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찰청과 충남자치경찰위원회는 삼일절을 맞아 천안·아산 일대에서 폭주행위자에 대한 대규모 합동단속을 실시해 모두 162건의 위법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2월28일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천안·아산 전역에서 진행됐으며, 교통·지역경찰과 경찰관기동대, 기동순찰대, 암행순찰팀, 싸이카,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434명의 인력과 1
전남 지역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이어지면서 특별방역대책 기간이 3월까지 연장된다.
3일 전남도에 따르면 오는 31일까지 AI 위기 단계를 '심각'으로 유지하고 비상방역체계를 지속한다.
도는 이 기간 상황실을 운영하고 검사 주기 단축, 전체 가금 출하 전 검사 등 강화된 정밀검사 체계를 그대로 유지한다.
또한 농장 출입통제·소독 강화 등 조
영종지역 주민을 위한 교육·돌봄·평생학습 복합시설인 ‘영종하늘누리센터’ 준공식이 6일 오후 3시 김정헌 중구청장,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영종하늘누리센터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활용하는 학교복합화 시설로 일부 부지는 인천시교육청으로부터 제공받아 조성됐다.건물은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 규모로 부지면적 약 2000㎡, 연면적 5635㎡에 달한다.센터 건립은 2020년 8월 공공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같은 해 9월 생활 SOC 복합화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본격 추진됐다. 이후 2021년
제주지역에 상급종합병원이 오는 12월 지정될 전망이다.7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 상급종합병원평가협의회는 최근 회의에서 제주도 진료권역을 서울 권역에서 분리하기로 의결했다.복지부는 제주도민들의 수도권 병원 이용률이 높고, 인구가 상대적으로 적다는 이유로 상급종합병원 제도가 시행된 2012년부터 제주를 줄곧 서울 권역에 묶어 놓았다.이로 인해 제주대학교병원과 제주한라병원은 서울 대형병원과의 경쟁에서 밀려 상급종합병원 진입에 어려움을 겪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6월 제6기 상급종합병원 지정·평가체계 개선방안 용역에서 제
포항시체육회 읍면동협의회 회장단 이·취임식이 6일 오후 포마레웨딩홀에서 열렸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그동안 7대, 8대, 9대 읍면동협의회를 이끌어 온 이동율 회장과 배수찬 사무국장이 물러났고, 10대 김양욱 회장과 이준희 사무국장, 10명의 신임 회장단이 취임하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이날 행사에는 정정득 포항시 남구청장, 이재한 포항시체육회장, 시·도의원, 읍면동 체육회 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 회장단 취임을 축하하고 물러나는 전임 회장단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읍면동 체육회 유공 회장단에 대한 표창패와 재직
중동 정세 악화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는 가운데 석유업계가 국내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대한석유협회와 한국석유유통협회, 한국주유소협회 등 석유 3단체는 국제 가격 상승 요인이 국내 주유소 판매가격에 급격히 반영되지 않도록 업계 차원의 협조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대한석유협회는 국내 정유사들이 정부의 원유·가스 자원안보 위기경보 ‘관심’ 단계 발령에 따른 선제적 에너지 자원 수급 대응 체계에 동참해 국내 석유류 안정 공급과 유가 안정에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최근 국내 가격 산정 기준이 되
봉화군 새마을회 내부 제명 결의를 둘러싼 법적 분쟁이 1심 판결 이후 항소 취하로 마무리됐다. 법원과 관련자들에 따르면, 2024년 2월 봉화군 새마을회 감사로 선출된 2명은 같은 해 봉성면 부녀회에 대한 특별감사를 실시했다. 약 50일간의 감사 후 보고가 이뤄졌으며, 당일 이사회에서는 감사 2명을 포함한 7명에 대한 제명 안건이 상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미국의 이란 공격과 관련해 과도한 우려는 경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일 싱가포르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해 국민께 말씀드린 것처럼 지나치게 우려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말했다.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정부는 실물경제와 금융, 군사안보 등 모든 분야에서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청와대 역시 비상대응 체제를 가동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지에서도 관련 상황을 수시로 점검해 대통령에게 보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이날 이재명 대통령과 로렌스
배우 신세경이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 주보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
하메네이의 종말과 평양의 공포, 트럼프 2기 '에픽 퓨리'가 설계한 2026년 한반도 운명28일 새벽, 이란 테헤란의 하늘이 붉게 물들었다. 미 공군의 전자전기와 AI 정밀 타격 자산이 투입된 '장대한 분노' 작전은 이란 신정 체제의 정점인 하메네이를 단숨에 제거했다. 이는 단순한 군사 작전이 아닌,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선포한 '지도부 직접 제거'라는 공포의 뉴노멀이다. 이제 전 세계의 시선은 평양으로 향한다. 하메네이의 운명은 김정은에게 어떤 메시지를
미국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260달러 규모의 HLEND 펀드 출금을 제한하며 금융시장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블랙록이 출금 제한 조치를 내린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시장의 유동성 위기를 반영하는 신호로 해석된다. 블랙스톤도 같은 조치를 취한 바 있어, 전통 금융시장 전반이 스트레스 테스트를 받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HLEND 펀드는 비유동성 자산을 매각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이는 금융 시스템 위기보다는 유동성 조정 과정이라는 평가도 있다.
러시아 중앙은행이 은행과 증권사가 암호화폐 거래소 라이선스를 취득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가 전했다. 엘비라 나비울리나 러시아 중앙은행 총재는 금융기관 연례 회의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발표하며, 은행들이 기존 라이선스를 활용해 암호화폐 중개업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은행이 암호화폐 시장에서 부담할 리스크는 자기자본의 1%로 제한되며, 이후 규제 완화를 검토할 계획이다. 투자자 유형에 따라 규제가 다르게 적용되며, 적격 투자자는 제한 없이 암호
시바이누가 하락세 속에서 주요 지지선에 도달한 가운데, 이 지점에서의 반응이 향후 가격 방향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는 전망이 나왔다.6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시바이누는 최근 상승 시도가 실패하면서 하락했고, 현재 중요한 지지 영역인 0.00000626~0.00000535달러 사이에 위치해 있다. 시장 분석가들은 이 구간이 강력한 매수세를 유발했던 과거 사례를 들어 반등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다만 최근 하락세로 인해 지지선이 약화됐다는 점도 무시할 수 없다. 만약 시바이누가 0.000005
강원대학교 춘천캠퍼스는 지난 3월 6일 춘천캠퍼스 서암관에서 춘천 강소연구개발특구의 성과를 광역 체계로 확장·계승하기 위한 '특구 이어달리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기존 ‘춘천 강소연구개발특구’ 체계가 ‘강원 광역연구개발특구’로 전환됨에 따라 지난 4년간 축적된 성과를 종합적으로 돌아보고, 향후 광역 단위 정책 방향과 추진 전략을 산·학·연·관 핵심 주체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허영 국회의원을 비롯해 강원특별자치도와 춘천시 관계자, 지역 주요 혁신기관장, 특구 참여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