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플랜 및 모듈 시스템 도입… 전통적 복도식 구조 탈피한 ‘가변형 연구 플랫폼’ 제안제로에너지건축물·녹색건축물 인증 목표… 2028년 3월 준공 예정 간삼건축이 설계를 맡은 ‘KAIST 김재철AI대학원’ 기공식이 26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 사업부지에서 개최, 본사업이 궤도에 올랐다.
이날 행사에는 이광형 KAIST 총장, 신상진 성남시장,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 안철수 국회의원, 안광림 성남시의회 부의장, 김태성 간삼건축 사장 등 주요 관계자와 성남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서울시가 그간 개별 단위로 운영되던 중장년 취업 지원 서비스를 데이터 기반의 통합 시스템으로 전면 재편하고, 서울시 대표 취업 성공모델 ‘청년취업사관학교’의 운영 노하우와 검증된 훈련 시스템을 이식한 중장년취업사관학교를 본격 출범한다.개별 사업으로 분산돼 있던 중장년 취업 지원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해 인재 등록부터 경력 진단·상담·훈련·매칭까지 끊김 없는 취업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 내용이다.2025년 9월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국내 최대 규모로 실시한 중장년 1만
중부발전이 장주기 에너지저장장치 시장에 참여한다.한국중부발전이 최근 전력거래소가 주관한 ‘2025년 제2차 ESS 중앙계약시장 경쟁입찰’에서 96MW 규모의 BESS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이번 입찰은 총 540MW 규모로 진행된 국내 최대 ESS 공모사업이다. 한국중부발전은 ㈜탑선과 컨소시엄을 구성, 전라남도 해남군 화원변전소 일대에 ESS 시설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를 제안해 최종 낙점 받았다.본 사업의
부산시 복천박물관은 노후한 기존 도서 열람 시설을 전면 개편하고 갤러리형 도서관 '문화공간 복'을 조성해 오는 3월 6일부터 시민에게 개방한다.박물관 1층 로비에 위치한 '문화공간 복'은 관람객이 역사·교양 도서와 다양한 공예 작품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트렌디한 휴식 공간이다. 박물관은 개관 후 17년이 지나 노후화된 시설을 정비하며, 단순 도서 열람 기능을 넘어 시민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의 전환을 시도했다.공간 명칭인 '복'은 '행운의 샘'이라는 뜻을 가진 복천박물관의
기장군이 중대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사업장 조성을 위해 실무 역량 강화에 나섰다.기장군은 23일 군청에서 현업 업무 및 도급·용역·위탁 사업 담당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산업재해 예방 절차를 안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는 ▲산업재해 예방 절차 및 단계별 이행사항 ▲안전보건 확보 이행점검 관련 서류 작성
부산공동어시장 중도매인 지정 취소를 제때 하지 않아 배임 혐의로 기소된 박극제 전 대표이사에 대해 법원이 실제 손해 발생과 배임 성립 요건이 입증되지 않았다며 무죄를 선고했다.부산지법 형사11단독 정순열 부장판사는 지난 20일 업무상 배임 혐의로 기소된 박 전 대표이사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검찰 공소사실에 따르면 박 전 대표는 부산공동어시장 대표이사로 재직하면서 미수금을 갚지 않은 중도매인 2명에 대해 지정 취소 조치를 제때 하지 않아 어시장에 약 6억3000만 원 상당의 손해를 끼친 혐의를 받았다.검찰은 지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이 분당 아파트 처분을 언급하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주택 처분을 압박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장 대표가 보유한 부동산 6채 중에서 1채는 매물로 내놓았지만, 나머지 5채는 실제 사용 중으로 매각이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김지호 민주당 대변인은 28일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자택 매각이라는 행동으로 진정성을 보였다"며 "국민의힘은 무엇으로 답할 것이냐"고 물었다.김 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자택까지 내놓으며 부동산 가격 정상화에 대한 의지를 행동으로 입증하고 있다"며 "왜곡된 부동산시장 구조
국제청이 압류한 가상자산을 탈취당한 사건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청은 전날 국세청으로부터 수사 의뢰를 받아 사이버테러대응과에 해당 사건을 배당하고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고 28일 밝혔다.앞서 국세청은 지난 26일 고액 체납자 124명 현장 수색 성과를 홍보하는 과정에서 압류품인 체납자의 가상자산 ‘콜드월렛’ USB 4개의 마스터키 역할을 하는 ‘니모닉 코드’를 노출했다. 콜드월렛은 실물 형태로 가상자산을 보관하는 전자지갑으로, 니모닉만 가지고 있으면 콜드월렛 없이 코인을 빼돌릴 수 있다.그 직후 니모닉이 노출된
케이알컴퍼니가 삼일절 107주년을 맞아 울릉도·독도 수호신 캐릭터 '울라'와 협업한 한정판 '40240 독도21 x 울라 에디션'을 출시하고, 편의점 GS25에서 단독 판매한다.이번 한정판은 삼일절을 기념해 '기억을 지키는 수호의 한 잔'을 주제로 기획됐다. 한복을 입고 태극기를 든 울라 캐릭터가 독도를 품은 라벨에는 "지켜낸 역사 위에 오늘이 있다"는 문구가 새겨져, 삼일절의 정신과 독도 수호 의지를 한 병에 오롯이 담아냈다.국내산 쌀 100%로 빚은 전통 증류식 소주 '40240 독도소주'는 2021년 3월 1일 첫 출시 이후
‘2026 서울 카페&베이커리페어 시즌1’이 25일 시작하여 28일까지 4일간 서울 세텍에서 개최됐다. 카페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와 커피 애호가, 카페·베이커리 산업 종사자까지 많이 방문하는 국내 대표 커피 전문 전시회로 알려져 있다. 커피·베이커리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약 200여 개 업
공군사관학교는 지난 27일 성무연병장에서 ‘제78기 공군사관생도 입학식’을 거행했다.212명의 제78기 사관생도들은 지난달 30일부터 약 4주간 진행된 ‘성무기초훈련’을 성공적으로 수료했다.이날 행사에는 78기의 10년 선배인 68기 대표가 후배들에게 입학선물을 전달해주는 특별 순서와 공군 FA-50, KF-16, F-15K 전투기의 공중분열도 진행됐다.김진오 공군사관학교장은 “지난 4주간의 성무기초훈련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명예로운 공군사관생도로 첫발을 내디딘 생도들이 자랑스럽다”
평창군이 지역 주민들의 외국어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학습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주민 생활 외국어 교실’을 운영한다.이번 주민 생활 외국어 교실은 사전 수요 조사를 거쳐 총 8개 교실로 편성됐다. 영어 5개 교실은 대화면·봉평면·용평면·진부면·대관령면에서 운영되며, 중국어 3개 교실은 평창읍·봉평면·진부면에 각각 개설된다. 지역별 생활권을 고려해 다양한 읍·면에 고르게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운영 기간은 오는 3월부터 12월 둘째 주까지로, 각 강좌는 매주 1회씩 총 40회 이내로 진행된다. 수업은 1회당 2시간씩 운
삼성전자가 차기 갤럭시 플래그십 디바이스에 더욱 다양한 AI 에이전트 옵션을 제공해 사용자에게 더욱 최적화된 AI 경험을 지원할 예정이다.삼성전자는 쉽고 직관적인 AI 경험 지원을 위해 개별 앱과 서비스 차원을 넘어 통합형 AI 플랫폼에서 AI 기능을 구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의 입력은 최소화하는 한편 결과는 극대화하는 사용자 중심의 AI 경험으로 발전시켰다.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차기 갤럭시 플래그십 디바이스에 새로운 AI 에이전트인 ‘퍼플렉시티’를 추가로 탑재한다. 사용자는 디바이스의 사이드 버튼을 누르거나
윤준병의원 대표발의 ‘헌법재판소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재판도 헌법소원 대상, ‘재판소원’ 시대 개막
국회가 마침내 법원의 재판을 헌법적 통제의 영역 안으로 끌어들였다. 윤준병이 대표 발의한 「헌법재판소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지난 2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이른바 ‘재판소원’ 제도가 전격 도입됐다.
이번 개정안의 핵
국제청이 압류한 가상자산을 탈취당한 사건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청은 전날 국세청으로부터 수사 의뢰를 받아 사이버테러대응과에 해당 사건을 배당하고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고 28일 밝혔다.앞서 국세청은 지난 26일 고액 체납자 124명 현장 수색 성과를 홍보하는 과정에서 압류품인 체납자의 가상자산 ‘콜드월렛’ USB 4개의 마스터키 역할을 하는 ‘니모닉 코드’를 노출했다. 콜드월렛은 실물 형태로 가상자산을 보관하는 전자지갑으로, 니모닉만 가지고 있으면 콜드월렛 없이 코인을 빼돌릴 수 있다.그 직후 니모닉이 노출된
충북도가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을 확대 추진한다.이 사업은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 및 주거 전환 지원에 관한 법률’ 에 따라 장애인이 시설 중심의 보호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에서 자립해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 전환의 시범 단계 사업이다.기존에 시범사업 지역으로 선정된 청주시와 옥천군은 수행기관 선정 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지난해 12월 증평군이 신규 시범지역으로 추가 선정되면서 도내 자립지원 기반이 한층 확대됐다. 이에 도는 올해 총 3억 36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본격적인
케이알컴퍼니가 삼일절 107주년을 맞아 울릉도·독도 수호신 캐릭터 '울라'와 협업한 한정판 '40240 독도21 x 울라 에디션'을 출시하고, 편의점 GS25에서 단독 판매한다.이번 한정판은 삼일절을 기념해 '기억을 지키는 수호의 한 잔'을 주제로 기획됐다. 한복을 입고 태극기를 든 울라 캐릭터가 독도를 품은 라벨에는 "지켜낸 역사 위에 오늘이 있다"는 문구가 새겨져, 삼일절의 정신과 독도 수호 의지를 한 병에 오롯이 담아냈다.국내산 쌀 100%로 빚은 전통 증류식 소주 '40240 독도소주'는 2021년 3월 1일 첫 출시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