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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미분양 감소세

대구지역 미분양 아파트 수가 39개월 만에 7000가구대로 내려왔다.

‘악성’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물량도 5개월 연속 감소 흐름을 이어가고 있지만 전국 최다라는 부담은 여전하다.

30일 국토교통부와 대구시에 따르면 올 10월 말 기준 대구의 미분양 아파트는 7568가구로 전월 8537가구보다 969가구 줄어 4개월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22년 7월 이후 3년 3개월 만에 처음 7000가구대로 떨어진 것이다.

대구의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도 10월 말 기준 3394가구로 전월...
지난 25일 북삼초등학교 교정에 잔잔한 음악이 울려 퍼지며 하루를 여는 특별한 버스킹 행사가 열렸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음악과 열정이 어우러진 이날 버스킹은 아침 학교 분위기를 환하게 밝히며 모두에게 특별한 울림을 선사했다. 무대에는 학생 밴드 공연, 바이올린 솔로 연주, 기타와 노래의 조화로운 콜라보, 그리고 에너지가 넘치는 댄스 공연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이번 버스킹은 함께 어울리고 쉬어가며 서로의 꿈을 응원하는 화합의 자리로 기획됐다. 학교 공동체가 음악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학생들은 서로의 재능을 진심
포항 장기면 수성사격장 피해 주민을 위한 2025년 후반기 민·관·군 협의체 회의가 26일 포항 마린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 중에 호텔 입구에서는 협상 대상에서 제외된 장기면 성황마을 주민들의 사격장 피해에 대한 국가 차원의 대책을 요구하는 집회가 열렸다. 성황마을 주민들은 “폭격 같은 소음에 60년째 시달리고 있다”고 대책마련을 호소했다. 이날 국민권익위원회는 협의체 회의를 통해 상반기 합의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보류됐던 사업들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장기면 주민들은 지난 2021년 주한미군 아파치헬기 사격훈련이 생존
구미시는 지난 24일 형곡고등학교에서 ‘2025 구미시 찾아가는 지방시대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3학년 학생 200여 명이 참석해 지방자치와 지역균형발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아카데미는 청소년에게 지방자치분권과 지역균형발전의 핵심 개념을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고, 지역 주도 성장의식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지방시대를 위한 자치분권의 방향과 시민의 역할’을 주제로 시민권 확립의 역사, 우리나라 자치의 전개와 현재 구조를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 높은 공감을 이끌었다. 이어진 ‘도전 골든
대구지역 경제 리더들이 그간의 성과를 나누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펼쳐진다. 25일 대구상공회의소에 따르면 26일 호텔 수성에서 ‘2025 대구천억클럽 오찬 간담회’를 연다. 천억클럽 간담회는 연 매출 1000억원 이상 지역 기업인 및 기관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성과를 축하하고, 지역 경제 현안을 논의하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박윤경 대구상의 회장 및 지난해 매출 1000억원 이상을 달성한 지역 기업 대표 40여 명을 비롯해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 대구지방국세청장, 대구지방조달청장, 대구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 대구경북지방
포항시의정회는 24일 포항시 평생학습원에 위치한 의정회 대강당에서 수료생을 대상으로 ‘2025년 지방자치대학’ 25기 수료식을 개최했다.총 113명이 졸업한 이번 지방자치대학 25기는 올해 8월 22일부터 11월 24일까지 3개월간 진행됐으며 지방자치대학에 참여해 일정한 수료 요건을 충족한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수료증이 수여됐다.수료식은 내빈소개, 선배기수 회장단 소개, 졸업증서 수여식, 개근상 시상식, 표창장수여식, 축사, 자원봉사어깨띠전달, 축전, 단체사진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한명희 지방자치대학총장
경북도의 2026년도 본예산 세출예산안 중 대변인 68억 원, 경제혁신추진단 25억 7천만 원으로 각각 4억 6천만 원과, 15억 7천만 원이 감액 편성됐고, 미래전략기획단 59억 5천만 원, 에너지산업국 817억 2천만 원으로 각각 46억 1천만 원과, 255억 8천만 원이 증액 편성됐다.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24일 제359회 제2차 정례회 상임위원회를 열어 대변인, 미래전략기획단, 경제혁신추진단, 환동해지역본부 에너지산업국(총무민원실, 환동해전략기획단 포함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가 제17기 입주작가 릴레이 개인전의 마지막 장을 펼친다.오는 3일~7일 열리는 Part 4에서는 각기 다른 시선으로 일상과 내면을 탐구해온 노연이·이체린 작가의 시선과 미학을 담은 새로운 작품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예술창작스튜디오는 1년간 창작 활동을 이어온 제1
4주 만에 선발 출전한 김민재가 공수에 걸쳐 맹활약하며 팀의 역전승에 기여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29일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 독일 분데스리가 12라운드에서 장크트 파울리에 3-1 역전승을 거뒀다. 선제골을 내준 바이에른 뮌헨은 후반 추가 시간에 터진 연속골로 승리, 개막 후 12경기 연속 무패를 달리며 선두를 지켰다. 장크트 파울리는 2승 1무 9패로 18개 팀 중 17위에 머물렀다. 지난 2일 레버쿠젠전 이후 4주 만에 선발로 복귀한 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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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아름다운 병원에 선진화된 의료기술까지 갖춘 병원과 교류를 원합니다. 훌륭한 의료진으로부터 다양한 노하우를 전수했으면 합니다.”30일 오전 인천 아인병원을 찾은 중국 장시성의 성도인 난창시 아이자 아동병원 조우징지엔 원장 일행은 현대화된 병원 시설과 첨단 의료 장비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깊은 관심을 보였다.병원장과 의료진, 행정책임자 등 병원 핵심 관계자들이 함께 찾은 것은 선진화된 의료진과 시설을 갖춘 아인병원의 다양한 노하우를 터득하기 위해서다.500만이 넘는 인구의 난창시에서 민간 병원으로 설
ESG 글로벌 스탠더드에 걸맞은 대한민국의 규범을 제시하고, 민·관의 ESG경영 촉진을 위한 '제4회 글로벌 ESG경영 포럼 및 제5회 인천일보 ESG경영 대상 시상식'이 열립니다. 연차계획에 따라 올해 대주제는 E, 소주제는 에너지 패러다임의 전환입니다.
"스테이에 이 상을 선물하고 파"스트레이 키즈가 '2025 마마 어워즈'에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29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25 마마 어워즈'에서 4개 대상 중 하나인 앨범 오브 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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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청년이 외치다, 종교자유와 평화를 위한 한마음 경남집회’가 30일 경남 창원 중앙대로 SNT저축은행 앞에서 열렸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경남교구가 주최한 집회에는 1200여명이 참가했다.청년·여성·다자녀부모가 무대에 올라 신앙을 간증했다. 김학란 세계평화여성연합 거제지부장은 거제에서 5년 간 계속해 온 해양 환경정화 활동을 소개하며 한학자 총재의 모성적 봉사정신을 강조했다. “평생을 자신보다 남을 위해 살아 온 한학자 총재가 지금 구치소에 있다. 나는 이 상황을 지켜보고만 있을 수 없어 이 자리에 섰다. 한학자 총
제주시 일도1동에 세워진 이승만 전 대통령 공적비 옆에 ‘진실의 비’ 설치가 추진된다.이곳에는 이승만 전 대통령 공적비와 군경희생자 추모비 2개가 1949년 8월 8일 제주도민 일동 명의로 설치됐다. 군경희생자 추모비는 3개로 깨진 채 방치됐다.공적비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무장대를 토벌해 양민을 선무·귀순시키면서 평안하게 하고, 나라를 지켜냈다는 내용이 담겨있다.제주도는 올바른 역사와 사실관계를 소개하는 안내판을 설치할 계획이다.
30일 울산에서 열린 울산HD와 제주SK의 경기. 이 경기에서 양팀 모두 교체를 '4번' 진행하면서 의문을 남겼다.K리그 대회요강에 따르면, 교체는 하프타임 교체를 제외하고 3번으로 제한하고 있다. 이 교체 횟수를 위반해 경기 결과가 몰수패로 뒤바뀐 사례도 있었다.제주는 후반 13분 김승섭과 최병욱을 투입하는 교체를 시작으로, 후반 24분, 후반 38분에 교체를 단행하며 교체 횟수 '3번'을 모두 사용했다.그런데, 제주는 선제골 직후인 후반 추가시간 장민규를 교체 투입하며 의아함을 자아냈다.울산 현장에서 지켜보던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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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묘학씨 별세. 김지찬·용찬·형찬씨 모친상= 11월 30일, 빈소: 남구 상개동 울산국화원 장례식장 VIP 103호, 발인: 12월 2일 오전 10시, 장지: 부산영락공원. 269·4444
국내 이커머스 시장 1위 업체인 쿠팡이 30일 3천400만명 가까운 고객 정보가 유출된 초유의 사고에 대해 공개 사과했다박대준 쿠팡 대표는 3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관계부처 긴급 대책회의에 출석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박 대표는 "이번 사태로 인해 피해를 보신 쿠팡 고객들과 국민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너무 죄송한 말씀과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그러면서 이번 사태가 빠르게 진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도 전달했다.박 대표는 회의 중 잠시 나와 취재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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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당부
충남 천안시는 민생회복소비쿠폰의 사용 기한이 이달 30일로 종료된다며, 시민들에게 기한 내 잔액 사용을 당부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30일 이후 자동 소멸된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천안사랑카드 뿐만 아니라 신용·체크카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급된 모든 쿠폰이 동일하게 적용된다. 사용처는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과 천안사랑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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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농자재법 본회의 통과… 농업생산비 국가책임의 첫 단추”
농업생산비 급등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이른바 ‘필수농자재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은 지난달 27일 “농업 생산비 부담을 국가와 지방정부가 공동 책임지는 구조를 처음으로 마련했다”며 “농정 패러다임 전환의 분기점”이라고 평가했다.비료·유류·사료 가격은 최근 국제 정세 불안, 기후위기 심화, 공급망 교란 등 외부 요인에 따라 급격한 변동을 반복해왔다. 농업 경영체는 생산비 부담을 스스로 감당하기 어려운 구조적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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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기후위기 대응, 지방정부 재정·권한·인력 지원 강화해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기후위기를 인권적 문제로 접근하며 지방분권형 기후정책 시스템 구축을 제안했다.박 시장은 24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국가와 지방이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현, 기후위기 대응 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지방정부 기후분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박 시장은 “기후위기는 환경 문제를 넘어 생명·건강·주거·안전 등 기후 취약계층의 기본권을 위협하는 인권 문제”라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은 국민 개개인에게 더 밀접히 맞닿아 있는 지방정부가 직접 설계하고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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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속촌 스토어 ‘블랙프라이데이급’ 2025 연말 프로모션 실시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운영하는 공식 온라인몰 ‘한국민속촌 스토어’가 11월 25일부터 12월 31일까지 2025 연말 프로모션 ‘2025 연말 감사제’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연중 최대 규모의 할인 및 혜택 이벤트로, 블랙프라이데이에 버금가는 구성으로 마련됐다. 한 해 동안 높은 인기를 끌었던 다양한 제품들을 무료 배송으로 만나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특히 평일 정오 이전 주문 건에 한해 일부 품목은 당일 출고 서비스도 제공된다.‘2025 연말 감사제’ 기간 △10만원 이상 구매 시 10% 할인 △매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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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내년 '국고 건의사업' 국회 심의 대응 점검
전홍선 기자 = 전라남도가 지난 21일 '2026년 국고 건의사업 국회 심의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어 국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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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경찰서, 아동학대 예방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
칠곡경찰서는 아동학대 예방·근절 추진기간을 맞아 지난달 28일 왜관역 앞에서 칠곡군청, 1366경북센터, 칠곡군종합상담센터와 함께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신고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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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울산 잡고 ‘11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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