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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준 예비후보 “추자주민 정주여건 개선할 마을관리소 설치”

김승준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13일 보도자료를 내고 추자도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자 마을관리소’를 설치하겠다고 공약했다.

김 후보에 따르면 마을관리소는 아파트 관리사무소 개념을 마을 단위에 도입하는 공공 서비스 사업이다.

도입 시 생활 밀착형 주거 수리, 마을 안심 순찰, 장비 대여 서비스 등 주민들 실생활 불편을 해결하는 서비스를 수행하게 된다.

김 후보는 관리소 운영 인력인 ‘행복마을지킴이’를 추자도 주민으로 우선 채용해 일자...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5일 저녁 서울에서 제주4·3사건을 다룬 영화 ‘내 이름은’을 관람한다.이 대통령은 지난 11일 X를 통해 “영화 내 이름은 관람에 함께해주실 국민 여러분을 기다린다”며 “4월 15일 극장에서 인사드리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어린 시절 제주4·3의 비극을 겪고 기억을 잃은 채 살아온 어머니의 삶을 통해 시대의 아픔과 그 치유 과정을 섬세히 그려낸 작품”이라며 “베를린 국제영화제에 초청돼 한국 영화의 깊이와 저력을 널리 알리기도 했다”고 소개했다.이어 “이번 관람을 통해 우리 모두가 제주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13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도지사 후보 경선결과, 오영훈 지사가 탈락했지만 도민까지 참여시킨 이번 예선 결과를 오 지사 개인의 책임으로만 돌릴 수는 없다”며 “지난 4년은 여당 제주 국회의원과 여당 도의원들이 함께 권력을 쥐고 운영해 온 공동 책임의 4년이라고 비판했다.그러면서 “제주를 지배해 온 양당 정치 20년은 2026년 4월에 끝났다”며 “새로운 선택을 하면 위기는 기회로 바뀐다”고 덧붙였다.김 후보는 “진보당은 내란 청산과 제주4·3 왜곡에 맞선 민주주의 정치, 도민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오는 18일 결정된다.13일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위성곤, 문대림 도지사 경선 후보의 결선 투표가 16~18일 실시되며, 투표 결과는 18일 오후 6시쯤 발표한다.본선 주자를 가리는 결선을 앞두고 양측은 막판 혈투가 펼쳐지고 있다.위 후보는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지난 12일 만남을 갖고 “30년 세월을 제주라는 이름 하나로 묶어온 동지, 오영훈 후보와 저는 오늘 두 개의 길을 하나의 물줄기로 합치기로 했다”며 연대를 표방했다.오 지사는 “위 의원은 단 한 번도 거짓
이변은 없었다. 제주중학교가 6년 연속 백호기 정상에 오르는 금자탑을 쌓았다. 제주중은 12일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6 제주일보 백호기 전도 청소년 축구대회’ 남자 중등부 결승에서 제주중앙중학교를 4-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이로써 제주중은 백호기 6연패 달성의 기염을 토했다.양팀은 경기 초반부터 난타전을 이어갔지만, 좀처럼 득점은 나오지 않았다.전반 14분 제주중 변정필이 오른쪽 측면을 돌파한 뒤 김민준에게 패스했고, 이어 김민준이 오른발 슈팅을 날렸지만, 중앙중 골기퍼 여승현의 슈퍼세이브에 막혔다.전반 24
제주 청소년 축구 부별 최강자를 가리는 ‘결전의 날’이 밝았다.‘2026 제주일보 백호기 전도 청소년 축구대회’ 부별 결승전이 12일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과 이호운동장에서 열린다.대회 최대 하이라이트인 고등부 결승전 경기는 오후 1시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치러진다.전날 준결승에서 승부차기 끝에 지난해 우승팀인 대기고등학교를 꺾은 서귀포고등학교와 제주중앙고등학교에 3-0 승리를 거둔 제주제일고등학교가 ‘백호기’를 놓고 승부를 가린다.서귀포고와 제주제일고 간 빅매치는 2022년 50회 대회 이후 4년 만에 성사됐다. 당시 결승전
도남초등학교가 노형초등학교를 누르고 3년 연속 우승하면서 백호기를 품었다.12일 이호축구장에서 열린 백호기 전도 청소년 축구대회 여자 초등부 결승전에서 도남초는 노형초를 상대로 4대 대승을 거두며 우승을 했다.도남초는 휘슬이 울리자마자 공격권을 잡았다. 전반 30초 만에 송민하가 골대 전방에서 찬 공이 첫 득점을 올렸다.도남초 공격수 이루나는 전반 6분 공을 패스받자 수비수 2명을 제치고 왼쪽 사이드에서 찬 공이 골대 구석으로 빨려가면서 두 번째 득점을 올렸다.이어 전반 12분 도남초 김나희가 우측 코너킥에서 올린 공이 골문 전방으
제주에서만 유일하게 유지돼 온 교육의원 제도가 제12대 제주도의회 임기를 끝으로 폐지되는 가운데, 줄어드는 교육의원 수 만큼 비례대표가 확대될 전망이다.국회는 18일 오전 0시58분 제434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에서 제주특별법 개정안 등 각종 지방선거 관련 법안들을 의결했다.지난 17일 열린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제주특별법에 대해 위원회 대안으로 현행 제주특별법에서 도의원 정수를 규정하는 조항을 '45명 이내'로 정하고, 비례대표 비율을 현행 20% 이상에서 25% 이상으로 늘리는 것으로 관련 조항을 수정해 가결했다.현행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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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승 국민의힘 안동시장 예비후보가 “안동댐 물은 거래의 대상이 아니라, 회복하고 보존해야 할 지역의 전략적 미래 자산”이라며 이를 위한 정책 구상으로 ‘맑은물 리커버리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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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글로벌 조선 시장 호황기를 맞아 경남 조선산업의 초격차 경쟁력을 확보하고 대형 조선소와 협력업체 간 상생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경남도는 조선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과 초격차 기술 확보 등 5개 분야 12개 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거제시 장목면에 구축 중인 중소형 조선소 생산기술혁신 기술지원센터는 오는 6월 준공을 앞두고 있어 공정 자동화 지원이 가속화될 전망이다.친환경 스마트 선박 시장 선점을 위해 선박용 액체수소 기자재 실증설비와 암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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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를 통해 국내로 원유가 운송된다. 해양수산부는 17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에서 원유를 적재한 우리 선박이 오늘 홍해를 안전하게 빠져나왔으며 이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를 통해 국내로 원유를 운송하는 사례다”라고 밝혔다. 홍해는 이란 지원 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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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정수가 45명 이내로 조정될 전망이다.교육의원 폐지에 따른 정원은 늘지 않는다. 선거구는 현행대로 32곳, 비례대표는 기존 8명에서 3명이 늘어난 11명이 증원될 것으로 예상된다.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소위원회는 17일 오후 6시부터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포함한 선거제도 개편안을 심의 중이다.정개특위 소속 김한규 국회의원에 따르면 제주도의회 의원 정수는 ‘45명 이하’로 정해졌다.또한 비례대표는 전체 45명 이하에서 25%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비례대표는
국내 상장지수펀드 순자산이 처음으로 400조 원을 넘어섰다.지난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5일 기준 국내 상장 ETF 1093개의 순자산 총액은 404조627억 원으로 집계됐다. ETF 순자산이 400조 원을 돌파한 것은 2002년 10월 국내 ETF 시장 개설 이후 처음이다. ETF 순자산은 지난 1월 300조 원을 돌파한 이후 100일 만에 100조 원이 증가했다. 다만 2월 말 387조 원대까지 늘었다가 지정학적 리스크 등 영향으로 한때 360조 원까지 감소하기도 했다.이후 미국과 이란
충북 증평군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고용 생태계 구축을 위한 종합 로드맵을 본격 가동한다.군은 '군민 중심 활력 있는 혁신경제 도약'을 비전으로 한 '2026년 증평군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공시했다.이번 계획은 민선 6기 일자리 종합대책과 연계한 세부계획으로, 지역 내에서 일하고 정착하는 '정주형 일자리'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올해 목표는 고용률 72%, 취업자 수 1만7400명, 7600명 일자리 창출로, 고용률 및 취업자 수는 직전 3년간 평균 일자리 실적을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이 17일 국민의힘 서초구청장 후보 경선 불참을 선언했다.최 의장은 이날 경선 불참 입장문을 내어 "국민의힘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현 서초구청장의 4년 전 공천 의혹이 충분히 해소되지 않은 상황임에도 같은 인물을 다시 경선 후보로 확정, 면죄부를 줬다"며 경선 불참 이유를 밝혔다.최 의장은 "제가 경선에 참여하면 이 경선은 '공정한 경쟁을 거친 공천'이라는 외형을 갖추게 된다"며 "공관위 결정에 명분을 보태는 역할을 맡지 않겠다"고 말했다.다시 말해 ▶이번 경선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막걸리를 곁들인 비공개 오찬 회동을 가졌다. 17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한국세무사회가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을 맞아 4월 중순부터 5월 말까지 ‘국민의 세무사’ 홍보를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세무사를 ‘국민의 세금을 책임지는 세금주치의’로 알리고, 세무사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국민에게 보다 널리 인식시키겠다는 취지다.핵심 슬로건은 “국민세금을 책임지는 세금주치의! 국민의 세무사”다. 세무사회는 이 문구를 통해 세무사가 납세자의 신고와 상담, 세무 관리 전반을 맡는 전문 직역이라는 점을 부각한다는 계획이다. 세금 문제를 제때 정확하게 점검하고 대응하는 역할을 ‘세금주치의’라는 표현에 담아냈다.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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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당시 세종특별자치시장의 발언으로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며 문제를 제기했던 피해 당사자가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에 문제를 제기할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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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방본부는 10일 남청라영업소에서 차세대 소방로봇과 저상소방차를 활용한 실전 시연회를 개최했다.시연은 터널과 지하주차장 등 고위험 화재 현장에서의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무인 장비를 활용한 대응 전술을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개된 ‘인천형 소방로봇’은 2024년 인천 청라 아파트 화재 이후 지하공간 및 특수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개발된 장비다. 국내 실정에 맞는 규격을 정립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기능을 개선했다.시연에서는 궤도형 구조를 활용해 최대 30도 경사와 장애물을 통과하는 기동성과 함께, 고압 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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