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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설 앞두고 19~23일 성수식품 위생점검

5시간전
인천시가 설 성수식품 위생관리실태 집중점검에 나선다.

시는 설을 앞두고 군·구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19~23일 차례음식과 선물용으로 많이 소비되는 가공식품, 건강기능식품 등의 조리·제조·가공 및 판매업소 219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중점점검 대상은 떡·어육가공·두부·묵·다류와 조미김 등 제수용 식품 제조업체와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식품접객업소, 대형 유통·판매업소,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무신고 제조·판매 ▲소비 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식품위생 취급기...
6일전
인류는 5,000년 이상 꽃을 재배하며 살아왔지만, 꽃의 매력이 인간 진화 과정에서 하나의 정서적·사회적 전략으로 작동해 왔다는 사실에 주목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꽃은 단순히 아름다움을 감상하는 대상이 아니다. 꽃은 뇌에서 쾌락과 기억을 담당하는 신경 메커니즘에 작용하는 분자적 단서를 지닌 생물학적 자극원이다. 식물 향기와 색채가 지닌 힘을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되는 이유다. 꽃은 기분을 북돋우고, 기억을 환기시키며, 은유적 표현을 넘어 실제로 심리적 치유를 촉진하는 환경 요소로 작용한다(P
5일전
인천시가 스타필드청라와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연장선 등 청라국제도시 주요 대형 사업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유정복 인천시장은 13일 스타필드청라와 7호선 청라연장선 건설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일정을 확인했다.이번 점검은 청라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사업의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주요 공정과 관련 행정 절차가 계획대로 이행 중인지 확인하기 위해 진행했다.스타필드청라는 현재 공정률 34%로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이 사업은 대형 쇼핑몰과 돔구장 결합한 복합 엔터테인먼트 시설로 연면적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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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연륙교 개통에 따라 자전거 동호인들이 공항철도나 여객선을 이용하지 않고 인천 서구~중구~옹진군~중구~서구 해안 130㎞를 달릴 수 있는 ‘300리 자전거 이음길’이 빠르면 연내 완공된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연내 완공을 목표로 ‘300리 자전거 이음길’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300리 자전거 이음길’은 서구~제3연륙교~중구 영종~옹진군~중구 영종~서구를 연결하는 코스다.청라~영종 간 제3연륙교와
2일전
아시아나항공이 이달 14일부터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로 공식 이전했다. 25년간 사용해 온 제1터미널을 떠나 제2터미널로 자리를 옮긴 첫날, 아침 시간대부터 아시아나항공 이용객이 몰리며 혼잡한 모습을 보였다.아시아나항공의 탑승 수속 카운터는 제2터미널 출국장 G∼J열에 배치됐다. G열은 백드롭 전용, H열은 백드롭과 일반 체크인이 병행 운영됐지만, 이전 사실을 미처 인지하지 못한 일부 승객들이 동선을 다시 확인하는 과정에서 대기 시간이 길어지기도 했다.이번 이전은 대한항공과의 통합을 앞두고 터미널 운영을 일원화하기 위한 단계
6일전
인천신용보증재단이 상임이사를 공모한다.인천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12일 ‘상임이사 공개모집 공고’를 냈다.상임이사의 임기는 3년이고 보수는 경영성과 계약에서 정한 연봉액이다.지원자격은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에서 4급 이상으로 2년 이상 근무한 경력 ▲공공기관·금융기관·중소기업 지원기관 및 단체에서 임원급 이상으로 2년 이상 근무한 경력 ▲박사학위 소지자로 대학에서 부교수 이상으로 2년 이상 근무한 경력 ▲기타 이와 유사한 경력이 있다고 임원추천위가 인정하는 자다.인천신보 임추위는 12~2
6일전
인천유나이티드가 2026시즌을 대비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나선다.인천은 12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역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전지훈련은 시즌 개막을 앞두고 선수단의 체력과 전술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동시에, 팀 조직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선수단은 전지훈련 기간동안 체력 강화 훈련과 함께 다양한 전술 훈련을 병행하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한 연습경기도 치를 예정이다. 코칭스태프는 훈련과 연습경기를 통해 선수 개개인의 컨디션과 경쟁력을 면밀히 점검하며 시즌 구상을 구체화할 계획이다.윤정환 감독은 “전
민주당의 공천 헌금 특검과 통일교 특검을 촉구하며 나흘째 단식 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단식 이후 첫 메시지를 냈다.장동혁 대표는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자유와 법치를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밝혔다.장 대표는 "몸도 힘들지만 시간이 갈수록 맑은 정신을 유지하기가 어렵다"며 "당원들과 지지자들이 없었다면 더욱 버티기 힘들었을 것"이라고 했다.장 댜표는 "대한민국은 권력자의 힘에 좌우되는 나라가 아니라 정의가 강 같이 흐르는 나라여야 한다"며 "자유와 법치를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는 듯하더니, 이번 주 다시 강력한 한파가 찾아온다. 기상청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19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중부지방과 전라권.경상권을 중심으로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6~9도, 낮 최고기온은 7~13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오전에 0.5~2.5m, 오후에는 1.5~3.5m로 다소 높게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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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15일 경상북도 어업기술원에서 시군, 수협, 어업인 단체, 어촌지도자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업 대전환 추진과 해양관광을 통한 연안 경제 활성화를 위해 수립한 ‘2026년 해양수산분야 중점 추진 전략’에 관한 설명회를 개최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의 장을 가졌다. 경북도는 기후변화에 따른 어종 변화, 고수온 피해, 어업 인구 급감에 따른 어촌 소멸 위기 등 복합적이고 구조적인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않으면 해양수산의 지속가능성 확보가 요원하다고 판단했다.이에 도는 해양수산이 직면한 문제에
  충북 증평군은 지역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신청을 다음달 20일까지 받는다.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는 농촌 현장에서 가사와 농업을 병행하는 여성농업인의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증평군에 거주하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20세 이상 75세 이하 여성농업인이다. 가구당 농지 소유 면적이 5만㎡ 미만인 농가다. 선정된 대상자는 17만원의 지원금이 충전된 바우처카드를 받는다. 해당 카드는 미용실, 안경원, 식당, 농협 하나로마트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업종에서
3시간전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앞날이 국회 인사청문회를 하루 앞둔 18일에도 여전히 안갯속이다.이재명 대통령이 통합을 명분으로 보수 야당 출신을 전격 발탁했지만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7일 명동 사옥에서 2026년 새해를 맞아 미혼모 가정을 위한 '영유아 장난감 만들기'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초기 육아 환경 조성에 어려움을 겪는 미혼모 가정에 작지만 따뜻한 힘이 되고자 마련됐다. 그룹 임직원과 가족들로 구성된 '하나사랑봉사단' 100여명은 영유아의 성장과 정서 발달을 세심히 고려해 유기농 원단을 활용한 영유아용 딸랑이를 손바느질로 직접 제작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봉사활동에 참
3시간전
베네수엘라 사태를 지켜보며, 비록 다른 나라의 일이지만 차마 남의 일처럼 느껴지지 않아 오호통재의 심정으로 글을 쓴다. 도대체 작금의 세계는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 이제 국제질서도 약육강식의 세계로, 힘이 있는 나라가 힘이 없는 나라를 이토록 노골적으로 유린해도 되나. 봉건사회가 아니라 문명 이전사회로 치닫고 있는 것은 아닌지 심히 우려된다.미국은 베네수엘라 내정에 깊숙이 개입하며 압박과 전복을 시도하고,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침공해 전면적인 전쟁을 벌이고 있다. 국가 간의 규약과 국제질서, 국민과 주권은 어디에 있기에 이러한 일들
최근 디지털 산업의 발전, 인건비 상승 등에 따라 외식업 분야에서 유지·관리가 편리한 무인화 기기의 렌탈 서비스 이용이 증가하고 있으나 경영 악화, 폐업 등으로 인한 계약 해지 시 예상치 못한 비용 때문에 분쟁이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 설치된 약관분쟁조정협의회는 외식업 분야에서 체결되는 렌탈 계약 해지 시 과도한 위약금 등 피해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약관분쟁조정협의회는 2025년 한 해동안 처리한 분쟁조정 사건 442건을 분석한 결과, 렌탈 계약 관련 분쟁이 124건으
4시간전
코로나19로 급팽창했던 제주 골프 수요가 조정 국면에 들어선 모습이다. 제주지역 골프장 내장객이 2021년 정점을 찍은 이후 4년 연속 감소하며 하락 흐름이 고착화되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가 최근 발표한 ‘2025년 골프장 내장객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골프장 내장객은 총 219만850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인 2024년보다 6.4% 감소한 수치다.구성별로 보면 도외·외국인 내장객은 122만1438명으로 전체의 55.5%를 차지했고, 제주도민은 97만7065명으로 44.4%였다. 1년 전과 비교하면 도
5시간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문제를 둘러싸고 미국 입장에 반대한 유럽 국가들을 상대로 관세 부과 방침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7일,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에 병력을 파견했거나 파견 의사를 밝힌 유럽 8개국에 대해 다음 달 1일부터 미국 수출품에 1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다. 관세율은 오는 6월 1일부터 25%로 인상될 예정이다.관세 부과 대상 국가는 덴마크를 비롯해 노르웨이, 스웨덴, 프랑스, 독일, 영국, 네덜란드, 핀란드 등이다. 이들 국가는 모두 북대서양조약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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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증가와 관광 수요 확대로 급격히 늘어나는 하수 발생량에 대응하기 위한 제주특별자치도의 하수처리 인프라 확충이 서부하수처리장 준공을 기점으로 가시화하고 있다.제주도는 12일 제주시 한경면 판포리에 있는 서부하수처리장에서 증설사업 준공식을 열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이번 증설에 따라 서부하수처리장의 하루 처리용량은 기존 2만4000톤에서 4만4000톤으로 2배 가까이 늘었다.제주도는 시운전 과정에서 시행한 세 차례 수질검사 결과 방류수 수질이 법정 기준을 크게 밑도는 우수한 수준으로 확인돼 해양환경 보호와 생활환경 개선 효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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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리위, '당게 논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의결
여권 내 갈등의 뇌관이었던 '당원게시판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에게 제명이라는 초강수 처분을 내렸다.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13일 오후 5시부터 심야까지 마라톤 회의를 거친 끝에, 가족 연루 논란이 제기된 이른바 '당게 사태'의 책임을 물어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의결했다.이번 결정은 앞서 당무감사위원회가 상정한 안건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당 관계자는 "윤리위의 제명 의결은 적법한 내부 절차를 준수하며 심도 있게 논의된 결과"라고 설명하며, "정치적인 파장은 불가피하겠으나 절차적 정당성에는 결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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