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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상수도관망시설운영관리사 1급 3명 동시 합격

충남 서천군 상하수도사업소가 상수도 분야 전문인력을 확보하며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수돗물 공급체계 구축에 나섰다.

군은 상하수도사업소 상수도팀 소속 정두영 팀장과 이종수·박현욱 주무관이 최근 실시된 상수도관망시설운영관리사 1급 자격시험에 나란히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격 취득은 직원들이 현장 업무를 수행하면서도 꾸준한 학습과 자기계발을 통해 이뤄낸 성과로, 상수도 운영 전문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수도관망시설운영관리사는 ‘수도법’에 따라 일정 규모 이상의 상수도 관망을 운영하는 지방자치단체가 확보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9일 오전 10시 조치원을 찾아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다.이날 조치원 유세는 세종시장 선거 승리를 위한 중앙당 차원의 지원 행보로 마련됐다. 장 대표는 최민호 후보와 함께 시민들을 만나며 행정수도 세종의 미래와 시민 안전, 생활경제 회복을 위해 최 후보에게 힘을 모아 달라고 호소했다.장 대표는 “물은 99도가 아니라 100도가 되어야 끓는다”며 “지금 최민호 후보에게 필요한 것은 마지막 1%”다. 1%를 채우지 못하면 49%도 아무 소용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세종의 미래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김창규 제천시장 후보의 전 배우자가 김 후보 측 기자회견 내용을 정면 반박하는 2차 입장문을 공개했다.전 배우자는 지난 28일 공개한 2차 입장문에서 “오늘 또 다시 이런 보도로 많은 분께 혼란과 심려를 끼친 점,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그러나 김창규 후보로부터 협박성 문자를 받았다”고 주장했다.그는 이날 김 후보로부터 “당신이 벌여놓은 일 이제 책임 질 때가 되었습니다. 선거법 위반, 명예훼손 등 엄청난 처벌로 소추할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잘 생각해 봐요.
충북 청주시 보건소는 위생해충 방제를 위해 영운천과 가경천, 석남천 산책로 등에 포충기 32대를 추가 설치했다.이번에 설치된 포충기는 자외선으로 모기 등 해충을 유인해 포집·방제하는 장비다. 화학약품을 사용하지 않아 친환경적이며 인체에 무해하다. 시는 이번에 설치된 장비를 포함해 포충기 141대를 오는 11월까지 가동하는 한편 이산화탄소 활용 모기 감시 장비 10대, 해충기피제 분사기함 20대 등도 함께 운영한다. 상당보건소 관계자는 “친환경 해충 방제를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다양한 방역
대한불교조계종 법주사가 KT서부고객본부와 협력해 ‘KT하이오더 기반 스마트 불전함’을 도입하고, 전통 사찰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새로운 시도를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법주사는 이번 도입을 통해 현대 디지털 환경에 부합하는 사찰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타 사찰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특히 기존 현금 중심의 보시 방식에서 카드 및 간편결제로의 전환을 유도함으로써,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젊은 세대뿐 아니라 사찰을 찾는 탐방객과 외국인 관광객 모두가 보다 편리하고 친숙하게 불교문화를 접할 수 있
충북 유권자 4명 중 1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하며 역대 지방선거 최고 사전투표율인 23.56%를 기록했다.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사전투표 기간인 29~30일 이틀 동안 도내 유권자 139만6588명 중 32만9090명이 투표권을 행사했다. 역대 지방선거 최고 기록이자 전국 평균보다도 높은 수치다.충북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은 이 제도가 처음 적용된 2014년 6회 지선이후 매 회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역대 충북 사전투표율은 6회 13.31%, 7회 20.75%, 8회 21.29%였다
”국민의힘 이완섭 서산시장 후보측이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서산시민 A 씨는 29일 더불어민주당 맹정호 서산시장 후보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대전지방검찰청 서산지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A 씨는 이날 제출한 고발장에서 최근 대전MBC 서산시장 후보자 TV토론회 과정에서 맹 후보가 발언한 양대동 자원회수시설 관련 설명과 서산초 부지 교육문화복합시설 공약 설명이 객관적 사실과 차이가 있는지 여부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A 씨는 먼저 양대동 자원회수시설과 관련해 맹 후보가 토론회에서 “소각장 자체를 반대한
4시간전
2030년 산업 안정화 로드맵 제시…사전 대응체계 강화 수급안정 적립금 조성 추진…가치 중심 소비 확대 전략 한우자조금이 가격 하락 이후 대응에 머물렀던 기존 수급사업 구조를 넘어, ‘수급 변동성 관리 중심’의 산업 안정 체계 구축을 위해 나섰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급변하는 한우 수급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전홍선 기자 =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인 서울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를 누르고 ...
16시간전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는 지난 5월 23일 아동친화도시에 걸맞는 ESG 가치를 실천하고 아동의 기본권리 보장을 위해 아이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제2회 아동인권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강남구의 아동 권리 기구인 ‘아동정책참여단’이 주축이 돼 진행했다. 현장에는 모든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주제로 한 15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됐으며, 아동·청소년들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도 함께 실시됐다. 조사 결과 참여 아동들은 특히 ‘환경’과 ‘안전’ 문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
김용남 30.3% 유의동 30.6% 조국 31.1%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지상파 3사의 출구...
「이것은 왜 오렌지주스인가」식품 혐오와 열광 사이에서 식품 라벨 읽기우리가 흔히 접하는 “오렌지 100%”는 정말 오렌지만으로 만들어졌다는 뜻일까? 라벨에 ‘정제수’ ‘향료’가 적혀 있는데도 “100%”라고 하는 것은 문제가 없을까? 문제 없다. 국내 식품표기법상 정제수와 시럽, 첨가물이 들어가도 ‘다른 과일’을 사용하지 않고, 과일을 짜낸 ‘과즙’이 있으면 ‘100%’로 표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상상하는 100% 과일 착즙 음료는 비농축과즙인 NFC일 텐데, 이마저도 농축과즙액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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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철 후보, 청년농업인 간담회..."청년이 머물 수 있는 서귀포 만들 것"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가 29일 청년농업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농촌 정착과 영농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마련에 나섰다.고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선거사무소에서 서귀포 청년농업인을 대표하는 청년농 6인과 간담회를 갖고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오은규·유창완·오승보·양원혁·김근진·유현지 씨가 참석해 실제 영농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정책 개선 필요성을 전달했다.참석자들은 “청년농업인은 농촌의 지속가능성과 미래 농업을 이끌 핵심 주체”라며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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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투표 포기는 내 삶과 공동체 해치는 그들을 편드는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투표 포기는 내 삶과 공동체를 해치는 자들을 편드는 것임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엑스에 ‘꼭 투표합시다’란 제목의 글을 올려 “투표는 민주주의의 생명줄이다”라며 “투표를 포기하는 것은 나와 가족의 미래를 포기하는 것과 같다”고 밝혔다. 이어 “투표 포기는 중립이 아니라 내 삶과 공동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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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사전투표율 22.87% '역대 지방선거 최고'
6·3 지방선거에서 제주지역 사전투표율은 22.87%로 집계됐다.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9~30일 이틀간 진행된 제주지역 사전투표 결과 투표율은 22.87%로 나왔다.제주지역 선거인 수는 56만5350명으로, 이 가운데 12만90321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지역별로는 제주시지역 선거인 수 41만978명 가운데 8만9086명이 투표해 21.68%의 투표율을 기록했다.서귀포시지역은 선거인 수 15만4372명 중 4만235명이 참여해 26.06%의 투표율로 상대적으로 참여율이 높았다.서귀포시지역의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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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더 리치먼드 리버센트 소양’ 견본주택 개관
‘더 리치먼드 리버센트 소양’이 29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갔다. 개관 첫날 견본주택 현장에서는 단지 설계와 입지 여건, 청약 일정 등을 확인하려는 수요자들의 상담이 진행됐다.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은 소양강 조망 여건과 평면 구성, 청약 일정 등을 중심으로 상담을 진행했다.분양 관계자는 "개관 전부터 관련 문의가 이어졌으며, 개관 이후에도 방문 상담이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더 리치먼드 리버센트 소양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소양로1가 일원에 공급되며, 지하 6층~지상 29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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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인명피해 제로화’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대책 점검
대구 서구는 지난 28일, 부구청장 주재로 관계 부서가 참여한‘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대책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여름철 자연 재난 대응 태세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구민 안전 확보를 위해 종합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 서구는 올해 최우선 목표를 ‘인명피해 제로화’로 설정하고, 산사태·하천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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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원 비례대표 거대양당 차지...조국혁신당 1석 확보
13석을 선출하는 제주도의회 비례대표 선거에서 정당별 희비가 엇갈렸다.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등 거대 양당을 제외한 군소정당 후보들의 당선 여부에 관심이 쏠렸지만 결과적으로 조국혁신당만 1석을 차지했다.지난 3일 치러진 지방선거 개표 결과, 정당 득표율은 더불어민주당 49.37%, 국민의힘 32.87%, 조국혁신당 7.22%로 집계됐다.군소정당인 진보당 3.04%, 녹색당 3.01%, 개혁신당 3.0%, 기본소득당 1.47% 등 소수정당은 5% 문턱을 넘지 못했다.이에 따라 제주도의원 비례대표 의석은 민주당 7석, 국민의힘 5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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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6·3 지방선거, 제주 ‘민주당 압승, 국민의힘 참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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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 개표 결과 제주지역은 더불어민주당의 압승, 국민의힘 참패로 귀결됐다. 민주당은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모두 승리했고, 제주도의원 선거에서도 대부분 지역구를 석권했다.전국적 현상이지만 60%대에 이르는 이재명 대통령의 높은 지지율, 국민의힘 강성 지도부에 대한 중도층의 반감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는 것이 지배적 분석이다.위성곤 도지사 당선인은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역대 제주도지사 선거 중 최고 득표율인 63.11%를 기록했다. 문성유 국민의힘 후보 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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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모평,지난해 수능보다 쉬워…"체감 난이도는 높았을 것" 분석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치러진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는, 지난해 수능보다는 쉬웠지만 실제로 시험을 치른 학생들은 체감 난이도가 꽤 높았을 것이라는 분석도 함께 나왔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4일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 2124개 학교와 564개 지정 학원에서 6월 모의평가가 동시에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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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선관위 허철훈·오민석 사퇴 촉구... 민주당에 국정조사 제안
국민의힘이 6.3지방선거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이라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중앙선관위 허철훈 사무총장과 오민석 서울시선관위 위원장의 즉각 사퇴를 촉구했다.아울러 이번 사태에 대해 긴급 국정조사를 진행할 것을 민주당에 제안했다.앞서 6월 3일 선거일 투표 과정에서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 광진구 그리고 인천 연수구, 화성시 등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이라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해 유권자들이 정상적인 투표를 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진 것.이러한 일은 1950년대 이기붕과 정치깡패 이정재, 임화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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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 정치아카데미' 결실 ,11인의 세무사 정치인 탄생!
한국세무사회는 3일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총 11명의 세무사 회원이 국민의 선택을 받아 당선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세무사회에 따르면 이번 선거에서는 광역의원 5명, 기초단체장 1명, 기초의원 5명 등 11명의 세무사 회원이 당선되며 ‘준비된 생활정치인’으로서 세무사의 높아진 위상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세무사회는 세무사가 국민 경제현장과 지역사회를 잘 아는 조세⋅재정 전문가로서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고 예산 낭비를 막을 지도자로 국민 신뢰를 받고 있음을 증명한 것이라 설명했다.특히 한국세무사회가 운영해 온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