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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항공권·택배·건강식품 소비자피해 주의하세요”

한국소비자원과 공정거래위원회는 설 명절을 맞아 거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항공권, 택배, 건강식품에 대해 소비자 피해주의보를 발령했다.

명절 연휴를 전후로 항공권, 택배, 건강식품 품목에 대한 소비자의 구매·이용이 증가하면서 이와 관련한 소비자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항공권은 각 항공사·여행사의 수수료 규정을 꼼꼼히 살펴본 후 구매하고, 여행지의 천재지변 등 안전 여부, 출입국 정책 등을 수시로 확인한다.

택배는 명절 직전에는 택배 수요가 몰려 물품 파손·분실, 배송...
광주본부세관은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원산지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원산지검증 대응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원산지검증이란 수입국 관세당국이 자유무역협정에 따른 특혜관세를 신청한 수입물품에 대하여 원산지 요건 충족 여부를 확인하고 위반 시 특혜관세 적용을 배제하는 행정절차이다.동 사업은 중소기업의 원산지관리 능력을 제고하고, FTA 체약상대국의 원산지검증에 대비하기 위해 전문 관세사가 희망기업을 방문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으로 2021년부터 매년 시
관세청은 2026년부터 불공정무역 행위를 뿌리 뽑기 위해 전담 조직을 신설해 정기 덤핑심사제도를 전격 도입하고 전방위적 대응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이는 글로벌 공급과잉과 각국의 보호무역주의 심화로 외국산 저가 제품의 덤핑 공세가 지속됨에 따라, 국경 단계에서 우리 기업의 피해를 방지하고 공정무역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실제 국내산업 보호를 위한 덤핑 조사 건수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관세청은 지난해 ‘반덤핑 기획심사 전담반’을 운영해 공급자, 품목번호 허위신고 등 428억원 규모의 덤핑방지관세 탈루행위를 적발했으며 올
서울본부세관은 3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원산지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원산지검증 대응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국제 통상환경에서 수출기업의 원산지 관리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FTA 등을 활용하는 기업이 수입국의 사후 검증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민간 컨설턴트가 기업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서울세관은 오는 6일 오전 10시에 수출기업과 관세사를 대상으로 온라인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2월 9일부터20일까지 관세청 FTA 포털을 통해 참여 신청서를 접수한다. (관세청 FTA 포
한 신문이 2.2일자 「금융지주 회장 연임 특별결의·3연임 제한 추진」 제하의 기사에서, “정부와 여당이 금융지주 회장의 연임을 1회만 허용하고 연임 시 주주총회에서 특별 결의를 받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보도하자 금융 당국이 이를부인했다.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보도설명자료를 내어 "금융권 지배구조의 공정성·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중이며 세부내용은 정해진 바 없다"고 강조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025년 총 590건의 기업결합을 심사했다. 이는 결합금액으로는 358.3조원에 해당한다. 기업결합 건수는 전년 대비 26% 감소한 반면 결합금액은 전년 대비 30% 증가한 것으로, 2025년에는 비교적 대형 기업결합이 많았던 것으로 분석된다.이에 따라 공정위는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큰 기업결합을 중심으로 보다 밀도 있는 심사를 실시했다. 특히, 업종별로는 인공지능 가치사슬 분야, K-컬처 관련 산업 분야에서
설립 이후 15년째 ‘특정인 사유화’ 논란을 빚고 있는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 운영 문제의 해법을 모색하는 세무사 대토론회가 열린다.한국세무사회는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이 설립취지와 회칙에 맞게 운영되는지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공익재단 정상화 대토론회’를 오는 10일 회관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토론회는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 발전방안TF 주관으로 진행되며, 지난 2년간의 TF 활동 사항도 회원들에 보고한다.세무사회는 토론회 개최 공지에서 “2011년 예산
6.3지방선거 전 통합을 목표로 충남·대전, 전남·광주, 대구·경북 등 광역지자체의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여야가 경쟁적으로 발의한 관련 특별법안들은 '지역 균형발전'을 명분으로 내세우고 있지만 행정통합으로 실질적 지방 분권과 지역 살리기가 될 수 있는지 의문이라는 지적이다.또 주민투표 절차 등도 미흡하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6.3지방선거 경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조해진 국민의힘 전 국회의원은 "부산·울산·경남만 빠지는 통합지방시대 출범은 절대 있을 수 없다"고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이런
SSG닷컴이 설 명절을 앞두고 ‘쓱배송’ 선물세트 운영을 확대한다.SSG닷컴은 설 연휴 기간에도 빠르게 받아볼 수 있는 ‘쓱배송’ 선물세트 상품군을 내일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대표 상품은 신선식품, 건강식품, 가공식품 등으로 구성됐다. 행사 카드로 결제하면 상품에 따라 최대 50% 할인 또는 최대 5% SSG머니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멤버십 ‘쓱세븐클럽’ 회원은 쓱배송 선물세트 구매 시 본매장 혜택 외에 결제 금액의 7%를 추가 적립받을 수 있으며, 아이디당 1매의 쓱배송 무료배송 쿠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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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야구선수를 육성하는 인천의 한 야구클럽 감독이 둔기로 중학생 선수들을 폭행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6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서구의 야구클럽 감독 A씨를 폭행, 특수 상해, 아동학대 치상 등 혐의로 조사할 예정이다. A씨는 지난달 17일 서구 청라동 공촌유수지 체육시설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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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이 미국 자동차 전문기 카 앤 드라이버의 2026 에디터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17개 차종이 차급별 최고 모델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현대차 8개, 기아 5개, 제네시스 4개 등이다. 카 앤 드라이버는 미국의 대표적인 자동차 전문 매체로, 매년 전문 에디터들이 미국 시장에서 판매중인 차량을 직접 시승하고 종합 평가해 차급
미국 인디애나주 의회가 공공연금의 암호화폐 투자 허용과 암호화폐 ATM 운영 제한을 담은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법안은 주요 절차를 통과했으며, 다음 주 상원에서 심의될 예정이다.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은 인디애나주 상원이 해당 법안을 논의 중이며, 연금 투자와 ATM 규제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우선, 하원 법안 1042는 특정 공공연금 가입자들이 암호화폐 투자 옵션을 선택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주정부도 암호화폐 상장지수펀드에 투자할 수 있게 된다. 이 법안은
기업은행이 지난해 4분기 순이익으로 4625억원을 기록하며 시장기대치를 소폭 밑도는 실적을 기록했다. 가계대출 감소로 이자이익이 일부 둔화했으나 비이자이익 부문이 증가하며 실적을 방어했다. 올해에는 자산건전성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가운데 보통주자본비율 개선될 경우 중장기 주주환원 여력이 충분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백두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6일 보고서에서 "기업은행의 2025년 4분기 지배순이익은 4625억원으로 컨센서스를 3% 하회했다"며 "다만 추정치에 대비 이자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7동 주민자치회은 주민자치센터가 방학 기간 한 달 동안 운영한 아동 대상 프로그램이 규칙적인 생활 습관 형성과 풍부한 체험 활동을 동시에 제공한 우수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주민자치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교육 주체들과 협력해 운영되었으며, 특히 광명교육희망네트워크와의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적 완성도를 높였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아이들은 방학 기간에도 매일 아침 주민자치센터에 모여 규칙적으로 활동하며 하루를 시작했다.학부모들은 “방학 동안 아이가 늦잠을 자거나 무기력해지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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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은 입춘 하루 뒤인 5일 홍릉숲의 복수초가 최근 지속된 한파 속에서도 노란 꽃잎을 피워 이른 봄소식을 전했다고 밝혔다.올해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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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얼아침대화에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강사로 나선다.새얼문화재단은 오는 11일 오전 7시 쉐라톤그랜드인천호텔에서 열릴 제464회 새얼아침대화에 도 교육감을 강사로 초청했다고 6일 밝혔다.도 교육감은 ‘AI 주도시대, 인천미래교육’을 주제로 지난 4년여간 교육행정 성과와 비전 등을 밝힐 계획이다.1986년부터 40년째 이어지고 있는 새얼아침대화는 정치·경제·사회·문화·교육 등 지역 각계 인사를 초청해 강연과 토론을 펼치는 자리다.
저장성 후저우에서는 대략 여섯 명 중 한 명이 ‘사장님’이다. 겉으로는 조용하고 존재감이 크지 않은 도시처럼 보이지만, 이 장강삼각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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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가 3기 신도시를 비롯한 주요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총 4,193억 원 규모의 공사 및 용역을 발주한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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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암동, 입춘첩 나눠주기 행사 개최
울산 남구 수암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30일 동 주민자치센터 내에서 새해 첫 절기인 입춘을 맞이하여 주민들에게 입춘첩 나눠주기 행사를 가졌다.수암동 주민자치센터 서예교실 강사와 수강생들의 재능기부로 실시한 이 날 행사에서는, 새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수강생들이 정성껏 쓴 입춘첩을 100여 명의 주민들에게 나눠주었다.윤상태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의 가정에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가 담긴 입춘첩을 나눠줌으로써 2026년 한 해 수암동민 모두가 평안하고 행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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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경기도
◇ 지방사무관 승진▲ 언론협력담당관 박영기 ▲ 정책홍보담당관 박주은 ▲ 총무과 도담소운영팀장 박정승 ▲ 총무과 이상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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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극장 8곳 참여 '한국소극장협회 제주지회' 출범 
제주지역 소극장대표들이 지역 문화예술생태계의 기반을 강화하고 양질의 문화콘텐츠를 양성하기 위해 한국소극장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를 설립했다. 제주도내 소극장 관계자들은 30일 세이레아트센터에서 한국소극장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제주지회 설립에는 공존예술창작스튜디오, 세이레아트센터, 아트락소극장, 예술공간 오이, 오페라인제주스튜디오, 이디홀, 제주호은아트홀, 채플린소극장 등 제주지역 소극장 8곳이 참여했다. 설립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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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전 2시45분쯤 광주시 곤지암읍 한 4층 규모 다세대 주택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불이 난 세대의 거주자인 70대 남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7대와 인력 48명을 투입해 33분만인 3시18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불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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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관련 문건 유출로 갈등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조승래 사무총장에게 이른바 '합당 대외비 문건' 유출과 관련해 "엄정 조사하라"고 지시했다.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마무리 발언에서 "정식 회의에 보고 되지도 않고 실행되지도 않은 실무자가 작성한 문건이 유출되는 일종의 사고가 있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책임을 물어야 할 것"며 "저도 신문을 보고 안, 최고위원 어느 누구도 알거나 보고받지 못한 내용이다. 사무총장께서 누가 그랬는지 철저히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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