융권에서 발생한 사고를 반면교사 삼아 기업의 내부통제 중요성을 확산하고 사내 리스크관리 체계 재점검과 실무자 준법 의식 고취를 위해 추진됐다.교육은 본사 및 전국 사업소 내부통제 담당자 180여 명을 대상으로 ▲내부통제 전반에 대한 이해 ▲내부통제 담당자의 역할 ▲내부통제 주요 프로세스 실무 ▲2025년도 내부통제 운영 결과 공유 ▲ 최근 내부통제 관련 주요 이슈 이해 등의 내용
안산세무서는 3월 4일 오전 세무서 청사에서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임상훈 서장은 일일 명예세무서장과 일일 명예민원봉사실장을 위촉하고, 모범납세자 6명, 세정협조자 1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으며, 장기근속공무원 2명에게도 근속기념패를 수여했다.일일 명예세무서장은 주식회사 중일 박용필 대표이사가 위촉됐다. 박용필 대표이사는 2016년 주식회사 중일 대표이사로 취임해 현재까지 재직 중이며, 주식회사 중일은 1976년 창사 이래 납 제련 산업 분야에 매진해 온 회사로, 현재 비철금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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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에서 차기 인천시장을 노리는 정치인들이 나란히 최기선 전 시장을 떠올렸다. 최기선 전 시장 8주기 추모식이 열린 4일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국회의원은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인천의 거인, 최기선 시장님의 발자취를 따르겠다”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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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농어촌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 청렴서약식 및 오리엔테이션 실시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월 26일 ‘농산어촌 순회 방과후학교 채용 전문 강사들을 대상으로 청렴 서약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는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에 우수 강사 인력을 지원함으로 맞춤형 방과후학교 운영을 활성화시키며 학부모의 사교육비 경감과 학교 및 교직원의 업무 경감으로 방과후학교 운영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순회 방과후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계약서 작성 및 유의 사항 전달, 청렴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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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기아,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으로 선정
기아가 글로벌 조직문화 평가기관 GPTW가 선정한 국내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기아는 25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GPTW 경영 혁신 컨퍼런스’에서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GPTW는 전세계 170개국 3만여 개 기업의 조직문화를 진단, 평가하는 미국의 세계적인 평가기관이다.GPTW 인증은 총 3단계로 운영되며 단계별로 일하기 좋은 기업, 해당 국가 일하기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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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바로병원이 삼성서울병원 출신이자 Mako 로봇 인공관절 수술 전문가인 조영탁 원장을 관절센터에 영입했다고 밝혔다. 조영탁 원장은 오는 3월 2일부터 곧바로병원에서 진료를 시작한다.조 원장은 성균관대학교 삼성서울병원에서 슬관절 분야 전임의 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외래교수로 활동 중이다.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에서 견주관절 및 슬관절 분야 전임의로 근무하며 무릎과 어깨 관절 질환 전반에 대한 풍부한 임상 경험을 쌓았다.조영탁 원장의 핵심 강점은 최신 로봇 인공관절 수술 기술이다. Mako 로봇 인공관절 전치환술 및 부분치환술 집도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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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복 초대전이 인천 중구 개항장문화지구에 자리 잡은 도든아트하우스에서 3월 1일부터 7일까지 열린다.강금복은 줄기차게 소나무와 매화 바다를 담아 온 작가다. 그의 넓은 작업실에는 온통 기운차게 그려진 소나무와 매화 그림으로 가득하다. 그에게 소나무는 사계의 변화를 견디는 의지이며, 매화는 추위를 딛고 가장 먼저 피어나는 희망에 대한 표상이다. 또한 푸른 바다는 모든 것을 품고 다시 길을 내어주는 존재의 근원이다.작가의 그림에서 이 세 이미지는 자연의 풍경을 넘어 인간의 내면을 비추는 상징으로 작용한다.그의 그림에는 흔들리지 않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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