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전통·현대 잇는 깊은 울림으로의 초대

충북 청주시립국악단이 오는 7월 9일 오후 7시 30분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146회 정기연주회 ‘소리놀이 판Ⅱ’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정기 연주회는 ‘소리로 한판 즐겨보자’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한국 전통 소리의 정수인 정가부터 장엄한 국악관현악, 깊이 있는 산조협주곡, 그리고 현대적인 대중성을 가미한 국악밴드 공연까지 우리 음악의 외연을 넓히는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구성됐다.

공연의 첫 무대는 이정호 작곡의 국악관현악곡 ‘밀양아리랑 주제에 의한 국악관현악 적월’이 포문을 연다.

우리에게 가장 친숙...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제19대 충청남도교육청 교육감 이병도 당선인은 충남교육 미래동행 준비위원회에서 ‘충남교육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의 시기’로 새로운 충남교육을 위한 실행 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충남교육 미래교육 준비위원회 인수위원, 전문위원, 정책위원, 실무위원 등 총 45명이 함께한 자리에서 당선인은 가장 먼저 모든 교육 정책의 초점을 ‘아이들’에 둘 것을 강조했다.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 인수위원회가 새로운 충남교육 출발의 원동력이 되어 도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충북테크노파크는 지난 12일 중원대학교에서 ‘2026년 괴산군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 기업 간담회 및 AI 역량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충북테크노파크 제공
충남 당진시 송악읍행정복지센터는 12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여름철 집중호우와 침수 등 재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자체 양수기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양수기 작동법과 호스 연결 방법, 침수 발생 시 현장 대응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장비를 활용한 실습을 병행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참석자들은 양수기 운용 전 점검사항과 안전수칙, 침수 지역 대응 절차 등을 함께 확인하며, 재난 상황에서 장비를 효과적으로 활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유럽 MDR 인증 획득을 위한 지역 연계 기술지원 세미나를 개최했다./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제공
해마다 수백만 명이 찾는 충남 보령의 해수욕장들이 올여름도 피서객을 기다리고 있다.서해안을 대표하는 대천해수욕장은 7월 4일 개장식을 시작으로 8월 23일까지 51일간 운영된다. 1932년 개장한 동양 유일의 패각분 해수욕장으로 길이 3.5km의 드넓은 백사장이 펼쳐지며, 연간 1,500만 명이 찾는 서해안 최대 피서지다. 해수욕장 주변으로 각종 먹거리와 볼거리가 가득한 데다, 매년 여름 열리는 보령머드축제도 올해 제29회를 맞아 국내외 관광객의 발길을 더욱 끌어모을 전망이다.1928년 서해안 최초로 개장한 무창포해수
서울남산국악당은 남산커넥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국가무형유산 동해안별신굿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참여형 연희공연 ‘굿도 보고 떡도 먹고’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동해안 지역의 대표적인 마을 공동제의인 동해안별신굿의 주요 연행거리를 현대 무대에 재구성한 작품으로, 마을의 안녕과 풍어를 기원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던 전통 굿의 본래 정신
제주시는 탑동광장 농구코트와 산지천 산포광장 전망대를 새롭게 개선했다고 18일 밝혔다.시는 이용 빈도가 가장 높은 체육시설인 농구코트 5면에 대해 바닥 개선공사를 마무리했다.기존 낡은 바닥재를 모두 철거하고 충격 흡수력이 우수한 탄성포장재로 전면 교체해 농구 동호인과 청소년들이 찰과상이나 낙상 위험 없이 안전하게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했다.또 산지천 산포광장 전망대에는 고해상도 로고젝터를 설치했다. 바닥에 달과 별 형상의 감성적인 빛을 연출해 이색적인 야간 경관을 연출해 어두웠던 사각지대의 조도를 높여 밤길 보행 안전까지 확보했다.
한전KPS가 경상정비 협력회사와 안전 최우선 경영 실천 방안을 공유하고 산업현장 안전문화 정착에 나섰다.한전KPS는 지난 17일 나주 본사에서 협력회사 대표자들과 안전경영 간담회를 열고 중대재해 예방과 현장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최근 중대재해 주요 이슈와 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재해 예방을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또 협력회사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안전관리 체계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한전KPS는 협력회사와의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 안전관리 실효성을 높이고 안전문화 정착
42분전
인천 연수구 아파트값이 2주 연속 상승폭을 확대하며 나홀로 0.1%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반도체 호황으로 집값이 급등 중인 경기 화성 동탄구, 구리시, 용인 기흥구가 규제지역 지정 요건을 충족한 만큼 풍선효과에 대한 관심도 모인다.18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조사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연수구 아파트값은 0.12% 상승했다.지난주 0.11%에 이어 2주 연속 0.1%대 상승을 기록한 것이자 지난 1일 0.06%부터 2주째 상승 폭을 확대한 것이다.인천 8개 자치구 중에서는 4주 연속 가장 높은 상승세를
국회 국방위 민주당 김병주 의원이 대표발의한 '방위산업 발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1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김 의원이 지난해 8월 6일 발의한 개정안은 군수품 구매 사업이나 방산 육성 사업에 참여한 국방중소·벤처기업이 시험평가에서 합격 기준을 충족했음에도 최종 계약 대상자나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지 못할 경우그동안 투입한 비용의 일부를 보상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행법에는 이러한 비용 보상 근거가 없어 기술력을 갖춘 중소·벤처기업이 한 차례의 탈락만으로 방위산업 진입
제주특별자치도 사회협약위원회가 10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과제를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에게 제안했다.제9기 제주도 사회협약위원회는 18일 오후 4시 도청 삼다홀에서 제9차 전체회의를 열고, '제주 제2공항 갈등 해결을 위한 민선 9기 제주도정의 역할과 주요 과제' 정책권고안을 심의·의결했다.사회협약위원회는 제2공항 갈등이 10년 넘게 지속되며 지역사회 내 대립과 불신을 초래하고, 상당한 사회적 비용을 발생시켜 왔다고 진단했다.이를 토대로 위원회는 위성곤 당선인이 기자간담회에서 밝힌 것
2시간전
경기도수의사회는 지난 14일 강원 원주에 있는 칠봉체육공원에서 ‘2026 경기도수의사회 체육대회 및 야유회’를 갖고, 회원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행사에는 개원의, 공직수의사, 산업동물수의사, 학계 등 다양한 분야 회원들이 참석했다. 배우자, 자녀 등 가족들도 함께 했다. 회원들은 이날 팀별 경기, 레크리에이션, 응
캠코는 18일부터 20일까지 청주 오스코에서 열리는 ‘2026년 충청 케이팜 농업박람회’에 참가해 국유농지 홍보부스를 운영한다./캠코 제공
20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전략투자 사업을 전담할 대미 전략적 투자 전담 기구인 한미전략투자공사가 18일 공식 출범했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이날 오후 세종시 나성동 공사 사옥에서 열린 출범식에서 "공사 설립을 기점으로 한미 동맹은 경제와 안보를 넘어 첨단 전략산업까지 아우르며 한 차원 더 굳건한 파트너십으로 진화하게 됐다"고 밝혔다.구 부총리는 공사가 한미 양국의 산업 생태계를 잇는 가교로써 상업적 합리성, 전략적인 고려를 통해 한미 양국이 윈윈할 수 있는 투자를 하고 우수
글로벌 디스플레이 전문 브랜드 벤큐가 AI 기능을 탑재한 교육용 전자칠판 RE04 시리즈의 한정 기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6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대상 제품은 RE6504, RE7504, RE8604 총 3종이다. 행사 기간 동안 RE6504는 기존 199만원에서 189만원, RE7504는 기존 259만원에서 249만원, RE8604는 기존 339만원에서 329만원으로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본 이벤트는 한정 수량으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투자증권, 여의도 본사 앞 4000명 월드컵 거리 응원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체코를 2-1로 이긴 가운데 한국투자증권 여의도 본사 앞에 국가대표팀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하기 위한 시민 4000여 명이 모였다. 12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날 서울 여의도 본사 앞에서 열린 행사는 여의도 최초의 대규모 거리응원으로, 본사 외벽의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 KIS SQUARE를 활용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영등포구청, 영등포경찰서 등과 협력해 안전관리 계획을 마련하고 현장 운영을 도왔다고 설명했다.김성환 한국투자증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 시민단체, “중대산업사고 잇따르는데, 정부와 지자체는 어디에 있는가”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무주택 서민 위한 공공주택..."공유재산 심의 제동"
제주도의회가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동을 걸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10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도가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만으로 현물출자 동의를 갈음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땅을 처분했으니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를 받아야하고, 이 땅이 제주개발공사에 출자되므로 지방재정법 상 출자에 대한 의결을 각각 받아야 한다고 했다.하성용 의원(더불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소방,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첨단 구조장비 동원 훈련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여름철 증가하는 수난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이번 훈련은 8일부터 16일까지 제주외항 침수시설에서 최일선 소방서 구조대원 과 119센터 펌프차 구조대원 등 총 59명이 참여해 3개 팀으로 편성돼 각 2일씩 진행하고 있다.훈련에서는 무인구조보드, 동력서프보드, 제트스키, 수중통신장비 등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구조기법 숙달과 팀 전술 향상에 중점을 뒀다.특히 무인구조보드는 최대 5.5km 거리에서 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물산, 6538억 ‘방배신삼호 재건축’ 수주… 래미안 르페리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시 서초구 방배신삼호 아파트 재건축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방배신삼호 재건축 조합은 지난 1월 28일 삼성물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데 이어 6월 13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방배신삼호 재건축은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725번지 일대 4만 4106㎡ 부지에 지하 5층~지상 41층 규모의 총 7개동, 928세대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6538억원 규모다.사업지는 사평대로와 서초대로를 통해 강남권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사회협약위, 위성곤 당선인에 '제2공항 갈등해소' 과제 제안
제주특별자치도 사회협약위원회가 10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과제를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에게 제안했다.제9기 제주도 사회협약위원회는 18일 오후 4시 도청 삼다홀에서 제9차 전체회의를 열고, '제주 제2공항 갈등 해결을 위한 민선 9기 제주도정의 역할과 주요 과제' 정책권고안을 심의·의결했다.사회협약위원회는 제2공항 갈등이 10년 넘게 지속되며 지역사회 내 대립과 불신을 초래하고, 상당한 사회적 비용을 발생시켜 왔다고 진단했다.이를 토대로 위원회는 위성곤 당선인이 기자간담회에서 밝힌 것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시, 탑동광장 농구장...산지천 광장 조명 개선
제주시는 탑동광장 농구코트와 산지천 산포광장 전망대를 새롭게 개선했다고 18일 밝혔다.시는 이용 빈도가 가장 높은 체육시설인 농구코트 5면에 대해 바닥 개선공사를 마무리했다.기존 낡은 바닥재를 모두 철거하고 충격 흡수력이 우수한 탄성포장재로 전면 교체해 농구 동호인과 청소년들이 찰과상이나 낙상 위험 없이 안전하게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했다.또 산지천 산포광장 전망대에는 고해상도 로고젝터를 설치했다. 바닥에 달과 별 형상의 감성적인 빛을 연출해 이색적인 야간 경관을 연출해 어두웠던 사각지대의 조도를 높여 밤길 보행 안전까지 확보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환경공단, 청년분야 환경사업 지원 팔걷다
한국환경공단이 올해도 청년분야 환경사업 지원에 팔을 걷었다.환경공단은 18일 서울 중구 서울비즈센터에서 NH농협은행, 한국생산성본부, 환경분야 청년창업 기업과 함께 ‘2026년 환경분야 청년창업 지원사업’ 업무협약 및 기금수여식을 열었다.환경분야 청년창업 지원사업은 우수한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기업의 성장을 돕고 민간 일자리 창출을 확대하기 위해 공단이 2020년부터 추진해 온 대표적인 창업지원 프로젝트다. 올해는 공단과 NH농협은행 인천본부가 총 1억 1,000만원 규모의 기금을 공동 조성했으며,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제2공항 갈등 해법 첫 권고…“민선9기 도정, 내년 상반기까지 해결해야”
제주특별자치도 사회협약위원회가 10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제주 제2공항 갈등을 내년 상반기까지 매듭지을 것을 민선9기 도정에 권고하기로 했다.제9기 사회협약위원회는 18일 제주특별자치도청 삼라홀에서 제9차 전체회의를 열고, ‘제주 제2공항 갈등 해결을 위한 민선9기 제주도정의 역할과 주요 과제’ 정책권고안을 심의·의결했다.제주도 공식 갈등관리기구가 제2공항 갈등 해소를 위한 권고안을 마련한 것은 제2공항 건설 예정지가 발표된 2015년 이후 11년 만이다.강제력이나 법적 구속력은 없지만, 그동안 사회협약위원회가 찬반 갈등이 심화할
Generic placeholder image
에너지공단, 에너지 수요통계 신뢰도 높인다
에너지 정책의 기초자료가 되는 수요통계의 정확성과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에너지공단이 전문가 협의체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한국에너지공단은 18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2026년도 에너지 수요통계 전문가 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유기호 한국에너지공단 재생에너지기반본부 이사를 비롯한 협의체 위원 20여 명이 참석해 운영계획과 통계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위촉장 수여식을 진행했다.협의체는 ▲에너지사용량 신고 통계 ▲산업 데이터베이스 통계 ▲에너지 총조사 수송 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