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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교현2동 안도성 통장협의회장 20년째 이어온 묵묵한 나눔

20년 넘게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충북 충주시 교현2동 안도성 통장협의회장이 올해도 변함없이 정성껏 재배한 감자를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안도성 회장은 지난 6일 교현2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직접 농사지은 감자 160㎏을 기탁하며 지역 내 경로당에 전달해 줄 것을 부탁했다.

기탁된 감자는 무더운 여름철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경로당에 골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안 회장의 이웃사랑 실천은 지난 2003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23년째를 맞이했다.

그는 매...
충북 청주시가 충북경찰청과 협력해 시내버스와 버스정류장 등을 활용한 피싱사기 예방 홍보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전기통신금융사기 등 주요 피싱사기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실효성 있는 범죄예방 홍보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최신 피싱사기 수법과 예방 수칙을 시내버스 안내방송으로 송출하고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버스정보안내기에도 예방 홍보영상을 게시할 계획이다. 홍보는 출퇴근 시간대 이용객이 많은 시내버스 60여개 노선과 버스정류장 600여곳에 집중된다.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오가는 길목에서 자연스럽게 피싱
박근오 제21대 충북소방본부장이 지난 3일 취임했다. 경북 구미 출신인 박 신임 본부장은 구미고등학교와 금오공과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뒤 2003년 제45회 사법시험에 합격, 2006년 소방령 경력경쟁 채용으로 소방에 입문했다. 박 본부장은 제주 소방안전본부장, 소방청 119종합상황실장, 제20대 경북소방본부장, 소방청 119대응국장 등을 역임했다. 박근오 충북소방본부장은 “충북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수호하는 중대한 임무를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깊은 사명감을 느낀다”라며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도민에게 신
충남 서해안 해수욕장들이 이번 주말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한다.3일 충남도 등에 따르면 충남지역 26개 해수욕장 가운데 보령 대천, 태안 만리포, 서천 춘장대 해수욕장이 오는 4일 개장해 다음 달 23일까지 운영에 들어간다.보령 무창포와 태안지역 20곳 등 나머지 해수욕장들은 1주일 뒤인 11일 개장할 예정이다.대천 해수욕장에서는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여름 대표 축제인 보령머드축제가 열린다.태안지역 해수욕장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만리포해수욕장은 8월 12∼17일 기간중 오후 9시까지
여름철 집중호우와 물놀이 등에 따른 수난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특별구조훈련이 실시됐다. 세종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이 훈련은 지난달 30일부터 3일까지 연서면 고복저수지 일원에서 진행됐다. 훈련은 구조대원의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신속한 수색·구조 체계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은 △구조보트 및 제트스키 조작 △스킨장비를 이용한 수상맨몸구조 △드로우백·구명부환 등 수난구조장비 숙달 △소방드론을 활용한 실종자 수색 등이다. 특히 여름철 불시에 발생하는 수난사고 상황에 대비한 긴급 대응 체계
세종시교육청은 베스트웨스턴 호텔에서 초·중·고·특수·각종학교 교감 및 학교폭력 책임교사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폭력 업무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공동연수는 학교폭력 전담기구 위원장인 교감과 학교폭력 책임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여 공정하고 신속한 학교폭력 사안처리를 지원하고, 학교의 자체해결 역량을 높여 안전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동연수는 교감과 학교폭력 책임교사를 대상으로 각각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실무교육으로
김기재 당진시장이 1일 제5대 당진시장으로 취임하며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닻을 올렸다. 김 시장은 이날 취임식에 앞서 송악읍 나라사랑공원을 방문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헌화와 분향, 묵념을 올리는 것으로 민선 9기의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개최된 취임식에는 각계각층의 기관·단체장과 시민, 공무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민선 9기 당진시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다 김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민선 9기 시정 비전으로 ‘더 큰 당진, 거침없는 도약’을 제시하고, 시민이 주인인 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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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수도’로 불리는 미국 뉴욕에서 제주4·3의 역사와 진실을 세계인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뉴욕 링컨센터에서 열리는 ‘제25회 뉴욕아시안영화제’와 연계해 제주4·3 국제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제25회 뉴욕아시안영화제에 제주4·3을 소재로 한 영화 ‘한란’과 ‘내이름은’이 공식 초청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 영화를 통해 제주4·3을 처음 접하는 해외 관객들에게 역사적 배경과 진실을 전달하고, 제주4·3이 지닌 평화와 인권의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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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단편영화 전문 글로벌 플랫폼 무비블록과 FHFP2026이 함께 마련한 무비블록 특별상의 첫 번째 수상작으로 최형섭 감독의 단편 ‘긴급재난문자’가 선정됐다.무비블록이 이번 특별상 선정에서 내세운 기준은 단 하나, ‘미래가 기대되는 창작자’였다. 심사 대상이 된 약 40편의 작품은 저마다 개성과 시선이 뚜렷해 선택이 쉽지 않았으며, 그 치열한 후보들 사이에서 최형섭 감독의 ‘긴급재난문자’가 최종 선정됐다.‘긴급재난문자’는 지구로 향하는 정체불명의 천체를 발견하고도 아내에게조차 말하지 못
7월은 커피산업이 계절적 수요 변화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시기이다. 장마와 폭염이 반복되는 여름철에는 소비자의 음료 선택 기준이 변화하면서 아이스커피, 콜드브루, 과일 베이스 커피 음료 등 계절 메뉴의 수요가 급증한다. 이에 따라 카페업계는 차별화된 메뉴 개발과 서비스 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이 커피산업 전반에 도입되면서 커피의 생산·추출·서비스 제공 방식에 새로운 패러다임이 형성되고 있다. 이제 커피 한 잔은 단순한 기호식품을 넘어 데이터 기술과 소비자 경험이 융합된
‘5·18 민주화운동이 성역이 됐다’는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이 사퇴했다. 청와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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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노키아, AI 기반 네트워크 서비스 지원 강화
노키아가 한국 디지털 전환과 AI 혁신을 뒷받침하기 위한 네트워크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이 회사는 오늘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앰플리파이 코리아 2026’을 열고 AI-레디 네트워크 혁신을 제시했다.AI-RAN, 글로벌 모바일 네트워크 동향, 차세대 연결성 등을 주목하며 AI 기술력을 향상시켰다.안태호 노키아 코리아 대표는 “AI 기반 경제로의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지능적이고 확장 가능하며 자동화된 네트워크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AI-RAN이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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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금호건설 컨소시엄 선정
한국환경공단은 2,500억원 규모의 과천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시공사로 금호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3일 전했다. 턴키입찰로 진행된 이번 과천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은 과천 3기 신도시 지구내 지하시설로 건립되며, 처리장 상부는 다양한 편의시설 등 공원이 조성된다.앞서 과천시와 환경공단은 2023년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위·수탁협약서를 체결했으며,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을 승인받은 바 있다.이번에 신설되는 공공하수처리장은 현대화사업을 거쳐 하루 처리용량이 기존 3만㎥에서 6만 1,000㎥로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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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유산 '제69회 서해안 풍어제' 4~5일 소래포구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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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어기 맞아 바다의 풍요와 어업인의 안전, 지역 주민의 안녕 기원, 국가무형유산인 제69회 서해안 풍어제가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인천 소래포구 수협공판장 인근에서 열린다. 이번 풍어제는 서해안 배연신굿 및 대동굿보존회와 소래어촌계가 주관·주최하며, 국가유산청과 인천광역시, 국가유산진흥원, 인천관광공사 등이 후원한다.서해안 풍어제는 서해안 어촌에서 전승되어 온 대표적인 해양신앙 의례로, 바다에서 조업하는 어업인의 무사안전과 풍어를 기원하고 지역 주민과 상인의 건강, 안녕, 번영을 함께 비는 전통문화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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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전담반 통해 부문별 고용대책 본격 준비
일자리전담반 통해 부문별 고용대책 본격 준비재정경제부 1차관과 고용노동부 차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을 주재하여 ➊ 최근 고용상황 및 향후 일자리전담반 운영계획 ➋ 청년일자리 추가 보완과제, ➌ 산업전환 고용안정 기본계획 등을 점검・논의하였다.5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취업자수는 전년동월대비 △4.0만명 감소해 ’24.12월 이후 17개월만에 처음으로 감소 전환했으며, 고용률도 전년동월대비 △0.5%p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건설업, 농림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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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준 변호사의 건설법률 상식-31] 집합건물 관리단·입주자대표회의와 분쟁 사례
집합건물 관리단과 입주자대표회의는 모두 ‘관리’를 담당하는 단체이지만, 적용 법률과 조직 구조, 권한 배분 방식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분쟁의 양상과 해결 방법도 상당한 차이가 있다.집합건물법이 적용되는 오피스텔·상가·지식산업센터 등에서 관리단이 존재하면서 동시에 공동주택관리법상 입주자대표회의가 유사한 기능을 수행하거나, 관리단이 구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입주자대표회의가 사실상 관리단 역할을 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 과정에서 관리 주체의 지위와 권한이 불명확해지고, 관리규약 및 회의결의의 효력이 문제되며, 공용부분 수익금 배분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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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한국전쟁 민간인희생자 넋 기리며 ‘평화의 가치’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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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경찰서, 금융기관과 보이스피싱 근절 협력 강화
음성경찰서가 7일 경찰서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금융기관과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역 농·축협과 신한은행, 하나은행, 신협, 새마을금고 등 관내 20개 금융기관 지점장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최근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보이스피싱과 노쇼 사기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범죄 동향과 주요 피해 사례를 공유하고, 의심 거래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피해 예방을 위한 경찰과 금융기관 간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정광복 서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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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재해우려지역 현장점검
대전 대덕구가 집중호우로 인한 재해 우려지역을 긴급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이어진 강우 이후 공사 현장과 하천 인접 지역의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추가 호우에 대비한 재난 대응체계를 살피기 위해 이뤄졌다. 점검 대상은 △대전도시철도 2호선 공사 현장 △대덕구 신청사 건립 공사 현장 △신대천 교량 재가설 공사 현장 △신대동 비닐하우스 밀집 지역 등이다. 구는 공사 현장과 하천 인접 지역, 농업시설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호우 시 안전관리 실태와 침수 위험 요소를 점검했다. 특히 트램 공사 현장의 배수시설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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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AI 특화프로그램 ‘라라랜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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