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새해 첫 출근길, 제주 도심 주요도로 극심한 차량정체...'아수라장'

새해 첫 출근일인 2일 제주 도심에 한파와 함께 많은 눈이 내리면서 교통사고가 잇따르고 도로가 주차장으로 변하는 등 출근길에 아수라장이 벌어졌다.

제주시 동쪽과 서쪽을 잇는 연북로는 아침부터 눈이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면서 그대로 얼어붙었고, 이로 인해 차량 정체가 이어졌다.

연삼로의 경우 연북로 정체가 심화되자 차량들이 몰리고, 이에 더해 삼화지구에서 출발한 차량들도 연삼로로 몰리면서 교통난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삼화지구에서 일도지구까지에만 최소 1시간 이상 소요되는 등 불편이 이어졌다.

...
JDC제담이어린이집은 7일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을 찾아 아이들과 함께 제주의 소중한 곶자왈을 지키는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새해 들어 곶자왈 공유화운동에 첫 테이프를 끊은 고사리손들은 지난해 직접 꾸민 전시회와 바자회 운영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과, 1년 동안 어린이집 현관에 설치된 곶자왈 공유화 기금함을 통해 학부모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공유화기금을 마련했다.2025년 3월 개원한 JDC제담이어린이집은 아이들이 놀이와 배움을 통해 곶자왈을 비롯한 제주의 자연환경 가치를 느끼고, 이를 일상 속 실천으로 이
오는 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와 관련해 진보당 제주도당 김명호 위원장이 정식으로 출마를 선언했다.김 위원장은 7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지방선거 출마에 따른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의 살림살이를 되살리는 진보 도지사, 노동자 도지사가 되겠다"고 밝혔다.이 자리에는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를 비롯한 진보당 관계자들과, 도내 시민사회단체, 제주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 강원보 공동집행위원장, 쿠팡 새벽배송 사망사고 노동자 유족 등이 함께했다.김 위원장은 출마 선언문을 통해 "돈 안 쓰는 선거로 제주 정치를 바꾸겠다"며 "거대
환경영향평가 절차가 진행 중인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의 최대 쟁점으로 부상한 항공기와 조류 충돌 위험성 검증문제와 관련해, 정부가 위험성 평가의 구체적 방법을 담은 지침을 마련했다.올해부터 본격 시행되는 이 지침은 공항 주변 조류 위험성에 대한 세부적 평가 방법을 담고 있는데, 이 지침이 적용될 경우 예정지 주변에 철새도래지들이 위치한 제주 제2공항에 대해 어떤 평가가 내려질지가 주목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조류 생태보전과 항공안전 공존을 위한 공항 및 공항 주변 개발사업 환경성평가 지침’을 제정하고 올해 1월 1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는 독자적인 더덕 재배기술 개발과 지역 임업계 발전에 이바지하며 제주 더덕의 명성을 전국에 알린 강경주 임업인이 제주 최초로 산림청 ‘이달의 임업인’에 선정됐다고 6일 전했다. '이달의 임업인'은 산림청이 임산물 생산 성과와 혁신 경영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22년 2월 도입한 제도로, 제주에서 수상자가 배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강경주 씨는 지난 2015년부터 10년간 서귀포시 안덕면에서 더덕을 재배하며 제주의 기후와 토양에 최적화된 재배기술을 독자적으로 개발해 왔다.특히 우수한 형질의 ‘슈퍼 종자’를 직접 채취하고
제주시에서는 노루를 비롯한 야생동물로부터 소중한 농작물을 보호하고, 우리 농가들이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2026년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이번 지원사업은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제주시에 있는 지목이 전, 과수원 등 농지에서 적법하게 경작 중인 농가라면 신청할 수 있다. 농가별 상황에 따라 노루망, 방조망 등 맞춤형 예방시설 설치 비용의 80%를 지원 받을 수 있으며, 농가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된다.특히, 올해는 그동안 많은 농가가 신청했으나 예산의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제주4.3에 대한 명예훼손 행위 처벌근거를 담은 제주4.3특별법의 국회 통과와, 4.3으로 인해 '뒤틀린 가족관계'의 바로잡기 등 4.3희생자와 유족의 실질적인 명예회복을 위한 전방위적인 제도개선에 나선다.제주도는 올해 4·3희생자와 유족의 권리를 제도적으로 온전히 보장하기 위해 '4·3특별법' 중심의 제도개선을 건의할 방침이라고 7일 밝혔다.건의할 제도개선의 핵심 내용은 △유족회의 법적 지위 확보 △입양신고 신청권자 확대 △4·3희생자․유족 추가 신고 기간 마련 △가족관계 정정․보상금 신청기간 연장 등 남은
월요일인 12일 아침 최저기온이 -14도까지 떨어지며 출근길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 이번 한파는 14일까지 이어지겠다. [박영우 기자=푸른한...
5시간전
인천 옹진군 인구가 지난해 300명 넘게 줄며 3년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11일 옹진군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옹진군 주민등록인구는 1만9천636명으로, 2024년보다 360명 감소했다.지난해 출생보다 사망이 많은 자연 감소는 192명, 전입보다 전출이 많은 사회적 감소는 164명이다. 주민등록 말소는 4명이다.2021년 2만342명이던 옹진군 인구는 이듬해인 2022년 2만613명으로 늘었으나, 2023년 2만377명을 기록한 뒤 지난해까지 3년 연속
누군가와 따뜻한 연결은 인생 어느 시기에도 필요하지만 특히 청년기에 그 의미가 더 깊다. 삶의 방향을 찾아가고 다양한 관계의 울타리를 만들어가는 시기이기 때문이다.하지만, 요즘 청년들 현실은 쉽지 않다. 학업·취업·주거 등 부담 속에서 새로운 관계를 맺고 유지하는 일이 점점 어려워지고
세가가 글로벌 인기 판권인 '앵그리버드'를 활용한 사업 다각화에 본격 나설 태세다.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세가는 최근 로비오엔터테인먼트의 '앵그리버드'
전경원 대구시의원이 후원회를 공식 설립하며 6·3 지방선거 대구 수성구청장 도전을 본격화했다. 11일 전 의원 측에 따르면 최근 관할 수성구 선거관리위원회에 후원회 등록 절차를 끝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2024년 7월 정치자금법 개정에 따라 지방의원 후원회 제도 도입 이후에도 실제 활용은 제한적이었던 탓에 대구에선 드문 사례다. 일찌감치 세 결집을 위한 신호탄으로 읽힌다. 김종식 회장이 이끄는 후원회는 투명한 회계 운영을 원칙으로 모금액을 의정 활동 및 정책 개발, 지역 현안 해결에 사용할 계획이다. 전 의원의
5시간전
더불어민주당이 11일 국회에서 원내대표·최고위원 보궐선거를 치르며 지도부 공백을 메웠다. 김병기 전 원내대표 사퇴와 최고위원 연쇄 사퇴로 흔들렸던 당은 이번 선거를 통해 내홍을 수습하고, 특검·사법개혁 등 쟁점 입법과 민생 과제를 동시에 끌어가겠다는 구상이다. 원내대표는 한병도 의원이
일요일인 1월 11일 오후 7시 20분 현재 광주와 목포 등 일부지역에 눈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오늘 제주도에 비 또는 눈이, 저녁까지 전
충북도는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가 도내 경로당 4098개소로부터 전달받은 성금 2억4616만원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기탁식에는 김영환 충북지사를 비롯해 이명식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장 및 시군 지회장,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성금은 지난해 도내 경로당 노인들이 십시일반 정성껏 마련했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노인들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사랑의 저금통 성금 전달은 2018년부터 이어져 온 사업으로 매년 경로당 노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
6시간전
한국토지주택공사를 비롯한 경남에 소재한 주요 공기업의 수장 공백이 길어지면서 정책 추진과 조직 운영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최근 LH 사장 직무대행이 사
윤준병 국회의원이 병오년 새해 첫 현장민원실 ‘토방청담’을 고창군 공음면에서 열고 주민들과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윤 의원은 지난 10일 고창군 공음면 어울림센터에서 주민 약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토방청담을 진행했다. 토방청담은 윤 의원이 매주 토요일 지역구 37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주민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듣는 현장 소통 활동이다.윤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병오년 새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CES 2026] 현대차그룹 “엔비디아와 세계 최고 수준 AI 로보틱스 기술 개발”
현대차그룹은 지금까지 축적해 온 글로벌 제조 전문성과 최고 수준의 신뢰·안전을 갖춘 인프라를 기반으로 'AI 로보틱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AI 로보틱스 양산 및 상용화를 추진한다.현대차그룹의 AI 로보틱스 생태계는 자동차 생산 인프라와 노하우, 그룹사의 다양한 기술 역량에 기반한 엔드
Generic placeholder image
체육으로 지역경제 살리고, ‘명품 스포츠도시’ 입지 강화
합천군이 올해 전국규모 대회 27개, 도단위 대회 4개, 군단위 10개 등 총 41개의 스포츠대회를 유치 및 개최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군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체류기간이 길고 파급효과가 큰 전국규모 스포츠대회의 전략적 유치를 추진해 숙박·외식·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경제 성과를 창출했다. 이는 스포츠를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명확히 보여주며, 합천군이 스포츠도시로의 새로운 대도약을 준비하고 있음을 보여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상] 김연아, '단아한 정상급 미모'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1월 7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 한 명품 브랜드 매장에 자리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iMBC연예 홍밝음※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그록 AI "XRP, 2026년 10달러 간다"…커뮤니티 '갑론을박'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 챗봇 '그록'이 2026년 말 XRP의 10달러 도달 가능성을 시사해 커뮤니티가 술렁이고 있다.지난 6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이번 논란은 XRPL 기반 탈중앙화거래소인 퍼스트 레저가 그록에게 향후 가격 전망 이미지를 요청하면서 시작됐다. 그록은 이에 화답하듯 XRP 가격이 2.12달러에서 10달러로 치솟는 이미지를 생성했고, 이 사진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며 갑론을박을 낳았다.XRP는 지난 일주일간 2
Generic placeholder image
유정복 인천시장, 인천형 스마트 경로당 방문 어르신들과 소통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대한노인회 인천시연합회장과 군·구 지회장들과 함께 인천형 스마트 경로당을 방문, 새해 인사를 전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7일 인천광역시에 따르면 ...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중구청, 12개동 순회 ‘희망 중구 이야기’
울산 중구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지난 9일부터 20일까지 지역 내 12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구청장과 동 주민이 함께하는 2026 희망 중구 이야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첫 순서로 9일 오전 10시30분 반구1동 행정복지센터, 오후 1시30분 반구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주민들과 새해 덕담을 나누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동별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올해 구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중구는 12일에는 약사동과 병영1동, 13일에는 복산동과 성안동, 14일에는 병영2동, 15일에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장의 시각]차기 울산미협 회장에 거는 기대와 과제
울산예총 회원단체 중 미술·연극·사진작가협회 3개 단체 신임 집행부 선거가 연초부터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가장 관심을 모았던 울산미술협회의 22대 회장 선거에서 기호 2번 김광석 후보가 기호 1번 권영태 후보를 꺾고 당선됐다. 이번 선거에서 두 후보의 표 차는 12표에 불과할 정도로 접전이었고, 결과를 예측할 수 없었다.그만큼 선거 과정에서 후보 진영 간 네거티브와 흑색선전 등이 난무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정회원에게만 투표권이 주어지는 것으로 변경되는 등 선거기간 내내 잡음과 논란이 일었다. 하지만 선거는 끝났고, 이제는 김광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민성號, U-23 아시안컵 2차전서 첫승 ‘8강행 청신호’
6년 만의 아시아축구연맹 23세 이하 아시안컵 왕좌 탈환에 도전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레바논을 제압하고 마수걸이 승리를 따내며 8강 진출에 파란불을 켰다.이민성 감독이 지휘하는 U-23 대표팀은 10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알샤바브 클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AFC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4대2 역전승을 거뒀다.한국은 오는 13일 우즈베키스탄과 조별리그 최종전을 통해 8강 진출 여부를 결정한다.이민성 감독은 4-4-2 포메이션을 가동한 가운데 이란과 1차전 대비 5명이나 바꾸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두수 칼럼]‘울산 며느리’ 이혜훈의 생존 해법
대한민국 산업수도의 이른바 ‘울산 며느리’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그는 이재명 정부 집권 7개월째, 지방선거를 5개월 앞둔 절묘한 시점 진영을 넘어 핵심 중의 핵심 장관 후보로 등극했다. 하지만 영광보다 각종 의혹이 눈덩이처럼 커지면서 생존과 추락의 칼날 위에 서 있는 형국이다. 가족을 둘러싼 각종 비리 의혹, 과거 부적절한 언행에 대한 비판까지 겹치면서 정부 인사 시스템 전반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지고 있다. 의혹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동물의 왕국과도 같은 ‘여의도 정글밭’에서 봇물 터지듯 다양하고도 엽기적인 메뉴는 본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 문화예술 현장 구조적 문제 진단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의원은 지난 10일 울산 남구 울산가족문화센터에서 울산 지역 문화예술 현장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울산 문화·예술 간담회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토론회에서는 문화예술계가 특정 조직·단체의 영향력에 따라 기회 접근이 좌우되는 구조가 고착화됐다는 문제의식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이러한 종속 구조가 창작의 다양성과 공정 경쟁을 약화시키고, 결과적으로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자생력을 떨어뜨린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김 의원은 “문화예술은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