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제주일보 백호기 전도 청소년 축구대회’에서 대기고등학교, 제주중학교, 제주서초등학교, 도남초등학교가 부별 정상에 올랐다. 동문OB부 우승은 오현고OB팀에 돌아갔다.제주일보 주최, 제주특별자치도축구협회 주관으로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사흘 동안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과 애향운동장, 제주시 이호운동장에서 열린 백호기 축구대회는 도내 초·중·고등학교 19개 팀이 참가해 열전을 펼쳤다.과거 백호기 축구대회에서 뛰었던 선수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동문
6일 울산 문수체육관에서 제13회 울산시장배 줄넘기대회가 500여 명이 넘는 동호인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대회는 울산시줄넘기협회가 주최·주관했다. 특히 올해는 울산에 거주하는 줄넘기 동호인 부별 참가 인원이 전년 대비 두 배가 넘는 505명을 기록, 생활체육 기초 종목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대회장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김철욱 시체육회장, 박민정 대한민국줄넘기협회 부회장, 박병선 경기연맹장, 구군 줄넘기협회장 등 내빈들이 찾아 선수들을 격려했다. 김철욱 시체육회장은 “지
여름을 방불케 한 날씨 속 주말을 맞아 생활체육이 활기 가득한 대회로 채워졌다. 지난 21일 문수테니스장에서 열린 ‘제12회 울산시 전국 시니어 테니스대회’에는 전국 시니어 선수 500여 명이 모여 나이를 무색하게 만드는 열정을 뽐냈다. 문수테니스장을 중심으로 유곡과 성안테니스장에서 분산돼 치러진 대회는 1965년 이전 출생자가 참가 대상이었다. 세부 부별 개인 랭킹을 바탕으로 금배부와 은배부로 구분해 치러졌다. 23일에는 검도인들의 무대인 ‘제24회 울산시장배 검도 대회’가 열
제주 청소년 축구 부별 최강자를 가리는 결전의 날이 밝았다.‘2025 제주일보 백호기 전도 청소년 축구대회’ 부별 결승전이 24일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과 이호운동장에서 열린다.남자 초등부 결승전에는 제주서초등학교와 화북초등학교가 진출했다. 양 팀은 낮 12시 이호운동장에서 정상을 가린다. 제주서초가 ‘5연패’를 달성할지, 화북초가 2007년 37회 대회 우승 이후 정상 고지를 밟을지 관심이 모아진다.이 경기에 앞서 오전 11시 같은 장소에서 노형초등학교와 도남초등학교가 여자 초등부 결승전을 치른다. 지난해 대회에서는 도남초가 노형
포항시는 2025년 본예산 2조 8,900억 원 대비 1,295억 원이 증가한 총 3조 195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2일 포항시의회에 제출했다.
회계별로 보면 일반회계는 2025년 본예산 2조 5,440억 원보다 1,200억 원 증가한 2조 6,640억 원이며, 특별회계는 3,460억 원보다 95억 원이 증가한 3,555억 원이다.
2025년 3월 6일, 부산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는 사하구가족센터과 함께 학대피해아동 및 가족에 대한 상담 및 가족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이번 협약으로 부산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사하구가족센터는 학대피해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전문 가족 상담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고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부산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안정하 관장은 “학대피해가정에는 피해아동 뿐만 아니라 가족 전체가 변화할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대피해가정이 가지고 있는
포천시와 삼육대학교는 오는 7일부터 18일까지 '2025년 포천시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에 참여할 청년 20명을 공개 모집한다.포천시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은 포천 청년들에게 해외대학 연수 기회를 제공해, 청년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미래를 위한 도약을 돕는다. 선발된 참여자는 항공료, 연수비, 숙식비, 교통패스, 현지보험 등 연수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받는다.참여 대상은 공고일 기준 포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만 19세∼49세 이하 청년이다. 시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최종
영주시가 3일부터 오는 22일까지 20일간 2024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 및 재무제표 운영 전반에 대한 결산 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결산검사는 예산이 당초 사업 목적과 관련 법규에 따라 적절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예산 낭비 요인이 있었는지를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점검
울진군에서 운영 중인 임대형 표고버섯 재배단지가 본격적인 성과를 내며 지역 농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울진군은 2024년부터 임대형 표고버섯 재배단지를 운영하며, 지난해 20동 규모의 재배사를 활용해 90톤의 표고버섯을 수확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도 생산이 순조롭게 이어지며, 2025년 3월 현재까지 15,484kg을 추가 수확하며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이와 함께 울진군은 표고버섯 재배 규모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민간 자본 보조사업으로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 25동의 재배시설을 추가
진보당 윤종오 원내대표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과 관련 “윤석열의 위헌 행위가 명백해졌고, 검찰은 불법적으로 탈옥한 윤석열을 재구속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윤 대표는 지난 4일 입장문을 통해 헌법재판소 결정에 대해 위대한 국민의 승리이자, 민주주의를 지키려는 국민의 피와 땀이 만들어 낸 판결이라고 평가하며 “시민이 바라는 것은 흔들리지 않는 민주헌정질서를 만드는 것이며 그 출발은 내란 세력에 대한 단호한 단죄”라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내란 범죄자에 대한 수사와 재판을 속도감 있게 진행하기 위해 명태균 특검과
하동군 지리산생태과학관은 오는 4월부터 10월, 어린이 가족을 대상으로 하동의 청정 자연환경 속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생태체험·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체험 프로그램은 △아이랑 하동이랑 △봄길 따라 걸어요 △악양천 민물고기 탐사 △섬진강 습지 동정호 체험 △섬진강 모래길 달빛기행으로 구성되며, 관광 프로그램은 △처음 만나는 하동 숲 가족 캠프가 운영된다.‘아이랑 하동이랑’은 만 3세~6세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동정호와 지리산생태과학관에서 진행된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자연 생물을 관찰
대한축구협회에서는 지난 4일 대의원총회를 통해 울산시축구협회 정태석 회장을 감사에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정태석 회장은 앞서 행정조직 정비 및 업무 효율화를 통해 울산축구협회를 전국 최고 수준의 행정 능력을 갖춘 단체로 성장시켰다는 평을 받는다. 앞으로 2년 임기를 시작하게 될 정태석 감사는 정몽규 회장과 함께 천안축구센터의 차질 없는 진행과 우수성적 달성을 위한 제도 정비, KFA의 신뢰 회복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칠 계획이다. 정혜윤기자
서울 여의도 정치권이 60일 조기 대선에 돌입한 가운데 우원식 국회의장 등 정치원로들이 제기한 개헌 추진 여부가 변수가 될지 주목된다. 조기 대선 초반인 6일 개헌에 불을 붙인 정치인은 우원식 국회의장이다. 우 의장은 이날 국회 사랑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삼권분립의 기둥을 더 튼튼하게 세우기 위한 개헌이 필요하다. 이번 대통령 선거일에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에 시행할 것을 제안한다”고 했다. 하지만 원내 제1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개헌 반대 입장을 취했다. 범진보 유력 대선 주자인 이재명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 이전부터
미국 정부가 국내 최대 단일염전인 전남 신안 태평염전에서 생산된 소금에 대해 수입 금지 조치를 내렸다.미국 관세국경보호청은 퇴근 한국의 태평염전을 대상으로 인도보류명령을 발동했다고 밝혔다. 이번 미국의 금지 조치는 대한민국 전라남도 신안군에서 강제노동 사용 정황이 포착됐다고 판단한 데 따른 것이다.CBP는 태평염전 조사 과정에서 국제노동기구가 제시한 강제노동의 여러 지표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는 이동 제한, 위협과 폭력, 신분증 압수, 임금 미지급, 과도한 노동시간, 비인간적인 노동·생활 환경 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