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대학생과 언론인이 평화·통일을 주제로 새로운 담론을 모색하는 토론과 미디어 행사가 열렸다.동아대학교 영남권 통일교육선도대학 사업단과 글로벌미디어연합은 29일 부산 코모도호텔 오륙도홀에서 ‘2025 대학생 통일 UCC 토론대회’와 ‘2025 미디어 데이’를 연이어 개최했다.오전 진행된 UCC 토론대회 ‘통일톡톡 – 젊음이 통일을 말하다’에는 영남권 대학생 8개 팀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직접 제작한 UCC 영상을 바탕으로 평화 공존, 남북 청년 교류, 탈북 청년의 경험, 세대 간 인식 차이 등 다양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일, 추석이전에 검찰, 언론, 사법 개혁을 완수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정 대표는 지난 29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장시간 논의돼 왔던 검찰개혁, 언론개혁, 사법개혁은 이제 더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가 됐다"며 "더 중요한 것은 타이밍 시기다. 추석 전에 끝내자, 아니 반드시 끝내야 한다"고 밝혔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검찰개혁과 관련해 국민 앞에서 합리적으로 토론하라"고 말한 직후 나온 메시지다.그는 3대 개혁의 필요성을 자전거에 빗대며 "제때 개혁을 추진하지 못하면 페달을 멈춘 자
울산 문수실버복지관이 S-OIL과 손잡고 지역 저소득층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정서 돌봄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복지관은 S-OIL의 후원금 1천만 원을 기반으로 지난 3월부터 ‘햇살가득 행복한나래 시즌3’를 운영하며, 자원봉사자와 어르신이 1:1로 매칭돼 지속적인 교류와 관계 형성을 돕고 있다.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상반기에는 단팥빵 만들기, 경주 탐방, 요가·명상 등 다양한 체험이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은 봉사자와 함께하는 활동 속에서 웃음을
솔라나 트레저리 전략에 주력하는 디파이디벨롭먼트가 영국에 첫 해외 자회사 ‘DFDV UK’를 설립했다고 더블록이 29일 보도했다. 회사 측은 “영국 최초 솔라나 중심 국채 운용 상장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자회사 설립은 런던증시에 상장된 사이켈을 인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디파이디벨롭먼트는 사이켈 지분 약 45%를 확보했으며, 나머지는 현지 경영진과 이사진이 보유하고 있다. 인수는 복수 투자자 컨소시엄을 통해 이뤄졌다.디
2분기 실적발표가 이뤄진 8월, 게임주는 두드러진 변동을 보였다. 이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띤 종목은 중소업체 썸에이지 주가였다.30일 크래프톤 주가는 32만 7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는 이달 첫 거래일 대비 3.8% 상승한 수치다. 기간 중 최고가는 33만 9000원, 최저가는 31만 3000원이다. 이 회사는 지난 2분기 다소 주춤한 실적을 거뒀다. 하지만 게임스컴 참가를 계기로 신작 ‘펍지: 블라인드 스팟’이 부각됐고, ‘인조이’의 새 DLC까지 공개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EBS가 주최하고 고양특례시가 후원하는 제22회 EBS국제다큐영화제가 8월 25일부터 8월 31일까지 개최된다. 25일 첫 문을 여는 EIDF2025는 개막 당일 일산 EBS사옥에서 개막식을, EBS 1TV 개막방송을 통해 영화제를 시작한다.더 많은 대중들에게 다가가는 EIDF2025의 개막식과 개막방송EIDF2025의 개막방송은 밤 9시 55분에 EBS 1TV에서 방영된다. 개막방송에서는 EIDF2025의 개요와 함께 섹션별 35개국 62편의 상영작과 개괄적인 행사 구
올해 성주군 용암면의 첫 벼베기는 8월 25일 오전 10시 선송리 조용수씨의 논에서 실시되어 풍년농사의 결실을 알렸다.이날 해당농가에서 수확된 벼품종은 정부보급종 ‘해담’으로 고영양 고품질에 병해충에 강하고 밥맛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이로써 올 추석에는 용암의 햅쌀로 지은 밥상을 맛볼 수 있게 되었다.용암면의 벼 재배면적은 약 152ha로 10개읍면 중 수륜면에 이어 2위를 차지한다. 쌀전업농이 25명이며 일반 벼농가 못자리 상토 보조지원량이 6,700포에 달하는 등 참외 못지않은 명실공히 대규모 벼 생산지이
경상남도는 27일 오전 10시 30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남도, 경남관광재단, 시군, 용역사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로컬 투어랩 운영 실행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남부권 로컬 투어랩로컬여행 생태계 혁신을 위해 관광사업 추진 경험이 적어 관광 활성화를 위한 인적・조직적 역량은 미흡하나, 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한 관광콘텐츠 잠재력이 높은 시군을 2개 권역으로 나누어 지역관광 거점으로 육성* 1권역 * 2권역남부권 광역관
대전시는 청년인턴 지원사업이 사회 초년생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해 안정적인 정규직 취업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이 사업은 최근 고용시장의 경향이 ▲경력직 채용 선호 ▲ 인턴을 위한 경력 필요 ▲실무 유경험자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점에 주목해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일경험’제공과 정규직 전환을 통한‘조기 취업’을 목표로 한다. 청년과 기업을 매칭해 3개월간 인턴을 운영하고, 정규직 전환을 유도한다. 인턴 기간에는 청년에게 월 200만 원의 인건비와 5만 원의 교통비를 지원하며, 사업 수행은 대전일자리
2025년 8월 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한국교육원에서 한국의 전통 악기인 가야금과 거문고를 주제로 한 ‘Duet Recital Jeong Minjin·Park EunHye’ 공연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공연은 한국의 전통 음악을 말레이시아 학생들에게 소개하고, 두 나라 간의 문화적 교류를 강화하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매김했다.공연은 단미국악엔터테인먼트 대표인 정민진과 중앙대학교 전통예술학부 외래교수 박은혜의 중주로 시작됐으며, 두 악기의 깊고 고요한 음색은 관객들에게 한국 음악의 정수를 전하며 큰 감동을 선
울산 남구 달동에서 간판 교체 작업을 하던 30대 작업자가 추락해 숨졌다.30일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10시55분께 달동 소재 건물에서 간판 교체 작업을 하던 30대 A씨가 사다리차에 올라 작업 중 8층 높이에서 떨어졌다.A씨는 사고 직후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울산대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오상민기자 [email protected]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일, 추석이전에 검찰, 언론, 사법 개혁을 완수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정 대표는 지난 29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장시간 논의돼 왔던 검찰개혁, 언론개혁, 사법개혁은 이제 더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가 됐다"며 "더 중요한 것은 타이밍 시기다. 추석 전에 끝내자, 아니 반드시 끝내야 한다"고 밝혔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검찰개혁과 관련해 국민 앞에서 합리적으로 토론하라"고 말한 직후 나온 메시지다.그는 3대 개혁의 필요성을 자전거에 빗대며 "제때 개혁을 추진하지 못하면 페달을 멈춘 자
배우 고민시가 학교폭력 의혹이 불거진 지 석달만에 "단언컨대 학폭을 한 사실이 절대 없다"며 입을 열었다.고민시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달 동안 수사 결과만을 기다리면서 하루에도 수십 번씩 끝자락까지 요동치는 마음을 다잡고 또 잡으며 버티고 삼켜냈는지 모른다"며 "이제는 더이상 마냥 기다리고 계실 분들을 위해서라도 제 입장을 밝히는 것이 도리라는 생각이 들어 말씀드린다"고 장문의 글을 올렸다. 고민시는 "일탈을 즐거워하며 철없이 학창시절을 보낸 학생이었음을 그 누구보다 스스로 가장 잘 인지하고 있고 후회하기에 부족했던 만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가 29일 이탈리아 베니스 국제영화제 시사회에서 전 세계 관객들을 처음 만났다. 영화는 상영이 끝난 후 관객들로부터 “환상적으로 재미있다”는 반응과 함께 8분 30초간 기립 박수를 받았다.박찬욱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병헌, 손예진,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 등 ‘어쩔수가없다’의 주역들은 이날 이탈리아 베네치아 리도섬의 팔라초 델 카지노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 나섰다. 박 감독은 “현대 사회, 자본주의 사회를 사는 많은 사람이 고용 불안정에 대한 공포를 갖고 있다”며 “언젠간 만들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