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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 신평1동 미타사, '청소년 희망 장학금' 지원

6시간전
부산 사하구 신평1동 소재 대한불교조계종 미타사는 지난 25일 지역 청소년 12명에게 1,10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스님과 신도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미타사 신도 자녀 8가구와 신평1동 행정복지센터의 추천을 받은 대학생 및 중·고등학생 4가구에 전달됐다.

미타사 주지 정심스님은 "학생들을 보니 우리 지역의 미래가 밝다는 생각이 든다”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정진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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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미국 글로벌 헴프기업 룩세디움과 새만금 헴프산업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투자 협의에 나섰다.도는 25일 글로벌 헴프 및 스마트농업 선도 기업인 룩세디움 관계자들이 도청을 방문해 새만금 내 투자 및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양측의 업무협약 체결을 앞둔 사전 협의 성격으로, 외국인 투자 유치와 산업 생태계 조성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면담에는 제이콥 홀리 대표를 비롯한 핵심 경영진
군산시보건소는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한방 난임부부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본 사업은 1인당 180만 원 상당의 한약·침·뜸 등 한방치료를 제공하여 난임 극복을 돕는 사업이다.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군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난임부부로, 소득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총 27명으로 연중 선착순으로 충원 시까지 접수한다.신청은 군산시보건소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구비서류는 ▲주민등록등본 ▲정부지정 난임시술 의료기관의 난임진단서 또는 난임을 확
달성군은 지난 20일 달성시니어클럽 및 수경기억학교와 함께「통합돌봄 서포터즈 ‘들다봄이’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들다봄이’는 달성군형 맞춤 통합돌봄 브랜드인 ‘들다봄’에서 이름을 딴 서포터즈로 사회복지사, 간호조무사 등 관련 분야에서 수십 년간 현장 경험을 쌓은 은퇴 전문인력 50명을 노인 일자리 참여자로 선발해 구성했다.이들은 집중 모니터링이 필요한 통합돌봄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안부확인 ▲예방적 치매예방활동 ▲복약모니터링 등 전문적인 건강돌봄 서비스를
□ 부산시는 「소비자기본법」 및 「부산시 소비자기본조례」에 근거해 한 해 동안 시민들의 소비자 역량 강화를 위한 「계층별 소비자 피해예방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소비자 피해 유형은 점점 더 다양화·지능화되고 있어 지난해 부산 지역 소비자 상담 건수는 전년 대비 16.1퍼센트 증가했다. 특히 사회초년생, 고령자, 장애인 등 소비 취약계층의 피해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돼 맞춤형 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신용카드 문자 결제 사기 ▲항공권 구매 후 취소 불가 문제나 환불 지연 ▲온라인
남구 신정4동행정복지센터는 신정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사업인 ‘찾아가는 고위험 1인가구 건강돌봄 사업’발대식과 300만 원의 후원성품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신정4동에 거주하시는 한 후원대상 독거어르신은 “혼자 생활하다 보니 식사와 건강관리가 쉽지 않았는데, 이렇게 영양을 고려한 식품과 함께 건강상담까지 해주셔서 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류재옥 신정4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건강 취약 및 사회적 고립 문제가 중요한
경상북도는 ‘환동해 블루이코노미 신성장 계획’을 통해, 동해안 지역을 물류·에너지·산업이 연계된 해양경제 거점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이번 ‘환동해 블루이코노미 신성장 계획’은 기후변화와 지속가능성, 에너지 전환, 해양경제, 지방소멸 대응 등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블루이코노미 개념을 토대로 동해안 지역의 산업·물류·해양 자원을 종합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담고 있다.계획에는 경북 동해안을 ▲지역 산업 기반 ▲정주·관광 여건 ▲국제 교류 여건의 관점에서 살펴보고, 단순한 항만·관광 중심 공간을 넘어
사단법인 참사랑실천학부모회는 27일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나래에 쌀 200kg을 기부했다.전달된 쌀은 희망나래에서 제공하는 점심 급식에 사용될 예정이다.최종태 회장은 “지역 안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웃으로서 현장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나눔을 고민했다”며 “이용인들의 일상에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인향 이사장은 “점심 급식은 희망나래 이용인들에게 매일 반복되는 일상의 한 부분”이라며 “이번 기부는 식사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희망나래의 역할을 함께 응원하고 있다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제주특별자치도는 제14회 국민권익의 날을 맞아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 기관 표창을 수상한다고 27일 밝혔다.이는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운영 활성화와 도민 권익 보호 실적을 인정받은 결과다.이번 표창은 고충민원 처리 및 제도개선 실적이 우수한 기관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제주도는 고충민원 전담 제도의 기반 구축부터 실질적인 권익 구제 성과 창출까지 전 과정에서 안정적인 운영 모델을 정착시켜 높은 평가를 받았다.제주도는 고충민원의 객관적․중립적 해결을 위해 제도적 기반을 다져왔다.2022년 관련 조례를 제정해 법
대우건설은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한 해외 OJT 프로그램을 10년 만에 재개했다고 27일 밝혔다. 6주간의 입문교육과 직무교육을 마친 신입사원 42명이 국내외 현장에 순차 배치돼 3개월간 현장실무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이번 OJT는 글로벌 건설 시장에서 요구되는 실
하나은행은 한국남동발전과 전라남도 완도군 금일읍 해상에서 600㎿ 규모의 ‘완도금일해상풍력 발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국
“지금까지 소프트웨어의 본질이 사람이 원하는 기능을 구현한 코드였다면, 이제는 AI가 참조하고 제어하는 데이터와 규칙 덩어리로 재정의되고 있다. 살아남는 소프트웨어는 이제 사람에게만 유용한 것이 아니라, AI에게도 유용한 것이 될 것이다”AI 코딩 어시스턴트의 보편화로 개발 진입장벽이 무너지면서 소프트웨어 산업 전체의 부가가치가 하락할 수 있다는 위기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의 방향성을 근본적으로 재설정해야 한다는 통찰이 제기됐다.핵심은 사람이 직접 다루는 UI 중심의 레거시 SW에서 벗어나,
넷플릭스 드라마 블랙미러 속 디스토피아적 상상이 현실이 될 수 있을까. 인공지능을 통해 사후에도 디지털 세계에 존재하는 '디지털 불멸'이 세대별로 다른 반응을 보이고 있다.26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구글 트렌드에서 'AI 불멸' 검색량은 지난해 대비 2426% 증가했으며, 최근 한 달 사이에만 91% 급증했다.에듀브레인 설문조사 결과, 밀레니얼 세대의 3분의 1, Z세대의 4분의 1은 사후 AI를 통해 자신을 보존하고 싶다고 답했다. 반면 X세대에서는 10%만이 이에 동의했다.
현대차그룹이 대학생과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 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인재 육성에 나섰다.현대차그룹은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사회공헌 프로그램 ‘현대점프스쿨’ 1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발대식에는 대학생 교육봉사단 300명과 직원 멘토, 현대차그룹 관계자를 비롯해 협력 기관인 사단법인 점프의 서창범 이사장과 은초롱 대표 등이 참석해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현대점프스쿨은 2013년 시작된 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대학생 교사가 소외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습 지도와
38분전
영종국제도시와 송도국제도시에서 서울 강남권을 연결하는 광역급행버스 2개 노선이 28일 오전 5시 첫 차를 시작으로 본격 운행에 들어간다.인천시는 27일 오후 2시 영종국제도시 e편한세상영종하늘도시 내 광장에서 운수회사인 미래교통 주최로 M6463번 노선 개통식이 열렸다고 밝혔다.개통식에는 인천시와 중구 관계자, 지방의원, 주민 등이 참석해 광역급행버스의 운행 시작을 축하했다.M6463번은 2024년 12월 개통한 M6462번에 이어 영종에서 서울을 연결하는 두 번째 광역급행버스 노선으로 e편한세상영종하늘도시를 기점으로 운서역과
재정경제부는 2월 27일 2025년 세법개정 및 시행령에서 위임한 사항과 주요 제도개선 사항 등을 규정하기 위해 18개 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했다. 이번 세법시행규칙개정안은 입법예고와 부처협의, 법제처 심사 등을 거처 3월 중순 경에 공포·시행할 예정이다. 재경부 세법시행규칙 개정안에 포함된 세목은 국세기본법, 국세징수법, 조세특례제한법, 국제조세조정에 관한 법률, 소득세법, 법인세법, 상속세 및 증여세법, 종합부동산세법, 증권거래세법, 부가가치세법, 농·축산·임·어업용 기자재 및 석유류에 대한 부가가치세 영세율 및 면세 적용 등에
구리시는 지난 26일, 산불 대응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산림 재난에 대한 지역사회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산림 재난 대응 주민 대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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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소녀 유연정, 뮤지컬 '슈가' 성료 "우정들, 큰 힘이 돼"
"다양한 작품에 도전할 수 있는 용기 얻어"그룹 우주소녀 연정이 뮤지컬 '슈가'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유연정은 지난해 12월부터 서울 한전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진행된 뮤지컬 '슈가'를 통해 탄탄한 보컬과 한층 확장된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이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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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윤석열 무기징역에 "1심 안타깝고 참담... 무죄 추정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20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아 기소되었던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결국 무기징역을 선고받자 이에 대해 "아직 1심 판결"이라며 "참담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장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 모습을 드러내 "아직 1심 판결이다"라며 "무죄 추정의 원칙은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적용돼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국민의힘은 줄곧 계엄이 곧 내란은 아니라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다"고 명백히 밝혔다. 그는 "내란죄에 대한 공수처의 수사가 위법하다는 점도 일관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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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대학교, AI 시대 대비 산학협력 C&I 융합포럼 개최
문경대학교가 전 교직원이 참여한 산학협력 포럼을 통해 AI 시대에 대응한 교육 혁신과 지역 기반 산학협력 강화 전략을 제시했다.문경대학교는 지난 11일 교직원 전체가 참석한 가운데 ‘2025학년도 산학협력 C&I 융합포럼’을 개최하고 대학 혁신 방향과 산학협력 고도화 전략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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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답을 찾다"… 이상웅 예비후보, 하평건널목·어달삼거리 직접 점검
이상웅 더불어민주당 동해시장 예비후보가 최근 지역 내 안전 논란이 제기된 하평건널목과 어달삼거리를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민생 행보를 이어가 눈길을 끌고 있다.이 예비후보는 통행이 제한된 하평건널목을 직접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 그는 “열차가 커브를 돌아 진입하는 구조상 시야 확보에 한계가 있어 위험 요소가 분명히 존재해 보였다”며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원칙에는 동의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도 “SNS를 통해 명소로 자리 잡은 것은 하루아침의 일이 아니었다”며 “방문객 증가 추세가 이미 있었던 만큼, 보다 이른 시점에 안전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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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이 지역 주민들의 외국어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학습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주민 생활 외국어 교실’을 운영한다.이번 주민 생활 외국어 교실은 사전 수요 조사를 거쳐 총 8개 교실로 편성됐다. 영어 5개 교실은 대화면·봉평면·용평면·진부면·대관령면에서 운영되며, 중국어 3개 교실은 평창읍·봉평면·진부면에 각각 개설된다. 지역별 생활권을 고려해 다양한 읍·면에 고르게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운영 기간은 오는 3월부터 12월 둘째 주까지로, 각 강좌는 매주 1회씩 총 40회 이내로 진행된다. 수업은 1회당 2시간씩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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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인공지능 기능 출시 지연과 앱스토어 결제 정책 관련 리스크를 숨겼다는 이유로 제기된 수천억달러 규모의 주주 집단소송 두 건을 기각해 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26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이번 소송은 애플이 2024년 6월 예고한 AI 강화 버전 시리의 출시가 2026년으로 미뤄진 점과 외부 결제 시스템 도입 과정에서의 불투명한 수수료 정책이 발단이 됐다. 주주들은 애플이 시리 기능 탑재 지연 가능성을 인지하고도 숨겼으며, 외부 결제 허용 명령 이후에도 27%의 수수료를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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