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유일하게 유산균으로 혈당 관리가 가능한 혈당유산균인 ‘유한양행 당큐락’이 출시 이후부터 누적 매출 350억을 돌파했다.‘유한양행 당큐락’은 주원료로 마이크로바이옴 R&D기업 ‘에이투젠’에서 개발한 ‘Lactiplantibacillus plantarum HAC01’ 균주를 사용하고 있다. 이 균주는 언제 어디서나 하루 한 캡슐 섭취만으로, 장내 미생물 생태계 개선을 통해 식후 혈당 상승을 억제하고, 원활한 배변 활동 등 장 건강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다. 출시 후 350억 이상의 매출을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