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가 관내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각종 지원정책을 한자리에서 안내하는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설명회는 오는 4일 오후 2시, 속초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열리며, 지원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관내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 등 약 150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속초시를 비롯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속초센터, 강원신용보증재단 속초지점, 속초경찰서, 마을세무사, 농협 속초시지부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분야별 지원 내용을
속초여자고등학교 동아리실과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이 마무리돼 지난 2월 27일 개관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개관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방원욱 속초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강정호·원미희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 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축하했다.이번 동아리실과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에는 특별교부금, 교육비특별회계, 속초시 교육경비보조금 등 총 27억 8천만 원이 투입됐다. 동아리실은 지상 3층, 5개 실 규모로 조성돼 학생들의 창의 활동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인조잔디
부산 포도원교회 담임이었던 김문훈 목사가 막말 논란 끝에 사임한 이후, 교회 안팎에서 ‘책임 윤리’에 대한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일각에서는 “막말로도 사임했다면, 교단에서 명예훼손 유죄 판결을 받은 목사는 더 엄중한 책임을 져야 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최근 교계에서는 설교나 공적 발언으로 인해 명예훼손 혐의로 교단에 기소돼 유죄 판결을 받은 목회자의 거취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교단 법적 판단이 내려졌음에도 별다른 직무 정지나 사임 없이 사역을 이어가는 사례가 있다는 지적이다.교회개혁을 주장하는 일부 교인
원주시장 예비후보인 곽문근 시의회 부의장이 24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한 기자회견에서, 원주의 성장 구조를 근본부터 재설계하는 '원주 도시기반 대전환'구상을 발표했다.곽 후보자는 “원주의 성장 엔진과 도시 구조, 정주 여건이 왜 제 기능을 하지 못했는지에 대한 질문에서부터 출발했다”며 “구호가 아니라 설계와 실행으로 원주의 구조와 기반을 바꾸겠다.”고 밝혔다.‘근의공식 100’을 토대로 산업·경제, 교통, 도시구조, 정주여건, 안전·환경 전반을 아우르는 도시 기반 재설계 방향을 제시하며, “이제 중요한 것은 누가 실제로 바꿀 수 있
전국이마트노동조합이 지난 2월 25일 성명을 내고 최근 정부·여당이 논의 중인 오프라인 유통규제 완화와 관련해 “형식적 규제 조정이 아닌 산업 지형에 맞는 근본적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노조는 성명에서 최근 취임한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사 중 “실용적 시장주의 정부”, “통제하고 관리하는 정부가 아니라 지원하고 격려하는 정부”라는 발언을 인용하며, “자본시장은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오프라인 유통산업은 여전히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노조는 “정부·여당이 오프라인 유통규제 완화를 논의하고 있지만, 현재 거
삼일절을 맞아 송혜교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의기투합해 여성 독립운동가 남자현 지사를 조명한 다국어 영상을 제작·공개했다.이번 영상은 ‘시대의 틀을 깬 여성독립운동가, 남자현’을 주제로 한 4분 분량의 콘텐츠로, 서 교수가 기획을 맡고 송혜교가 제작을 후원했다. 한국어와 영어 내레이션을 각각 입혀 국내는 물론 해외 누리꾼들에게도 널리 전파되고 있다.영상은 서울에서 참여한 3·1운동을 계기로 47세의 나이에 만주로 망명해 본격적인 독립운동에 뛰어든 남자현 지사의 삶을 집중 조명한다. 특히 독립단체의 화합을 촉구하며 혈서를 쓴 일화와
강릉시는 3월 6일 오후 1시 30분,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김홍규 시장 주재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시정 핵심 현안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이날 회의에는 김상영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90여 명이 참석했으며, 31개 신규 사업을 포함한 총 76개 핵심 현안사업의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시는 앞서 지난 1월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통해 부서별 핵심 추진 과제를 공유하고 신규 시책을 발굴해 올해 추진할 핵심 현안사업을 선정했다. 특히 2026년이 민선8기 성과를 결실로 이어가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박승원 광명시장이 복지, 안전 등 시민 일상과 직결된 현장을 살피는 '현장 밀착 행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박 시장은 6일 오후 주요 정책 현장과 시민과의 대화에서 나온 민원이 제기된 현장을 차례로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광명시가 선도적으로 추진 중인 먹거리 기본사업 '그냥드림'.운영 현장과 지난 1월 2주간 진행된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민원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첫 일정으로 박 시장은 먹거리 기본
충북 증평군 지역활성화지원센터는 농촌지역활동가 4기 ‘증평마을축제 컨설턴트’ 양성과정 교육생을 9일부터 19일까지 모집한다. 시군 역량강화사업으로 추진하는 이번 교육은 마을축제 기획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과 마을활동가들이 축제를 직접 기획 · 운영할 수 있는 실무 역량 강화에 목적을 뒀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15명이다. 신청은 19일 오후 5시까지 네이버폼 또는 홍보물에 안내된 QR코드로 할 수 있다. 교육은 26일부터 5월28일까지 10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관광과 이벤트의 이해 △축제 이벤트와 마을
다쏘시스템은 버나드 샬레 회장이 개인적인 사유로 물러남에 따라 파스칼 달로즈 최고경영자가 회장 겸 CEO를 겸임한다고 밝혔다.버나드 샬레 회장은 공동 창업자이자 CEO로 다쏘시스템을 스타트업에서 글로벌 리더로 성장시키며 핵심 기술을 이끌어 왔다. 그는 조직 전반에 지속적인 혁신 문화를 정착시켰고, 보다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한 산업 변화를 주도했고, AI 기반 3D유니버스 도입 가속을 위해 계속 지원한다는 계획이다.파스칼 달로즈 회장
대우건설은 6일 서울시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참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울숲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의 철학을 담은 정원을 조성한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은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열렸으며, 김용현 대우건설 건축사업본부 상무, 김영
코레일유통은 오늘 전국 철도역 상업시설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회의를 개최했다.‘산업재해 예방 안전점검회의’는 전국 철도역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 점검하고 개선과제를 공유하기 위해 분기별로 전국 소속 관리자들이 참석해 진행하는 정례회의다.이번 회의에는 대표이사와 안전경영센터장을 비롯해 전국 9개 본부 본부장 및 관련 담당자들이 참석해 2026년 안전점검 및 안전관리 연간계획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박정현 대표는 “산업재해 예방은 사후
부산 서구 부민동 이웃사랑천사운동후원회는 3월 5일 부민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입학생 85명에게 축하 선물로 보온 물병을 전달하였다.문성욱 부민동 이웃사랑천사운동후원회장은 “관내 부민초등학교 입학생들이 건강하고 꿈을 키워가는 멋진 어린이가 되기를 응원하며 선물이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iM뱅크 문경지점 문경시에 온누리상품권 500만 원 기탁 지역사회 나눔 실천으로 저소득층 50가구 지원 iM뱅크 문경지점은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해 지난 5일 문경시에 온누리상품권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상품권은 지역 내 저소득층 50가구에 전달되어 생활 안정과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영우 지점장은“지역 금융기관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이번 나눔을 마련했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신현
2026 포항시 읍면동 클럽대항 축구대회에서 포항 흑룡클럽이 지난해 이 대회 우승팀 포항유나이티드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흑룡클럽은 1일 포항 양덕구장에서 벌어진 이 대회 결승전에서 포항유나이티드와 1대1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4대2로 승리하면서 대망의 우승컵을 안았다. 3위는 창포클럽과 장량클럽이 차지했다. 이날 다소 쌀쌀한 날씨 속에서 벌어진 결승전에는 양팀을 응원하는 축구클럽 동호인들이 몰려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한명희 경북도민일보 대표이사는 시상식 후 “축구도시 포항의 축구클럽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배우 신세경이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 주보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
봉화군 새마을회 내부 제명 결의를 둘러싼 법적 분쟁이 1심 판결 이후 항소 취하로 마무리됐다. 법원과 관련자들에 따르면, 2024년 2월 봉화군 새마을회 감사로 선출된 2명은 같은 해 봉성면 부녀회에 대한 특별감사를 실시했다. 약 50일간의 감사 후 보고가 이뤄졌으며, 당일 이사회에서는 감사 2명을 포함한 7명에 대한 제명 안건이 상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미국의 이란 공격과 관련해 과도한 우려는 경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일 싱가포르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해 국민께 말씀드린 것처럼 지나치게 우려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말했다.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정부는 실물경제와 금융, 군사안보 등 모든 분야에서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청와대 역시 비상대응 체제를 가동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지에서도 관련 상황을 수시로 점검해 대통령에게 보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이날 이재명 대통령과 로렌스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의원이 충남·대전 통합특별시장 출마 의사를 밝혔다.박 의원은 6일 충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과 충남이 하나로 결합할 때 수도권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진정한 지방시대가 열린다”며 “이재명 정부의 국정기획위원회 균형성장특별위원장으로 직접 설계한 ‘5극 3특’ 전략의 뿌리를 대전·충남에 내리겠다”고 충남·대전 통합특별시장 출마 포부를 밝혔다. 박 의원은 또 “준비된 설계자이자 완성할 실행가로서 진짜 통합특별시를 시작하겠다”며 “다만 통합이 정치적 계산으로 가로막힌다면 충남도지사가 되어 대전시장과
부산 서구 부민동 이웃사랑천사운동후원회는 3월 5일 부민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입학생 85명에게 축하 선물로 보온 물병을 전달하였다.문성욱 부민동 이웃사랑천사운동후원회장은 “관내 부민초등학교 입학생들이 건강하고 꿈을 키워가는 멋진 어린이가 되기를 응원하며 선물이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우건설은 6일 서울시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참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울숲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의 철학을 담은 정원을 조성한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은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열렸으며, 김용현 대우건설 건축사업본부 상무, 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