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종닭협회는 정부의 ‘고병원성 AI 특별방역대책기간’ 3월 연장 조치에 발맞춰, 전국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막바지 현장 밀착 점검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농림축산식품부는 당초 2월 말 종료 예정이었던 특별방역대책 기간을 철새 북상 시기의 산발적 발생 위험을 고려해 3월 31일까지 연장했다. 특히 이번 동절기는 예년에 비해 바이러스 감염력이 10배 이상 높고, 3~4월 철새 북상기에 과거 발생 사례가 약 24.5% 집중되었던 점을 감안해 전국 위기 경보 ‘심각’ 단계가
철새 북상 시기 맞아 전국 산란계 농장 중심 방역관리 강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가금농장 다수에서 기본적인 방역수칙이 지켜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보상금 감액 등 엄정한 조치가 내려질 전망이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025~2026년 동절기 AI 발생 농장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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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지역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이어지면서 특별방역대책 기간이 3월까지 연장된다. 3일 전남도에 따르면 오는 31일까지 AI 위기 단계를 '심각'으로 유지하고 비상방역체계를 지속한다. 도는 이 기간 상황실을 운영하고 검사 주기 단축, 전체 가금 출하 전 검사 등 강화된 정밀검사 체계를 그대로 유지한다. 또한 농장 출입통제·소독 강화 등 조
3주전
인천 갯벌은 철새 이동경로의 핵심 거점이자 다양한 해양생물이 살아가는 생물다양성의 기반입니다. 기후위기 시대, 자연 기반 해법의 중요한 공간이기도 합니다. 이에 인천 갯벌의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추진하는 과 인천in 등 10여개 온라인 신문 연합체인 인천인터넷신문협회이 ‘인천갯벌 연속기고’를 시작합니다. 인천지역 환경·시민단체를 비롯해 지역의 각계 인사들이 대거 필진으로 참여해 갯벌의 소중함과 그 미래 비전을 알리고, 세계 자연유산으로 인천의 갯벌을 지키기 위한
4주전
인천 갯벌은 철새 이동경로의 핵심 거점이자 다양한 해양생물이 살아가는 생물다양성의 기반입니다. 기후위기 시대, 자연 기반 해법의 중요한 공간이기도 합니다. 이에 인천 갯벌의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추진하는 과 인천in 등 10여개 온라인 신문 연합체인 인천인터넷신문협회이 ‘인천갯벌 연속기고’를 시작합니다. 인천지역 환경·시민단체를 비롯해 지역의 각계 인사들이 대거 필진으로 참여해 갯벌의 소중함과 그 미래 비전을 알리고, 세계 자연유산으로 인천의 갯벌을 지키기 위한
1주전
‘제1회 국제 저어새의 날’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하는 ‘2026 저어새 환영잔치’가 21일 남동유수지 인근 인천광역시 저어새 생태학습관에서 열렸다.이번 행사는 세계적인 멸종위기종인 저어새의 도래를 기념하고, 인천 갯벌과 철새 서식지의 생태적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시민과 학생, 환경단체 관계자 등 약 150여 명이 참여했다.인천시가 주최로 저어새NGO네트워크와 저어새 생태학습관이 주관하고, 저어새NGO네트워크 회원단체와 인천환경공단, 남동문화재단, 국제재단인 EAAFP, 한국세계자연기금, 함께
충남 서천군 조류생태전시관은 국제 저어새의 날을 맞아 제1회 국제 저어새의 날 기념 프로그램 ‘노루섬의 봄, 저어새를 담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저어새 탐조와 사진 촬영 활동을 통해 저어새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서천갯벌과 노루섬의 생태적 가치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저어새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이자 천연기념물로, 우리나라와 동아시아–대양주 철새 이동경로를 대표하는 국제적 보호종이다. 1990년대 약 300여 마리까지
충남 서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3월의 이달의 새로 겨울철새인 혹부리오리를 선정했다.혹부리오리는 붉은색 하트 모양의 혹이 특징적인 오리류로, 흰색과 검은색, 갈색이 뚜렷이 대비되는 화려한 깃털을 지녔다. 특히 수컷은 붉은 부리와 부리 위에 솟은 혹이 두드러져 다른 오리류와 쉽게 구별되며, 비교적 큰 몸집과 당당한 모습으로 서천 갯벌의 겨울 풍경을 대표하는 철새 중 하나다.이 종은 몽골과 중국 북동부 지역에서 번식한 뒤 겨울을 나기 위해 우리나라로 이동한다. 매년 11월경 서천
경남도는 철새 북상과 봄철 영농활동이 본격화되는 시기를 맞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차단을 위한 특별방역대책 기간을 3월 말까지 연장하고 막바지까지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봄철은 경운작업 등 영농활동이 시작되면서 농기계와 사람의 이동이 증가하는 시기로 농경지에 존재할 수 있는 바이러스가 농장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다.이에 따라 도는 봄철 야외바이러스 제거를 위해 이달 31일까지를 ‘가금농가 일제 소독주간’으로 지정하고 모든 농가의 자발적인 소독을 유도하고 있다. 또한 주요 철새도래지 12개소와 인근 가금농장
충북 도내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대를 모두 해제했다고 1일 밝혔.지난해 11월17일 영동군 용산면 종오리농가에서 이번 동절기 첫 AI 발생한 이후 103일 만이다.도는 지난달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괴산군, 음성군, 충주시 가금류 사육 농가와 관련한 반경 10㎞ 방역대 내 가금농장을 대상으로 임상·정밀 검사를 실사한 결과 모두 이상이 없어 방역대를 풀었다.방역대 해제는 마지막 발생 농가 소독 조치 완료 후 28일 동안 추가 발병이 없고 정밀검사에서 바이러스가 나오지 않을 때 이뤄진다.다만 철새 이동 등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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