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폭우 속에 떠난 계룡시의회… 시민 안전보다 ‘연수’가 먼저였다

8일 대전·충남지역에 호우경보가 발령되고 계룡시 전역에 폭우로 일부 지역은 하천 범람 위기까지 닥친 심각한 재난 상황에서 계룡시의회는 시청과 정반대 방향인 전라북도 부안으로 향하고 있었다.

계룡시는 8일 충남도 행정부지사 주관 화상회의를 거쳐 오후 1시 50분 호우경보 2단계를 발령한 가운데 행정안전부와 계룡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잇달아 발송하며 공무원 32명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충남 전역에 200㎜에 달하는 물폭탄이 예고된 가운데 계룡시 신도안면은 시간당 72㎜의 집중호우를 기록하고 향한리 지역 일부 하천이 범...
청주상공회의소는 ‘2026 충청북도 고용유지 버팀이음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화장품산업 근로자 고용유지를 위한 복지 지원사업’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 사업은 화장품산업 근로자의 생활안정을 지원해 고용유지 기반 강화 및 산업위기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충북 소재 화장품 산업 관련 우선지원대상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대상은 KSIC 2042 관련 산업분류코드에 해당하거나 화장품 관련 생산품 및 사업분야를 영위하는 기업으로, 공고일 기준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이면 신청
제5대 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가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해서는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이 필수적이라며 정치권, 시민사회, 학계 등이 폭넓게 참여하는 ‘범국민대책위원회’의 조속한 구성을 제안했다. 인수위 행정수도TF는 7일 강준현 국회의원과의 면담에서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방안과 이를 뒷받침할 ‘범국민대책위원회’ 구성 등 구체적인 로드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조 시장은 그동안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서는 국민의 삶에 미치는 영향과 의미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합의 가능한 의제부터 순차적으로 접근해
◇ 4급 승진 △ 홍보담당관 백성구 △ 복지문화전문위원 정동영◇ 4급 전보 △의사입법담당관 민복기 △ 의회운영전문위원 신복순 △ 예산결산특별전문위원 이혜옥◇ 5급 승진 내정 △ 홍보담당관실 유지영 △ 과학경제전문위원실 김소라◇ 5급 전보 △ 총무담당관실 안치현 △ 복지문화전문위원실 김병관
tags :#인사
충북도교육청은 9~10일 청주대 석우문화체육관에서 ‘2027 대입 박람회’를 연다.이번 박람회는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정확하고 다양한 진학 정보와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충북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국 4년제 대학을 중심으로 대학 100여곳이 참가해 대학별 입학 상담과 진학 컨설팅을 한다.도내 전문 대학과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한국장학재단도 참여해 대입 준비부터 장학제도, 대학 생활까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대학별 상담 부스는 행사 기간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박람회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다음 달까지 ‘2025년 기준 충북경제자유구역 입주사업체 실태조사’ 벌인다고 5일 밝혔다.대상은 지난해 12월31일 기준 충북경제자유구역에 사업장을 둔 종사자 5명 이상 국내 사업체와 종사자 1명 이상 외국인투자기업이다. 전문 조사기관 ㈜메트릭스의 조사원이 대상 사업체를 방문해 담당자와 면담하는 방식으로 조사를 진행한다.주요 조사내용은 △기업 일반현황 △종사자 수 △매출액과 생산액 △투자액 △수출입 실적 △경영활동 애로사항 △향후 투자계획 등 60여 개 항목이다.특히 올해는 입주사업체
엔지켐생명과학이 방사선 피폭으로 발생할 수 있는 치명적인 장 손상 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후속연구를 추진한다.엔지켐생명과학은 한국원자력의학원 방사선의학연구소 김광석 교수 연구팀과 함께 위장관계 급성방사선증후군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중동물 모델을 활용한 후속 공동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위장관계 급성방사선증후군은 고선량 방사선에 노출된 뒤 장 점막이 심하게 손상되는 질환이다. 장 점막이 손상되면 설사, 탈수, 감염, 영양 흡수 장애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심
8시간전
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이 되었다. 이른바 K-컬처가 그렇다. 우리 문화는 이제 세계 문화의 당당한 한 축으로 자리 잡았다. 그 중심에는 K-푸드가 있다. 맛과 영양을 고루 갖춘 한식은 이제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자연과 조화를 이루고 발효의 지혜를 담아낸 우리 고유의 식문화는 이제 독창적인 문화 콘텐츠로 새롭게 주목받는다.​해외에서 사랑받는 K-푸드의 뿌리는 어디에서 시작되었을까. 그 답을 찾기 위해 주말을 맞아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았다. 지난 7월 1일 막을 올린 특별전 《우리들의 밥상》은 삼천 년을 이어온
잠실지역세무사회는 9일 서울 송파구 음식점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해 수지 결산과 함께 하반기 사업계획을 보고하고 회원 단합을 도모했다.이날 총회에는 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 이종탁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임채수 고문 등 내빈과 회원 30여 명이 참석했다.박내천 잠실지역세무사회장은 인사말에서 “2024년 7월 회장으로 선임된 이후 잠실지역회를 활성화하기 위해 2년 동안 열심히 노력했다”면서 “회원님의 성원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지난달 29일 한국세무사회 정기총회에서 우리 회가 우수지역세무사회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
9시간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여름철 다소비 축산물 제조·판매업소 2천333곳을 점검한 결과, ‘축산물 위생관리법’ 등을 위반한 35곳을 적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6월 8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됐다. 주요 위반사항은 ▲변경허가 없이 시설변경 ▲HACCP 의무업소의 미인증 영업 ▲건강진단 미실시 ▲표시사항
홍종오 기자 = 8일 주낙영 경주시장이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를 방문하여 본부 시설(전망대, 파크골프...
독립·단편영화 전문 글로벌 플랫폼 무비블록과 FHFP2026이 함께 마련한 무비블록 특별상의 첫 번째 수상작으로 최형섭 감독의 단편 ‘긴급재난문자’가 선정됐다.무비블록이 이번 특별상 선정에서 내세운 기준은 단 하나, ‘미래가 기대되는 창작자’였다. 심사 대상이 된 약 40편의 작품은 저마다 개성과 시선이 뚜렷해 선택이 쉽지 않았으며, 그 치열한 후보들 사이에서 최형섭 감독의 ‘긴급재난문자’가 최종 선정됐다.‘긴급재난문자’는 지구로 향하는 정체불명의 천체를 발견하고도 아내에게조차 말하지 못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대병원, '대구·경북 지역 의료기관 공용 윤리위원회' 지정
홍종오 기자 = 경북대병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대구·경북 지역 의료기관 공용 윤리위원회로 지정됐다.'호스피스·완화 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커스경제] 6월 소비자 물가, 대구 2.8% 경북 3.7% 상승···"고유가 여파"
홍종오 기자 = 대구와 경북의 소비자 물가가 두 달째 큰 폭으로 상승했다.동북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6월...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 사퇴
‘5·18 민주화운동이 성역이 됐다’는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이 사퇴했다. 청와대는 ...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남해안 우주항공 산업벨트, 대도약 선도하도록 뒷받침"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최근 반도체, 조선 등과 같은 분야에서 ‘대체불가 대한민국’이라는 영역이 생겨나고 있는 점을 거론하며 “우주항공 분야도 충분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안귀령 부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오후 경남 진주 경상국립대 칠암캠퍼스 100주년 기념관에서 진행된 제5회 국가우주위원회를 주재했다는 소식을 전달했다. 국가우주위는 우주개발진흥법에 따라 설치된 우리나라 우주개발 정책의 최상위 의결기구로, 우주개발 관련 사항을 심의하고 범정부 우주개발 사업을 조정한다. 2
Generic placeholder image
무비블록, FHFP2026 무비블록 특별상에 최형섭 감독 ‘긴급재난문자’ 선정
독립·단편영화 전문 글로벌 플랫폼 무비블록과 FHFP2026이 함께 마련한 무비블록 특별상의 첫 번째 수상작으로 최형섭 감독의 단편 ‘긴급재난문자’가 선정됐다.무비블록이 이번 특별상 선정에서 내세운 기준은 단 하나, ‘미래가 기대되는 창작자’였다. 심사 대상이 된 약 40편의 작품은 저마다 개성과 시선이 뚜렷해 선택이 쉽지 않았으며, 그 치열한 후보들 사이에서 최형섭 감독의 ‘긴급재난문자’가 최종 선정됐다.‘긴급재난문자’는 지구로 향하는 정체불명의 천체를 발견하고도 아내에게조차 말하지 못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교육청, 기술명예감사관과 함께 공사 품질 높인다
2시간전
대구시교육청은 ‘대구학생문화센터 본관 리모델링 공사’ 현장을 찾아 건축사, 기술사 등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기술명예감사관과 합동으로 현장기동감사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시교육청 현장기동감사는 공사비 20억 원 이상의 대규모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과 시공 품질 향상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감사는 총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중구, 2026년 도시재생 청년 서포터즈 운영 - 청년들의 시선으로 도시재생 거점공간에 새로운 활력을 -
2시간전
대구 중구는 도시의 미래에 대한 청년 세대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활용하고자 ‘2026 대구 중구 도시재생 청년 서포터즈’를 운영한다. 이번 청년 서포터즈는 대구 중구의 도시재생사업에 관심이 높은 지역 청년 총 2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7월 8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9월 16일까지 약
Generic placeholder image
공교육 혁신 배우러 대구로... 전국 교육청 발걸음 이어진다
2시간전
대구시교육청은 7월 9일 대전시교육청과 ‘IB 추진 협력 증진을 위한 대구-대전 교육감 협의회’를 개최하고, 국제 바칼로레아를 기반으로 한 공교육 혁신 성과를 공유하며 미래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대전시교육청의 IB 프로그램 도입을 계기로 학교 현장과 교육정책을 함께 살펴보고, 양 교육
Generic placeholder image
칠곡군, 2026년 건강마을 합동역량강화 실시
2시간전
칠곡군은 지난 8일 다부동전적기념관 시청각실에서 북삼읍·가산면 건강위원 및 주민들 대상으로 합동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건강하고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최일선에서 헌신해 온 건강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속가능한 건강마을 체계를 유지하기 위한 비전과 전략을 공유하고자 마련되었으며, 특히 국악연주를 활용한 공연과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성구, 독일 카를스루에시와의 교류로 ‘사람이 찾아오는 목적지’ 그린다
2시간전
대구 수성구는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국제 우호 도시인 독일 카를스루에시 대표단을 초청해 기후변화 등 두 도시가 직면한 공동 과제에 대한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문화·예술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등 양 도시 간 교류의 지평을 넓혀 나간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알베르트 코이플라인(Dr. Albert Käufle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