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공항에 미확인 드론이 감지돼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빚었다.14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0분쯤 제주국제공항에 미확인 드론이 출현했다.이로 인해 오후 4시 42분부터 53분쯤까지 10분 가량 이.착륙이 통제된 것으로 전해졌다.항공기 이착륙이 통제되면서 이로 인해 직.간접적으로 영향이 이어져 1시간 이상 착륙하지 못한 항공편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제주공항 관계자는 "드론의 출현 경위 등에 대해 현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서귀포시는 지난 12일 안덕생활체육관 주차장에서 ‘제7회 안덕면 수눌음 수국‧헌혈 페스타’와 연계해 ‘2026 서귀포 방방곡곡 콘서트 in 안덕’을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읍.면지역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추진하는 찾아가는 콘서트로, 지역 축제와 공연, 인근 상권을 연계해 주민과 방문객의 체류를 유도하고 지역소비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무대는 색소포니스트 신유식의 연주를 시작으로 트로트 가수 장예주, 댄스가수 범찬의 공연이 이어졌으며, 수국축제장을 찾은 주민과 관광객들이 공연을 함께 관람하며
제주에 거주하는 외국인들과 제주도민이 음악으로 하나 된 '2026 세계人제주 외국인 커뮤니티 제전'이 지난 13일 밤 제주시 탑동해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올해로 1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헤드라인제주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했으며, 제주에 정착해 생활하는 외국인 커뮤니티가 직접 기획과 준비에 참여해 만들어낸 축제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이 선보인 열정적인 무대와 이를 함께 즐긴 외국인·도민들은 국적과 문화를 넘어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초여름 밤 탑동해변을 뜨겁게 달군
제주지역 농인과 도민이 함께 어우러진 제15회 제주농아인문화페스티벌 '울림'이 지난 11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나야, 농문화"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축제는 농인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높이고 수어와 농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농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문화축제로 진행되며 많은 관심을 모았다.한국농아인협회 제주특별자치도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농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도민 등이 참여해 문화공연과 영상 상영, 체험부스, 전시, 건강상담 프로그램 등을 함께 즐겼다.개막식에서는
제주에 거주하는 외국인들과 제주도민이 함께 어우러진 화합의 축제인 '2026 세계人제주 외국인 커뮤니티 제전'이 13일 제주시 탑동해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올해로 1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헤드라인제주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했으며, 제주에 정착해 생활하는 외국인 커뮤니티가 직접 기획과 준비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이날 오후 6시부터 시작된 본행사에서는 제주빌레앙상블이 제주의 자연과 감성을 담은 크로스오버 연주를 선보이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내·외국인
제주지역 중증장애인에게 권리옹호 활동과 장애인식 개선 교육, 문화예술 활동 등 사회적 가치가 있는 공공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다.제주특별자치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는 지난 10일 김경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제주특별자치도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지원 조례안'을 의결했다. 조례안은 오는 17일 제주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조례안은 취업 취약계층인 중증장애인에게 권리옹호 활동과 장애인식 개선 교육, 문화예술 활동 등 사회적 가치가 있는 분야의 공공일자리를 제공하고 이를 지속
제민신협 고소희 주임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입은 조합원의 추가 송금을 막아낸 공로로 제주서부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제민신협에 따르면 고소희 주임은 최근 해외송금을 위해 영업점을 방문한 조합원의 거래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평소와 다른 이상 징후를 발견했다. 송금 목적과 자금 사용 경위를 확인하던 중 거래 내용에 의문을 가진 고 주임은 추가 상담을 진행하며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확인 결과 해당 조합원은 온라인상에서 알게 된 상대방으로부터 지속적인 금전 요구를 받아왔으며, 이미 약 2만 달러 상당의 금전을
한전KPS가 경상정비 협력회사와 안전 최우선 경영 실천 방안을 공유하고 산업현장 안전문화 정착에 나섰다.한전KPS는 지난 17일 나주 본사에서 협력회사 대표자들과 안전경영 간담회를 열고 중대재해 예방과 현장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최근 중대재해 주요 이슈와 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재해 예방을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또 협력회사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안전관리 체계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한전KPS는 협력회사와의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 안전관리 실효성을 높이고 안전문화 정착
경기도수의사회는 지난 14일 강원 원주에 있는 칠봉체육공원에서 ‘2026 경기도수의사회 체육대회 및 야유회’를 갖고, 회원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행사에는 개원의, 공직수의사, 산업동물수의사, 학계 등 다양한 분야 회원들이 참석했다. 배우자, 자녀 등 가족들도 함께 했다. 회원들은 이날 팀별 경기, 레크리에이션, 응
프리미엄 베이비케어 전문브랜드 세인트베베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전문기관인 산모피아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2026 놀이교감지도사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생후 100일부터 만 4세까지 영유아를 대상으로 놀이를 통해 지능과 인지 발달의 기초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전문 교육과정으로, 돌봄과 놀이를 결합한 실무 중심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최근 맞벌이 가정 증가와 영유아 조기
제주국제공항에 미확인 드론이 감지돼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빚었다.14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0분쯤 제주국제공항에 미확인 드론이 출현했다.이로 인해 오후 4시 42분부터 53분쯤까지 10분 가량 이.착륙이 통제된 것으로 전해졌다.항공기 이착륙이 통제되면서 이로 인해 직.간접적으로 영향이 이어져 1시간 이상 착륙하지 못한 항공편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제주공항 관계자는 "드론의 출현 경위 등에 대해 현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시 서초구 방배신삼호 아파트 재건축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방배신삼호 재건축 조합은 지난 1월 28일 삼성물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데 이어 6월 13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방배신삼호 재건축은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725번지 일대 4만 4106㎡ 부지에 지하 5층~지상 41층 규모의 총 7개동, 928세대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6538억원 규모다.사업지는 사평대로와 서초대로를 통해 강남권
충북 지역의 신규 암 발생자 수가 전년 대비 약 4% 증가한 가운데 ‘폐암’이 발생률과 사망률 모두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13일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 충북지역암등록본부가 발간한 ‘2023년 충청북도 암 통계집’에 따르면, 2023년 충북 지역의 신규 암 발생자 수는 총 943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362명 증가한 수치다. 인구 10만명당 암이 발생하는 빈도인 조발생률은 593.4명, 연령표준화발생률은 517.6명으로 나타났다.충북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암종은 폐암으로, 전
칠곡군은 17일 왜관역 광장에서 여름철 식중독 예방과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전국 동시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군민들의 식중독 예방 의식을 높이고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칠곡군청 , 한국외식
대구 서구보건소는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최, 전국 지자체가 함께하는 2026년 건강도시 스탬프 투어‘도시에서 건강을 만나다’모바일 걷기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 이번 캠페인은 건강도시 개념 확산 및 구민들의 건강 친화적 환경 체감도 제고와 주민 참여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5월부터 11월까지 총 3회에
대구 달성군이 다사읍 매곡리 905-1번지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결하기 총 80여 면 규모의 ‘다사공영주차장’ 조성 공사를 마치고 17일 본격 개방한다. 다사읍 매곡리 일대는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지소, 달성군북부노인복지관 등 주요 공공시설이 밀집한 지역으로, 시설 이용객만 하루 평균 1,600명에 달해 유동 인구가 매우
대구 동구청은 지난 17일 청렴 문화 확산과 청렴 의식 내재화를 위해 개최한 「2026 청렴페스타」의 주요 프로그램인 ‘청렴오락실’을 진행했다. ○ 이번 청렴오락실은 기존의 주입식 청렴교육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게임과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청렴의 가치를 이해하고 실천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공직자가 지켜야 할 행동강령과
고령군은 6월 17일 13:00부터 16:00까지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 주차장에서 정신건강 취약계층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마음안심버스』를 운영했다. 이번 『마음안심버스』는 지역 내 정신건강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상담 및 검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정신건강 사각지대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