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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종석 전 충북도의원, 증평군수 출마 선언

연종석 전 충북도의회의원은 3일 민선 7기 증평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연 전 의원은 이날 증평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사랑하는 내 고향 증평을 다시 설계해야 한다는 시대적 소명 앞에 엄숙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지난 20여년 당적 한 번 바꾸지 않고 오직 외길만 걸어왔다”며 “지역 활력과 공직 활력의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낮은 청렴도, 줄어든 인구, 떨어진 재정건전성의 3저를 3고로 행정 대전환 △활력과 일자리, 기회가...
충북 제천시는 29일 어반케어센터에서 ‘제2회 빨간오뎅축제 빨간오뎅 맛 개선 품평회’를 개최했다.이번 품평회는 지난해 축제에서 제기됐던 일부 메뉴의 맛 편차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축제에 참여하는 매대 운영자들은 현장에서 직접 조리한 빨간오뎅을 함께 시식하고 평가하며 각자의 조리법과 운영 노하우를 가감없이 공유했다.특히 시는 운영자 간 긴밀한 의견 교류를 통해 맛의 기준을 통일함으로써 축제 대표 먹거리인 빨간오뎅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와 행사 당일에는 현장 위생 교육과 친절 서비스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보건의료분야 AI 인재 양성을 본격화하며 재학생들의 실무 중심 AI 역량 강화에 나섰다.충북보과대는 간호학과를 비롯한 11개 학과 재학생과 교수진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학생 AI 부트캠프'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보건의료 및 산업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AI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급속히 확산하는 보건의료분야 AI 기술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특히 교육부의 첨단산업 인재양성 정책과 연계해 추진된 AI·DX 역량강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충북소상공인연합회는 28일 충북중기청에서 충북지역 소상공인 소비촉진과 상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제공
김종선 충북 청주시 상당구청장은 28일 최근 끝난 주민과의 대화때 건의된 민원에 대한 신속한 처리와 예산 반영을 위해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NH농협은행 충북본부는 28일 충북도에 다자녀가정 주거환경개선사업 지원을 위해 5000만원을 기탁했다./충북농협 제공
충북도는 28일 원주지방환경청, 강원특별자치도 및 에너지 공기관과 기후위기 대응 및 재생에너지보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이들 기관은 충북도의 에너지 전환 정책을 충청·강원권으로 확장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재생에너지 보급과 전력 계통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협약서에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기후에너지 협의체 구성·운영 △인허가 협력 및 절차 간소화 △전력망 확충과 계통 안정성 강화 등이 담겼다.특히 도는 전력 자립률 제고와 분산형 에너지 체계 구축을 핵심 과제로 삼고 안정적인 전력망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
국민의힘이 발의한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에 대구·경북 지역에 조성될 특구에 '최저임금법'과 '근로기준법' 일부를 적용하지 않도록 한 내용이 포함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
3일 한파가 이어진 대구 중구 2·28기념중앙공원 앞. 목도리를 두른 평화의 소녀상 앞을 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아이들 소연이 걱정이 많다고 털어놨다.3일 '인생84' 채널에는 '소연과 기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공개된 영상에서 소연은 "작업과 녹음을 주로 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하며 "부담감이 생기면 잘 못 해내는 스타일이다. 앨범 하나 만들 때마다 스트레스를 엄청 받아 앨범 나오기
강릉시의회는 3일, 제327회 강릉시의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 마지막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친 안건들이 처리됐다. 행정위원회와 산업위원회는 '강릉시 주민자치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강릉 도시관리계획 결정 의견제시의 건'을 심사했으며, 본회의에서 해당 안건들이 최종 의결됐다.이와 함께 조대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국립강릉원주대학교-강원대학교 통합이행합의서 준수 촉구 성명서’도 가결됐다. 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3일 국회에서 자신의 핵심 공약인 1인1표제가 최종 관문인 당 중앙위원회를 통과한 직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조승래 사무총장, 박수현 수석대변인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1인1표제 당헌 개정안이 60%가 넘는 찬성률로 중앙위원회에서 가결됐다. 3일 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2∼3일 실시된 중앙위원회 위원 투표 결과 총 590명 중 515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투표자 515명 중 312명이 1인1표제 당헌 개정에 찬성했고 203명이 반대했다. 현행
중부뉴스통신 =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도 중소기업 연구인력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필요로
올해부터 시행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로 인천지역 일부 기초단체의 소각 처리 비용 부담이 커진 가운데 유정복 인천시장이 재정 지원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유 시장은 3일 연두 방문한 계양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민간 소각시설 처리 비용이 조금 비싼 점을 고려해 인천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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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시인회 회원 5명이 그동안의 창작 성과를 묶은 시집 다섯 권을 최근 나란히 펴내 눈길을 끈다.부산 출판사 산지니 시인선 27번부터 31번까지로 묶인 시집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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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대 바이오테크과 연구팀, 캡스톤디자인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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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대학교 바이오테크과 학생연구팀이 전국 전문대학을 대상으로 열린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수상팀은 남정훈 바이오테크과 학과장의 지도를 받은 홍수지 학생, 박수정·홍수영 학생으로 구성된 ‘나노엑스팀’이다. 해당 팀은 지난해 환경부 장관상 수상에 이어 올해 교육부 장관상까지 연이어 수상하며, 재능대학교 바이오테크과의 장관급 수상 실적을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나노엑스팀은 기존 세포 기반의 치료‧분석 기술이 고가 장비와 외부 환경 조건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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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 '신성장동력 기획단' 가동… 미래 사업 발굴 총력
부산환경공단이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신성장동력 기획단'을 공식 출범했다.공단은 중·장기 발전 전략과 연계해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고, 기존 사업의 고도화를 통해 영역을 확장하겠다는 목표로 기획단을 구성해 운영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기획단은 내부 전문가를 주축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환경 정책·기술·시장 동향 분석을 위해 외부 전문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의 협업도 추진할 방침이다. 공단의 고유 역할과 특성에 부합하면서도 실현 가능한 신규 사업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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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말레이시아 600억원 규모 해저케이블 턴키 수주
LS전선은 말레이시아 전력공사로부터 약 600억원 규모의 해저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를 턴키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말레이시아 본토와 주요 관광지인 랑카위섬 사이의 132kV급 해저 전력망을 확충해 전력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핵심 프로젝트다.LS전선은 단순히 케이블을 공급하는 것을 넘어 설계부터 자재 공급, 포설, 시공까지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하는 고난도 턴키 역량을 입증했다.LS전선은 이번 수주전에서 다수의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했다. 특히 과거 수행한 ‘랑카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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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민주진보교육감 후보들, 공동 경선 이뤄지나
오는 6월 '광주전남 통합특별시장'과 함께 '통합교육감' 선출이 확실시 되면서 전남의 진보교육감 경선 후보들이 광주의 진보교육감 경선 후보들에게 공동 단일화 추진을 제안할 것에 합의했다. 28일 민주진보교육감 전남도민공천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후보로 최종 확정한 김해룡·문승태·장관호 3명과 간담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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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경찰서, 농협 광명시지부 피싱범죄예방 우수금융기관 선정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경찰서에서는 최근 지능화·고도화되고 있는 피싱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범죄 예방 인식을 높이고자 ‘피싱범죄 예방 우수금융기관 선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명경찰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광명 관내 금융기관으로부터 총 8건의 112신고가 접수되어 피싱 피해를 사전에 차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광명경찰서는 금융기관 종사자의 초기 대응과 신속한 신고가 피해 예방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고, 금융기관의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여 대외 홍보함으로써 금융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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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으뜸자원봉사자' 선정…시민 5명·단체 1곳 표창
전북 전주시가 꾸준한 봉사로 이웃을 돌봐온 시민들과 단체를 '으뜸 자원봉사자'로 선정했다. 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3일 전주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2025년 4분기 으뜸자원봉사자 시상식을 열고 일반인 4명과 청소년 1명, 1개 단체에 대해 전주시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으뜸자원봉사자는 1365자원봉사 포털에 등록된 전주시 자원봉사자 24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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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형 산부인과 `무용지물' … 구급차서 분만
충북도가 분만 수술까지 가능한 `이동형 산부인과' 시스템을 전국 처음 도입했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했지만 의료인력은 물론 운영 기반조차 갖추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도내에서 20대 산모가 분만 병상을 찾지 못해 뺑뺑이를 돌다 구급차에서 아이를 출산한 일이 발생하면서 실효성 없는 `전시행정'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충주서 분만 병상 찾는 데 1시간 … 결국 구급차 출산3일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23분 충주시 호암동에서 임신 34주 20대 산모 A씨의 양막 파열이 신고됐다. 구급대는 즉시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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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나누는 정청래·조승래·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3일 국회에서 자신의 핵심 공약인 1인1표제가 최종 관문인 당 중앙위원회를 통과한 직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조승래 사무총장, 박수현 수석대변인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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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소연, "걱정 많은 스타일…죽을까 봐 제일 걱정"
아이들 소연이 걱정이 많다고 털어놨다.3일 '인생84' 채널에는 '소연과 기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공개된 영상에서 소연은 "작업과 녹음을 주로 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하며 "부담감이 생기면 잘 못 해내는 스타일이다. 앨범 하나 만들 때마다 스트레스를 엄청 받아 앨범 나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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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 시작
예천군은 장애인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은 스마트폰에 저장해 사용하는 전자증명서로, 기존 실물 장애인등록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갖는다.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해 제시하는 방식으로 복지시설과 공공기관, 각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