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는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하는 ‘2025년도 한국 지방자치경쟁력 평가’에서 전국 자치구 중 종합 경쟁력 9위, 경영성과 부문 5위에 오르는 쾌거를 거뒀다고 30일 밝혔다.30회를 맞이한 ‘한국 지방자치경쟁력 평가’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통계 연보와 정부 부처 공표 자료 등 공식 통계 데이터를 분석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공신력 있는 평가다.인천 중구는 경영자원, 경영활동, 경영성과 등 3개 부문 총 87개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진 이번 평가에서 총점 572.8점을 기록하며, 전국 69개
상주시는 1월 30일 평생학습관 3층 강당에서 2026~2027년 평생학습관 정기과정 교육을 이끌어 갈 강사 32명을 새롭게 위촉하고, 2026년 상반기 강사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난 1월 공개모집을 통해 최종 선발된 강사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상반기 정기과정 운영계획 및 수강생 교육, 강사 준수사항 안내 등 정기과정 운영 방향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올해 상반기 정기과정은 개편·신설된 9개 강좌를 포함해 총 35개 강좌로 운영되며, 3월 9일부터 6월 26일까지 16주 과정으
경기광주소방서는 29일 소방정책자문위원회와 함께 배전반 소화용 패치를 포함한 다수의 소방용품을 플라스틱 성형용기 제조 공장인 ㈜영동에 전달했다.겨울철 외국인 고용사업장의 화재안전관리 대책 추진과 연계하여 소방정책자문위원회에서 소화용 패치를 기부하였고, 2월 말까지 관내 5인이상 외국인 고용 사업장 약 50개소를 방문하여 현장안전지도와 함께 기부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이날 공장 관계인에 대한 전기화재 예방교육과, 외국인 근로자에게 피난 대피 요령을 안내하고 공장 내부 배전반에 소화용
인천 서구보건소는 지난 28일 최근 어르신들에게 인기 운동종목인 파크골프 활성화 및 어르신 건강관리를 위해 대한노인회 인천서구지회 및 서구체육회 등 관련 기관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노인들과 중장년층들로부터 즐겁게 건강관리를 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인기가 급부상하고 있는 파크골프를 더 많은 어르신들에게 확대 보급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에 따라 장소 선정, 대상자 모집, 강습지도 방법 등에 대한 보건소 및 서구 노인
HDC현대산업개발과 BS한양이 30일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의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은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2동 841-5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8개 동, 전용면적 39~84㎡, 총 853세대 규모로 들어선다. 이 중 일반분양은 총 407세대로 전용면적 39㎡ 14세대, 43㎡ 355세대, 59㎡ 37세대, 84㎡ 1세대다.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은 전 세대가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이하의 중소형 타입 위주로 이루어진다.
인천 서구의회 김춘수 의원은 29일, 서구의회에서 민원 청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전교통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주민 불편 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보행약자 주민을 위한 주차장 승강기 설치 요청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주차장 내 계단 단차가 관련 규정에 맞지 않아 이용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하며, 예산 문제로 논의가 지연될 상황이 아님을 강조하며 조속한 조치를 요구했다. 이에 대해 안전교통국장은 내년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한다고 5일 밝혔다.시는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가 지난달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 했다.또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우리은행이 지난 4일 중소·중견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해 ‘기업승계지원센터’를 신설하고 디지털금융 강화와 글로벌사업 지원을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에 신설한 ‘기업승계지원센터’는 지난해 11월 경영기획그룹 산하에 설치했던 ‘가업승계전담ACT’에서 수립한 실행 방안을 추진하기 위해 격상된 조직이다.앞으로 ‘기업승계지원센터’는 중소·중견 기업의 ▲상속·증여 중심의 친족 승계 ▲매각 ▲M&A ▲전문경영인
사격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이 올해도 어김없이 포항을 찾아 미래의 태극마크를 꿈꾸며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5일 포항시 체육산업과에 따르면 사격 국가대표 후보선수들의 합숙훈련이 지난 1월 22일부터 포항실내사격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오는 10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훈련은 대한체육회의 국가대표 육성 사업 중 하나로, 대한사격연맹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후원하고 있다. 이번달 20일부터 27일까지 8일간 진행되는 2차 합숙훈련도 포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작년 8개 전국대회(연맹회장기, 봉황기, 홍범도배, 대통령경호처장기
엔비디아와 다쏘시스템은 산업 전반에 걸쳐 확장 가능한 산업용 AI 아키텍처를 공동 개발하기 위한 장기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양사는 엔비디아의 AI 인프라와 가속 소프트웨어, 다쏘시스템의 버추얼 트윈 기술을 결합해 과학적으로 검증된 ‘산업 월드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이번 파트너십의 핵심은 AI가 물리적 세계의 법칙을 학습하고 이를 산업 현장에 적용하는 ‘피지컬 AI’의 구현이다. 양사는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3DE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은 지난 4일 희망터 장애인사회적협동조합과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5일 국토교통진흥원에 따르면 안양 호계동에 위치한 희망터는 성인 장애인 자립을 위한 직업적응훈련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기관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사회 장애인이 안정적인
LG유플러스가 2025년 한 해 동안 매출 15조4517억 원, 영업이익 8921억 원을 기록하며 주요 사업 전반에서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이어갔다.특히 단말 매출을 제외한 서비스수익이 전년 대비 3.5% 증가, “연결 기준 2% 성장”이라는 내부 가이던스를 웃돌며 최근 4년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이는 고가치 가입자 기반 확대와 AIDC 사업 성장세가 맞물린 결과다.모바일 부문은 총 무선 가입 회선 3071만 개를 넘어서며 전년 대비 7.7% 증가했다. MVNO(
이재명 대통령, 1주택자 ‘똘똘한 한 채’ 갈아타기 행렬에 일침. “주거 목적 아니라면 안 하는 게 이익” 경고…다주택자 이어 1주택자도 압박.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오전, 자신의 SNS를 통해 부동산 시장에 대해 다시 한번 강경한 메시지를 던졌다. 그는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요? 분명히 말씀드리는데, 주거용이 아니라면 그것도 안 하는 것이 이익일 겁니다”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의 발언은 최근 일부 1주택자들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는 이른바 ‘똘똘한 한 채 갈아타기’ 흐름에 직접적인 견제구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북 고창까지 확산되며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전북도는 1일 고창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접수된 폐사 신고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전북 지역에서 ASF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전국적으로는 다섯 번째 사례다.방역 당국은 발생 직후 해당 농장에 이동 제한을 걸고 초동 방역에 돌입했다.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인력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사육 중이던 돼지 약 1만8000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또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 이내를
제주지역 소극장대표들이 지역 문화예술생태계의 기반을 강화하고 양질의 문화콘텐츠를 양성하기 위해 한국소극장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를 설립했다. 제주도내 소극장 관계자들은 30일 세이레아트센터에서 한국소극장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제주지회 설립에는 공존예술창작스튜디오, 세이레아트센터, 아트락소극장, 예술공간 오이, 오페라인제주스튜디오, 이디홀, 제주호은아트홀, 채플린소극장 등 제주지역 소극장 8곳이 참여했다. 설립 총회
영풍문고가 서울시와 2026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은 지난 3일 영풍문고 종각종로본점에서 개최됐으며 김경환 영풍문고 대표이사와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영풍문고는 서울숲 연못·커뮤니티센터 일대를 ‘책과 함께하는’ 기업동행정원으로 조성하고, 시민 일상에 영감을 더하는 복합문화정원으로 재탄생시킬 예정이다.영풍문고는 박람회 기간 동안 북토크, 시민참여서가, 전시 등 책을 매개로 한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특히, 서울숲 커뮤
SOOP은 5일 서울랜드와 '콘텐츠 기반 활성화 및 공동 마케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SOOP과 테마파크 서울랜드가 상호 교류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콘텐츠를 공동 기획·운영하고, 플랫폼과 테마파크의 강점을 결합한 새로운 콘텐츠 및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공동 콘텐츠 제작 및 마케팅을 본격 추진한다. 시즌별로 스트리머와 연계한 팝업 이벤트와 팬사인회 등 정기 콘텐츠를 운영하고,
OLED 제조 장비 기업 선익시스템이 2월 5일 공시를 통해 Micro OLED 디스플레이 양산용 증착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상대방은 중국의 디스플레이 제조업체인 Anhui Hongxi Weixian Technology Co., LTD.다.계약 금액은 205억7580만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 1129억2504만7956원의 18.22%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26년 2월 4일부터 9월 15일까지다.대금 지급 조건으로는 계약 후 30일 이내 계약 금액의 50%를 T
한국마사회 신임 회장으로 임명된 우희종 회장 출근 첫날 마사회 노조와 마찰이 빚어졌다.마사회 노조는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과천 경마공원 이전 계획에 대해 반발하면서 본관 현관을 막아서고 우 회장에게 이전 계획 철회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밝힐 것을 요구했다.5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