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관광문화재단이 ‘남해로ON’을 통해 체험·여행 상품 운영자를 이달 말일까지 우선 모집한다고 밝혔다.여행의 새로운 경험을 제안하는 콘텐츠와 여러 로컬 인물의 이야기, 다양한 관광사업체의 매력을 소개해온 ‘남해로ON’은 ‘여행 마켓’으로의 기능도 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남해를 더 깊고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클래스나 체험 상품을 판매하기로 했다.참가 희망자는 3시간 남짓의 체험상품부터 1박2일이 소요되는 여행상품까지 관광자원을 연결한 여행자와의 소통이 가능한 상품을 기획해 ‘참여 운영 신청’을 하면 된다
함양군 마천면 창원리에서 발생한 산불의 주불이 사흘 만에 가까스로 진화됐다.23일 산림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마천면 산불 주불 진화율이 100%에 도달했다. 산불영향 구역은 234ha, 화선 길이는 최대 8.05km로 남은 화선은 없는 상태다.이번 산불로 인한 산림 영향 구역은 축구장 320개 면적에 달하는 234ha로 추정된다.앞서 지난 21일 오후 9시 14분께 마천면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은 강풍을 타고 번지며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다행히 이날부터 기상 여건이 다소 호전되면서 공중과 지상의 진화가 성과를 거두며 주불
밀양시는 지난 20일 교동 춘복산 산불감시초소를 방문해 산불 대응태세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올해 초부터 현장 중심의 산불 예방 행보를 펼쳐온 이정곤 부시장은 앞서 삼랑진읍 우곡리와 단장면 구천리를 점검한 데 이어, 이날 세 번째로 산불감시초소를 찾아 현장 활동을 펼쳤다.이번 점검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설 연휴 이후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대응 태세를 재정비하고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이 부시장은 산불감시초소 운영 현황과 근무 여건을 살피고, 설 연휴 기간 비상근무
진해 도심의 공간 구조를 근본적으로 재편하고 지역 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모색하기 위한 시민사회의 움직임이 한층 더 힘을 얻고 있다.진해도심부대이전추진협회는 지난 21일 진해 도심 군부대 일대에서 제19차 피케팅 홍보전과 월례모임을 개최하고, 도심 중앙에 위치한 군부대의 외곽 이전 필요성과 이전 이후 후적지 활용에 대한 중장기 비전을 시민들과 공유했다.이날 행사는 진해 지역 곳곳에서 모인 시민들과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피켓과 현수막을 통해 “도심 군부대 이전은 선
경남도는 농어업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고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3월 1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농어업인수당’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지급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도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농어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하면서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경영주이다. 공동경영주는 부부에 한해 인정되며, 수당 신청일까지 공동경영주로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플랫폼 ‘농업e지’를 통해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다.농어업인수당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군이 선택한 농협 채
겨울철 불청객 ‘화목보일러 화재’ 세심한 관리로 예방하자-조주은/의령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경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겨울철, 농촌 지역과 전원주택을 중심으로 난방비 절감을 위한 화목보일러 사용이 꾸준히 늘고 있다. 나무를 연료로 사용하는 화목보일러는 경제적이라는 큰 장점이 있지만, 가스나 기름보일러와 달리 자동 온도 조절 기능이 부족하고 연소 과정에서 불씨가 노출될 위험이 커 사용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최근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화목보일러 화재의 대다수는 ‘부주의’에 의해 발생한다. 연료를 한꺼번에 너무 많이 넣거나, 타고 남은
기상청은 중국 발해만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8일 전국 대부분 지역이 대체로 맑겠으나, 경상권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강원산지와 동해안,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고 예보했다.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9~10도, 낮 최고기온은 14~17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3.5m로 일겠다. 한편, 삼일절인 1일은 동해북부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중부지방과 전라권은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그 밖의 전국
울산중구노인복지관은 지난 26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에 소속 어르신 270명과 함께 참석했다. 울산 중구청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진행될 사업의 시작을 알리고, 참여 어르신들의 자긍심 고취와 안전한 활동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발대식 현장에서는 참여자들의 각오를 다지는 공식 행사와 더불어, 활동에 필요한 기본 소양 및 안전 수칙을 안내하는 소양교육이 병행됐다. 어르신들은 교육 내내 진지한 태도로 안전한 활동과 성실한 참여를 약속했다.현재 울산중구노인복
한식진흥원은 지난 2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일대에서 열린 ‘해외 우수 한식당 한식당 및 지정서 수여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에 해외 우수 한식당으로 지정된 7개 식당의 셰프 및 경영주를 초청해, 한식의 역사, 식재료, 조리 철학을 체험하며 한식 전문성과 이해도를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첫날 온지음에서 열린 워크숍1에서는 윤예건 선임연구원이 전통 장의 철학과 활용법을 소개하고, 이어 조은희 셰프가 제철 식재료와 장을 활용한 조리 시연을 선보였다.이
부산 강서구가 인접 지자체인 경남 김해시의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시설 건립 계획을 사실상 무력화하며 구민 생활권 사수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강서구는 화목동 일대에 추진되던 해당 시설 설치 사업에 대해 김해시로부터 '전면 재검토' 확약을 받아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안은 김해시가 화목동에 대규모 음식물 쓰레기 처리 시설 건립을 추진하면서 촉발됐다. 사업 예정지가 강서구 경계와 인접해 악취 및 대기 오염 등 심각한 환경 피해를 우려한 강서구민들은 '사업 백지화'를 요구하며 강력히 반발해 왔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TAIC 최고위정책과정 및 정보통신정책포럼 2026년 신년교례회가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마로니에룸에서 이달곤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서울대학교 TAIC 이찬 주임교수, 박규홍 총동창회장, 김춘수 수석부회장 등 총동창회 및 정책포럼 임원진 및 회원 등 60여
지역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고 임대료 급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민관 협업형 상생 모델이 경기도 수원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과거 원도심 쇠퇴로 고심하던 상권이 문화와 콘텐츠를 결합한 글로컬 상권으로 재탄생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는 가운데, 정책 집행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원책을 고도화하려는 움직임이 분주하다.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난 20일 경기 남부 지역본부를 비롯해 수원 남문시장과 행궁동 상권 일대를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민관 협업을 통해 상생하는 우수 상
6·3 지방선거를 100일 앞둔 22일 기준 충남·대전 광역단체장 후보군의 출마가 잇따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발의된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이 곧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어서 현재까지는 충남지사와 대전시장으로 나뉘어 예비후보 등록이 진행되고 있다.중앙선관위에 따르면 현재까지 충남·대전지역에선 모두 6명이 광역단체장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선거별로는 충남지사가 2명, 대전시장이 4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4명,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각 1명이다.충남지사 예비후보는 양승조(
속초시는 관내 19~20세 청년을 대상으로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강원특별자치도와 속초시 예산이 투입돼 추진된다. 대상은 2006~2007년생이며 속초시 지원 인원은 377명이다. 생애 최초 1회에 한해 지원되며 2025년 사용 이력이 있는 경우 신청이 제한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연 20만 원 상당의 공연·전시·영화 관람비가 지급된다. 오는 8월 이후에는 도서 분야도 추가될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오는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청년문
PC 내부를 쉽게 볼 수 있는 강화유리 케이스가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기 때문에 보다 멋진 디자인의 컴포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래픽카드, 메인보드 등 과거에는 디자인이 중요하지 않았던 제품들의 디자인이 더욱 화려해지고 있다. 메모리 역시 예외는 아니다.서린씨앤아이를 통해 유통되는 ‘AGI 터보젯 UD858 RGB 블루그린’은 알루미늄 방열판이 장착된 고성능 DDR5 메모리다. 원클릭 오버클럭을 통해 인텔 시스템은 XMP 3.0, AMD는 EXPO로 손쉽게 램 클럭을 6000MT/
포항시장 출마예정자들이 지난 20일 일제히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박용선 전 경북도의회 의원은 이날 포항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에 돌입했다.박 예비후보는 “포항은 지금 위기이자 기회의 갈림길에 서 있다”면서 “말이 아닌 실행으로 포항의 재도약을 증명하겠다”고 밝혔다.그는 “도의원으로서의 경험은 소중한 자산이었지만, 이제는 포항의 내일을 직접 책임지는 자리로 가야 할 때”라며 “배수의 진을 치고 시민 앞에 서겠다”고 말했다.안승대 전 울산광역시 행정부시장도 이날 포항시남구선거관리위원회를
씨티그룹이 올해 기관 대상 비트코인 수탁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코인데스크가 27일 보도했다.디지털 자산을 기존 금융 인프라에 통합하려는 전략 일환이다.씨티 디지털 자산 수탁 상품 구축 총괄 니샤 수렌드란은 26일 세계전략포럼 연설에서 이같은 계획을 공개하며 "비트코인을 은행 자산으로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출발점은 기관급 키 관리와 전자지갑 인프라다. 수렌드란은 궁극적으로 비트코인을 고객이 기존 자산에 적용하는 수탁·보고·통제 체계 안으로 끌어들이겠다고 밝혔다.씨티는 암호화폐, 증권,
이철규 국회의원이 지역구에서 주말 일정을 마치고 귀경했다. 설 명절 이후 지역 곳곳을 돌며 주민들과 직접 만나 민심을 청취한 그는 “민심의 바다를 항해하고 돌아왔다”고 소회를 밝혔다.이 의원은 동해 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이어갔다. 특히 주말에는 묵호 중앙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과거 지역 상권의 중심지로 번창했던 중앙시장은 한때 쇠퇴의 길을 걸으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최근 KTX 개통 이후 관광객 유입이 늘어나면서 시장 분위기에도 변화
농신보, 전입 직원 맞춤형 ON-氣! 워크숍 개최… 현장 중심 보증 전문가 양성 박차급변하는 농어촌 금융 환경 속에서 농림수산업자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는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이 조직의 허리 역할을 할 전입 직원들의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단순한 인력 배치를 넘어 현장 실무 역량을 극대화해 농어민 지원의 질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농협중앙회 농신보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농협 경주교육원에서 전입 직원 업무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신규 전입 직원 ON-氣! 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