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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원도서관, 제58회 한국도서관상단체상 수상

대전 서구 가수원도서관이 한국도서관협회 주관 제58회 한국도서관상 시상식에서 단체상을 받았다.

한국도서관상은 도서관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한국도서관협회가 1969년 제정한 상이다.

가수원도서관은 △희망 도서 바로 대출 서비스 △도안동행정복지센터 내 무인 스마트도서관 운영 △영어 독해 단계 진단 테스트 △폐기 도서 재활용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도서관 관계자는 “가수원도서관이 지난 25년간 지적 교류와 소통 공간으로서 역할을 해온 성과를 인정받았다”며 “다양한 서비스와 프로그램...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00여일 앞둔 20일 충북 지역 시장·도의원·시의원 출마 예정자들이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20일 충북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시·도의원과 구·시의원 및 장의 선거 예비후보자등록 첫 날인 이날 오후 6시 기준 선관위에 등록한 시장 예비후보자는 총 12명이다.청주시장 예비후보자로는 더불어민주당 김근태 농업회사법인 함깨 대표이사·이장섭 전 국회의원·허창원 전 충북도의원, 국민의힘 서승우 청주시 상당구 당협위원장 총 4명이 등록을 마쳤다.충주시장 예비후보
충남 서천군은 군민의 도로명주소 사용 편의를 높이고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주소정보 안내시설물 일제조사 및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일제조사 대상은 관내에 설치된 건물번호판, 도로명판, 기초번호판 등 주소정보 안내시설물 3만여 개소로, 오는 6월까지 현장 전수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조사를 통해 망실 및 훼손 여부, 표기 적정성, 시설물 설치 위치의 적정성, 시인성 확보 여부, 전산 데이터와의 일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특히 조사 과정에서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물은 즉시
6·3 지방선거를 100일 앞둔 22일 기준 충남·대전 광역단체장 후보군의 출마가 잇따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발의된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이 곧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어서 현재까지는 충남지사와 대전시장으로 나뉘어 예비후보 등록이 진행되고 있다.중앙선관위에 따르면 현재까지 충남·대전지역에선 모두 6명이 광역단체장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선거별로는 충남지사가 2명, 대전시장이 4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4명,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각 1명이다.충남지사 예비후보는 양승조(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세종시 여성단체협의회 제7대 회장으로 김정환 금빛연구소장이 취임했다. 세종시 여성단체협의회는 20일 제14차 정기총회를 진행하고 6대·7대  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여협은 지역 내 여성단체들이 규합돼 조직된 공동체로 여성계를 대표하는 최대 단체다. 김정환 취임 회장은 “제7대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주신 회원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여성 권익 신장을 위해 헌신하신 선배회장님들과 회원 여러분들의 노력하에서 성장해
충북 청주에 본사를 둔 이차전지 및 정밀 금형·부품 전문 기업 ㈜유진테크놀로지가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회사는 “이미연 대표가 지난해 12월부터 약 3개월 일정으로 폴란드 등 유럽 주요 거점에 머물며 현장 경영을 진두지휘하고 있다”고 전했다.이 대표의 장기 출장은 급변하는 글로벌 이차전지 시장, 특히 LFP 배터리 수요 증가와 소재 변화에 따른 기술적 난제들을 현장에서 직접 해결하고 유럽 내 신규 수주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이미연 대표의 이번 행보는
지난 2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열린 ‘위더스제약 2026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가 군민들의 열띤 응원과 함께 성황리 마무리됐다. 또한, 태안군 공설 영묘전에 1만 180명의 참배객이 방문하고 고향을 찾는 관광객들이 크게 느는 등 태안 설 연휴를 맞아 태안 곳곳이 활력을 띠었다.특히, 3년 연속 태안에서 열린 이번 설날장사 씨름대회는 전국 32개 팀 294명의 선수가 참가해 모래판 위에서 불꽃 튀는 열전을 벌였다. 태안군청 씨름단을 비롯한 선수들은 매 순간 투혼 넘치는 승부를 펼치며 관중들로부터 큰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는 인공지능이 소프트웨어 기업을 위협할 것이라는 시장의 우려에 대해 "잘못된 판단"이라고 일축했다. 25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엔비디아가 AI 수요로 강력한 실적을 발표한 직후, 젠슨 황은 AI와 소프트웨어 시장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황 CEO는 "서비스나우 같은 기업들이 AI 에이전트를 최적화해 기존 도구와 통합할 것"이라며 "결국 우리는 AI 도구를 활용해 데이터를 이해하고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AI가 소프트웨어 시장을 잠식할 것
강원대학교가 오는 3월 1일, 통합 ‘강원대학교’ 출범을 앞두고,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2026학년도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며 첫 신입생을 맞이한다. 이번 입학식은 ‘1도 1국립대학’이라는 혁신 모델 아래 하나로 통합된 강원대학교가 맞이하는 첫 번째 신입생 행사로 의미가 크다.이번 학년도 신입생은 총 6,493명으로, 캠퍼스별로 춘천 3,316명, 강릉 1,325명, 삼척 1,367명, 원주 485명이 참여한다. 입학식은 1부 입학식과 2부 오리엔테이션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학사보고, 신입생 선서, 총장 식사
미국이 대공황 이후 처음으로 유입인구보다 유출인구가 많아졌다는 보도가 나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두 번째 집권과 함께 높아진 물가, 미래에 대한 불안감 등 환경적 ...
경기국제공항의 정부 계획 반영 여부를 두고 지역사회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6·3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이라 시민들이 현안 해결을 촉구하는 등 정치적 파장도 커지는 양상이다.▶관련기사 6면26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국토교통부는 지난 2024년 5월 한국교통연구원과 연구용역을 체
부산도시공사가 시민과의 양방향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 시각에서 공사 활동을 홍보하기 위해 '제1기 BMC 시민소통단'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소통단은 기존 'BMC이노티즌'과 '청년 크리에이터즈'로 이원화해 운영하던 시민 참여 체계를 하나로 통합한 것이다. 공사는 의견 수렴과 홍보 기능을 일원화해 소통의 시너지 효과를 높인다는 구상이다.제1기 소통단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활동한다. 주요 과업은 ▲공사 사업 및 정책 SNS 홍보 콘텐츠 제작 ▲주요 행사 및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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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가 어르신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치매 예방을 돕는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기반 통합 치매관리 체계를 강화한다.문경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예방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보건진료소 중심의 인지건강학교 기능을 확대하기 위해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
중부뉴스통신 = 의정부시는 2월 26일 의정부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대한불교조계종 회룡사가 협력해 개최한 ‘2026 의정부 태조 어진 의례’를 통해 태조 어진
명상정원으로 지정돼 지역 관광명소로 거듭난 포항 원법사에 매화꽃이 만개해 방문객들의 발길을 재촉하고 있다. 지난 24일에는 모처럼 내린 함박눈이 사찰 경내 매화 위에 내려앉아 지역에서 보기 드문 설중매 장관을 연출했다.원법사 매화는 통상 2월 말에서 3월 초 사이 개화하지만, 올해는 기온 상승 영향으로 평년보다 이른 시기에 꽃망울을 터뜨렸다.사찰 경내에는 남북으로 1.2㎞에 이르는 대가람을 따라 청매, 홍매, 분홍매, 백매 등 1000여 그루의 매화가 조성돼 있다. 현재 홍매와 백매가 가장 먼저 만개한 가운
1960년 3월 15일 제4대 대통령 선거와 제5대 부통령 선거에서 이승만은 97%의 득표율로, 이기붕은 80% 이상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당시 경남경찰국은 경남
속보=학부모의 `등골 브레이커'로 지목돼 온 교복 비용을 잡기 위한 정부 차원의 전방위적 점검이 추진된다. 교육부는 전국 모든 학교의 교복 가격과 공급업체 현황을 전수조사해 가격 구조 자체를 개선하기로 했고, 공정거래위원회는 고가 논란을 일으킨 교복 업체에 대한 대대적인 조사에 착수했다.특히 충북의 중·고등학교 교복값이 전국 상위에 오를 만큼 높게 책정된 상황에서 정부의 이번 조처로 가격이 안정화될지 주목된다.교육부는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 회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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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스틸러스의 2025-2026 AFC 챔피언스리그2 여정이 16강에서 끝났다.포항은 19일 일본 오사카 파나소닉 스타디움 스이타에서 열린 ACL2 16강 2차전 원정에서 감바 오사카에 1-2로 패했다. 홈에서 치른 1차전이 1-1 무승부였던 만큼, 포항은 이날 승리가 필요했지만 두 골 차로 끌려가며 계획이 흔들렸다.조별리그에서 포항은 H조 2위로 토너먼트에 올라왔고, 감바 오사카는 F조 6전 전승으로 기세를 이어 8강행을 다퉜다. 경기 흐름은 초반부터 홈팀이 장악했다. 감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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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권종 전 제주도청 메시지팀장이 20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연동갑 선거구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 선거운동에 나섰다.강 예비후보는 ‘강권종은 됩니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일 잘하는 준비된 후보임을 강조했다.지역언론사 기자 출신인 그는 민선 8기 도정에서 제주특별자치도 메시지팀장을 지냈고, 제21대 대선 이재명 제주선대위 공보본부장,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특보 등을 역임했다.강 예비후보는 “대학시절 총대의원회 의장으로서 학우들의 목소리를 대변했고, 기자로서 지역사회의 민생 현장을 누볐으며, 행정가로서 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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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설명회 참석 차 포항을 찾은 김민석 국무총리가 21일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결내린 것과 관련해 "상황을 아주 지혜롭게 지켜보면서 갈 것"이라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오후 "그동안의 관세 협상을 다 제로로 돌릴 수 있는가, 아니면 뭔가 좀 조건을 바꿀 수 있는 것인가 등의 문제를 여러 가지 상황 속에서 우리가 논의해 갈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정부 차원에서 논의를 안 해 봤다"면서도 "일단 양국 정부 간에 합의한 내용들을 지켜가면서 하되, 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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