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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제주포럼, 국제기구와 에너지 안보.탄소중립 협력 논의

제주가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망 안정성 확보 과정에서 축적한 에너지 전환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에너지 안보와 탄소중립을 함께 실현하기 위한 글로벌 협력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4일 제주돌문화공원 설문대할망전시관 큰바위쉼팡에서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 특별세션으로 국제에너지기구와 '에너지안보 및 지속가능한 에너지전환을 위한 글로벌 전략'을 개최했다.

이번 세션은 기후위기와 지정학적 갈등으로 커진 에너지 시스템의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회복력 있는 에너지 전환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지역 택배·물류 노동자들의 폭염 피해 예방과 안전운행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이 펼쳐졌다.제주특별자치도 노사민정협의회와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 안전보건진흥원 제주지사 등이 참여한 제주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은 지난 18일 제주시 오등동 물류기지 일대에서 '폭염·온열질환 예방 및 안전운행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일터 위험격차 해소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여름철 폭염과 장시간 운행에 노출되기 쉬운 택배·물류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제주시지회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회원 및 유가족 22명과 함께 전국 주요 현충시설을 방문해 참배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에서는 영천호국원과 다부동전적지, 국립대전현충원 등을 찾아 헌화와 참배를 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과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참가자들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넋을 추모하고, 안보의 중요성과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강인헌 지회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회원들과 함
서귀포국제실내악페스티벌 'Brass in Focus' 7월 9~10일 개최제주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수준 높은 실내악 작품을 선보이는 '2026 제2회 서귀포국제실내악페스티벌'이 오는 7월 9일과 10일 오후 7시 서귀포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열린다.서귀포국제실내악페스티벌은 대중에게 친숙한 작품은 물론 공연장에서 자주 만나기 어려운 실내악 레퍼토리를 소개하고, 연주자와 관객이 음악을 통해 공감하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다양한 실내악 작품의 예술적 가치와 매력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며 제주 클래식 문화의 저변 확대에도 기여하고
제주특별자치도가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농업 인력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몽골 움느고비주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제주도는 19일 몽골 움느고비주 지방행정청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엔크밧 나산부얀 움느고비주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몽골 최남단에 위치한 움느고비주는 몽골에서 가장 넓은 행정구역으로, 광물자원이 풍부하며 일부 오아시스 지역에서는 채소 재배가 이뤄지고 있다. 또한 고비사막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산업이 성장하고 있는 지역이다.이번 협약은
최근 제주도내 한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발생한 지게차 전복사고로 20대 청년 노동자가 숨진 가운데, 해당 노동자가 지게차 면허가 없는 상태에서 관련 업무에 투입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숨진 노동자는 올해 결혼한 신혼부부의 가장이자 아내의 출산을 앞둔 예비 아버지였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노조는 고용노동부의 특별근로감독 실시와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 제주지역본부는 21일 성명을 내고 "숨진 청년 노동자는 지게차 면허도 없는 상태에서 해당 작업에 배
20일 이뤄진 제1229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8명이 나오면서 1인당 35억1975만9000원씩 받게 됐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12, 13, 29, 34, 37, 42'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16'.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89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5273만472원씩 받게 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2925명으로 160만4449원씩 지급된다.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15만2290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58만383
조만간 물러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진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개혁의 기본 원칙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다. 이는 검찰의 권한을 보다 합리적으로 재정립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더욱
『세무조사는 슬픈 희극』내가 살아온 70년, 그리고 세금 경력 50년. 좋은 일도, 나쁜 일도 수없이 겪었다. 그 가운데 내 인생에서 가장 좋은 것 하나를 선택하라고 하면 2010년 매경 스토리 공모전에서 내가 출품한 『세무조사는 슬픈 희극』이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이다. 당시 보도 내용을 보면 ”종합편성채널 매경미디어그룹은 드라마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콘텐츠 개발을 하기 위한 공모전에서, 세무조사과정의 애환을 그린 '세무조사는 슬픈 희극'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작품은 납세에 관련된 문화 콘텐트가 전무한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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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카지노업장에서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으로 의심되는 불법행위가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기도박은 지난 6월 8일 도내 모 5성급 호텔 내 카지노에서 발생했다.도 카지노관리팀은 전산망으로 매일 마감하는 매출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규모와 매출이 영세한 A카지노의 하루 매출액이 크게 오른 점에 주목, 최근 현장 점검에 나섰다.특히, 도내 대다수 카지노는 ‘바카라’를 하는데, 이곳은 드물게 ‘블랙잭’ 게임을 한 것에 주목했다.바카라는 카드 합이 9점, 블랙잭은 21점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이다.제주도 감독
제주를 대표하는 특산 수산자원이자 해녀들의 주요 소득원인 오분자기 자원 회복을 위해 종자 20만 마리가 제주 연안에 방류됐다. 최근 해양환경 변화와 서식지 감소로 자원량이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지역 해녀들이 직접 방류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한국수산자원공단 제주본부는 오분자기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제주시 한림읍 연안 해역에 오분자기 종자 총 20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방류는 지역 해녀들과 협업해 추진됐다. 지난 18일 비양리 해역에 9만 마리, 19일 금능리 해역에 5만5000
글로벌 e스포츠 및 게임 시장이 고도화되면서 게이밍 PC 역시 단순한 연산 장치를 넘어 사용자의 개성과 게임 내 세계관을 투영하는 오브제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게임 개발사와의 공식 협업을 통해 메인 캐릭터의 정체성을 섀시 전반에 정밀 구현한 스페셜 에디션 빌드는 한정된 수량과 독창적인 비주얼 무결성으로 인해 하드웨어 시장에서 높은 프리미엄 가치를 지닌다.게이밍 기기 디자인·개발·제조 전문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는 님블뉴런의 게임 ‘이터널 리턴’의 인기 테마 ‘쁘띠 미뇽’
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한강은 2024년 아시아 여성 최초이자, 한국인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채식주의자》는 그녀의 대표작이다. 주인공 영혜는 평범한 직장인의 아내였다. 남편의 기억 속 그녀는 모든 면에서 특별할 것 없는 사람이었다. 어느 날 새벽, 영혜는 꿈을 꾼다. 천장에 매달린 살덩이들, 피 냄새, 도살의 풍경. 잠에서 깬 그녀는 냉장고 속 고기를 모두 버린다. 남편이 왜 그러느냐고 묻자, 영혜가 말한다. “꿈을 꿨어.”가족은 이런 영혜의 모습을 견디지 못한다. 아버지가 식탁에서 명령한다. “먹어라. 애비 말 듣고 먹어. 다 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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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단 파견, 6개 업체 참여 바이어 초청상담회 관련제도 파악·거래처 발굴·인적 네트워크 구축 오는 8월에는 브라질행...수출기반·전초기지 마련 올해는 일본, 브라질 동물약품 수출 시장을 뚫는다. 동물약품 수출 시장개척단이 지난 6월 22일~26일 일본 땅으로 파견나갔다. 시장개척단 파견사업은 신규 시장을 개척, 동물약품 수출을 확
한국수출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 5곳과 HD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한화오션 등 조선 3사가 미국 조선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작년 10월 체결된 한미 무역·투자 관세 협상의 후속 조치이며, 미국 조선소 인수·확장과 군함·상선 건조, 유지·보수·정비 사업 등에서 협력한다.25일 서울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등 정부 인사와 수은·한미전략투자공사·산업은행·무역보험공사·해양진흥공사 5개 정책금융기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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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in이 인천학회와 함께 광역도시 인천의 숨겨진 보물을 찾아 나서는 를 3월부터 매주 2차례 연재합니다. 인천학회와 인천시 건축사회, 인천건축가회 회원 등 전문가들이 선정한 명소 109곳, 인천의 다양한 역사문화 공간들을 찾아 소개합니다. 인천 무의도에는 바닷물이 빠질 때에만 드러나는 특별한 바닷길 ‘갯티길’이 있다. 갯티는 서해안 지역에서 썰물 때 나타나는 갯벌과 갯바위 사이의 길을 뜻하는 인천과 강화, 옹진 등지에서 전통적으로 사용되어 온 생활어휘로, 인천 섬 지역에서는 굴을 캐거나 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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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 내달 개막
홍종오 기자 =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인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뜨거운 여름과 함께 돌아온다. 무더위를 잊게 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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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몽골 움느고비주와 농업인력 협력체계 구축...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제주특별자치도가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농업 인력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몽골 움느고비주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제주도는 19일 몽골 움느고비주 지방행정청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엔크밧 나산부얀 움느고비주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몽골 최남단에 위치한 움느고비주는 몽골에서 가장 넓은 행정구역으로, 광물자원이 풍부하며 일부 오아시스 지역에서는 채소 재배가 이뤄지고 있다. 또한 고비사막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산업이 성장하고 있는 지역이다.이번 협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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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은 꽉 채우고 ‘부피’는 줄인... 로보락 S10 MaxV Slim 로봇청소기 [연중기획-IT트렌드 캐처]
최근 로봇청소기 시장의 트렌드는 ‘올인원’이다. 먼지 흡입부터 물걸레 세척, 건조까지 알아서 처리해 주는 편의성은 매력적이면서도, 좁은 주거 환경에서는 늘 한 가지 고민이 따라붙는다. 바로 ‘크기’다. 거대한 도크가 거실 한편을 차지하면서 인테리어를 해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그런데 로보락이 선보인 신제품 ‘S10 MaxV Slim’은 이름 그대로 ‘슬림’과 ‘콤팩트’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과연 크기를 줄인 만큼 성능에서도 타협이 있었을까. 직접 사용하며 곳곳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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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역대급' 급락 8,203
코스피가 10% 가까이 급락해 8,200선을 간신히 지키며 마감한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10.71포인트 내린 8,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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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채현, 인스부르크 월드클라이밍 시리즈 여자 리드 동메달 획득
이도현 선수도 남자 볼더에서 동메달을 획득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은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서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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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방서동 `단재로 연결숲' 조성
충북 청주시는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상당구 방서동 단재로 일원 1.9㏊ 구간에 `단재로 연결숲' 을 조성했다.시는 16억원을 투입해 해당 구간에 수목 식재, 보행로, 시민들을 위한 휴식 공간 등을 조성했다.시는 도시 기후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24년부터 2027년까지 총 200억원을 들여 도시바람길숲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도시바람길숲은 △외곽 산림을 이용한 바람생성숲 △도심 공원-녹지의 디딤확산숲 △하천·가로변을 잇는 연결숲으로 구성된다.앞서 시는 지난해 방서수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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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순강의 특별기고] 세뱃돈은 짧고, 세금은 길다
『세무조사는 슬픈 희극』내가 살아온 70년, 그리고 세금 경력 50년. 좋은 일도, 나쁜 일도 수없이 겪었다. 그 가운데 내 인생에서 가장 좋은 것 하나를 선택하라고 하면 2010년 매경 스토리 공모전에서 내가 출품한 『세무조사는 슬픈 희극』이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이다. 당시 보도 내용을 보면 ”종합편성채널 매경미디어그룹은 드라마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콘텐츠 개발을 하기 위한 공모전에서, 세무조사과정의 애환을 그린 '세무조사는 슬픈 희극'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작품은 납세에 관련된 문화 콘텐트가 전무한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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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日 하코다테 부정기노선 신규 취항
에어로케이항공이 청주국제공항과 일본 훗카이도 하코다테를 잇는 부정기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이 노선은 오는 8월6일부터 23일까지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 주 2회 운항된다.청주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은 낮 12시45분 출발해 오후 3시에 하코다테에 도착한다. 귀국편은 오후 4시20분 출발해 오후 6시50분에 도착한다.에어로케이 관계자는 “이번 청주·하코다테 부정기 노선 운항은 여름 휴가를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세계적인 야경과 신선한 해산물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홋카이도 여행의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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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의 사기...중국인들 "8천만원 피해 본 줄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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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카지노업장에서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으로 의심되는 불법행위가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기도박은 지난 6월 8일 도내 모 5성급 호텔 내 카지노에서 발생했다.도 카지노관리팀은 전산망으로 매일 마감하는 매출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규모와 매출이 영세한 A카지노의 하루 매출액이 크게 오른 점에 주목, 최근 현장 점검에 나섰다.특히, 도내 대다수 카지노는 ‘바카라’를 하는데, 이곳은 드물게 ‘블랙잭’ 게임을 한 것에 주목했다.바카라는 카드 합이 9점, 블랙잭은 21점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이다.제주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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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2곳 추가’ 충북 과수화상병 지속…피해 면적 20㏊ 넘겨
충북 지역 과수화상병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다. 보은에서 2개 농가가 추가 확진되면서 피해 면적도 20㏊를 넘어섰다. 25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기준 보은에서 2개 농가가 추가 확진되면서 도내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는 49곳, 피해 면적은 20.54㏊로 늘었다.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발생 농가 수는 84.5% 수준이지만 피해 면적은 104.6%로 소폭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보은이 9농가 4.53㏊로 가장 큰 피해를 입었다. 이어 청주 11농가 3.18㏊, 충주 9농가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