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일보 선병규 기자] 코스닥에 상장한 환경복원전문기업 자연과환경이 기업설명회을 진행한다.자연과환경은 오는 18일 오후 2시 30분부터 서울 코스닥협회 강당에서 기업설명회를 개최, 국내외 기관투자자 및 개인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향후 사업계획 및 미래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이날 이병용 대표와 모듈러사업부 이승철 전무가 연사로 나와 경영실적 및 매출목표, 사업별 산업현황 및 미래전망, 향후 발전방향 및 신사업 등을 소개한다.현재 자연과환경은 ▲생태하천복원 공법 ▲PC우수저류조 공법
오뚜기가 열라면 출시 30주년을 맞아 ‘로열라면’을 선보인다.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은 로제 열라면 조리법을 제품으로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30일 오뚜기에 따르면, 다음 달 18일 ‘로열라면’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제품은 열라면을 우유에 끓이고 체다치즈를 더한 로제 스타일 볶음면 조리법을 바탕으로 개발됐다.해당 레시피는 과거 유튜브에서 조회수 100만뷰를 넘기며 주목을 받았고, 이후에도 SNS를 중심으로 인기를 이어왔다. 오뚜기는 그동안 제품화 요청이 지속됐다고 전했다.오뚜기 관계자는 “열라면 특
'카르페 디엠' "오늘을 즐겨라~."우리에게도 익숙한 내용인 명작 가 오는 7월 국내 최초 정식 라이선스 공연이 연극 무대에 오른다.특히 이 작품의 상징인 '존 찰스 키팅' 역에 차인표·오만석·연정훈씨 등 한국 최고의 배우들이 함께한다.공연 제작사 마스트 인터내셔널은 수많은 사람들이 인생작으로 꼽는 명작 영화를 원작으로 하는 연극 의 한국 초연 소식과 함께 한국 초연을 이끌 주역들을 21일 발표했다. 오는 7월 18일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
제주항공은 장애인 고용 촉진을 위해 설립한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모두락’이 지난 18일 오픈 9주년을 맞았다고 20일 밝혔다. 모두락은 사람들이 다정하게 모여있는 모습을 뜻하는 제주 사투리 ‘모드락’을 활용한 명칭이다.제주항공은 2017년 4월 18일 서울지사에 항공업계 최초로 임직원을 위한 카페와 네일아트,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두락 1호점을 열었다. 2018년에는 카페 2호점과 3호점도 열었다.개점 당시 19명이었던 장애인 직원 수는 현재 46명으로 2.5배 가까이 늘었다. 이중 중증 장애인은 33명,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로 위성곤 국회의원이 확정됐다.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8일 오후 6시15분 제주도지사 경선 결선투표 결과를 발표했다.당헌·당규에 따라 후보 별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다.결선 투표는 17~18일 권리당원 50%, 일반 도민 50%가 참여하는 국민참여경선으로 치러졌다.중앙당 선관위가 확정한 제주지역 유권자는 권리당원 4만4227명이다. 일반 도민 6만명 가운데 성별·연령별·기초단체별 비율에 따른 표본 수는 2000명이다.위 의원은 감점 없이 경선을 치렀고, 결선 투표에
김민석 국무총리는 17일 "삼성전자 파업으로 국민 경제에 막대한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정부는 국민 경제 보호를 위해 긴급조정을 포함한 가능한 모든 대응 수단을 강구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발표한 삼성전자 파업 관련 대국민담화에서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을 앞두고 오는 18일 사후 조정을 재개한 것을 두고 "정부는 이를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한 뒤 이같이 말했다.그러면서 "동시에 분명히 말씀드린다. 18일 교섭은 파업을 막을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라며
서귀포시는 오는 18일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지급을 개시한다.이번 2차 지급 기간 1차 지급대상자 및 소득하위 70%가 신청할 수 있으며 1인당 15만 원을 지급한다.선정기준은 지난 3월 부과된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가구별 합산액을 원칙으로 하되, 맞벌이 등 다소득원 가구는 외벌이 가구 선정기준보다 가구원 수를 1명 추가한 기준으로 적용된다.다만, 건강보험료 기준을 충족하더라도 가구원의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 원을 초과하거나 2024년 귀속 금융소득 합계액이
삼성전자 노사가 오는 21일로 예정된 총파업을 사흘 앞두고 사후조정을 재개한다.16일 삼성전자 노사에 따르면 노사는 오는 18일 오전 세종시 중앙노동위원회에서 2차 사후조정 회의를 열 예정이다. 조정은 중노위 위원장이 직접 참관할 예정이다.앞서 삼성전자 노사는 지난 11일부터 13일 새벽까지 중노위 중재로 사후조정을 진행하고 마라톤협상을 벌였지만, 성과급 지급 기준을 두고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결렬됐다.중노위는 이후 지난 14일 삼성전자 노사에 16일 사후조정 회의를 재개할 것을 요청했
기상청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8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으나, 남부지방 제주도남쪽해상에 위치한 저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다가 점차 그치고 밤부터 맑아지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은 오후까지 비가 내리겠고,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18일 늦은 오후까지 누적 예상 강수량은 30~80mm, 많은 은 100mm 이상.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3~15도, 낮 최고기온은 19~21도로 예상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의 결선 투표가 18일 오후 종료될 예정인 가운데, 투표 결과에 도민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투표결과는 오후 6시 전후해 발표될 예정이다.지난 16일 시작된 결선 투표는 본경선과 마찬가지로 권리당원 50%, 일반 유권자 50%가 참여하는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일반 도민 투표는 16~17일 이틀간 ARS 방식으로 마무리됐고, 권리당원 투표는 16일 온라인 투표에 이어 17~18일 ARS 투표로 진행 중이다. 오후 4시 투표가 완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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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가 진행된다면 ‘노안’ 건강도 살펴보세요
우리 눈은 멀리 볼 때, 그리고 가까운 곳을 볼 때 초점을 조절해 주는 기능이 있습니다.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눈속 수정체의 조절력이 감소해 가까운 거리의 시력이 떨어지는 것을 노안이라고 합니다. 눈의 조절력은 10대 이후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40세 이후가 되면 꽤 많이 줄어들면서 근거리 작업에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노안 증상은 우리나라 인구 가운데 30대 중반에서 약 30%, 40세 이상에서 약 70%가량에게 증상이 나타납니다. 다만 근시는 안경을 벗거나 안경도수를 낮춰 노안을 보상할 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나이가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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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두,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 뽑아야
최형두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11일 현행 국회의장 선출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을 뽑아야 한다고 촉구했다.최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개헌보다 더 빠르게, 더 쉽게 대한민국 정치를 개혁하는 방법이 있다"며 "바로 국회의장 선출"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국회의장은 국회법대로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행 국회의장 선출은 다수당 내 경선을 통해 사실상 충성 경쟁, 당파적 이익에 절대 충성하는 의원을 의장으로 뽑고 있다. 22대 국회 상반기 국회의장의 경우도 다수당인 민주당에서 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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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는 법령 범위 내에서 엄정하게 이행강제금을 부과했습니다.
5. 10. 한 언론이 「공정위, 대한항공 이행강제금 94% 감경…시행령 넘은 의결 논란」 제하 등의 기사에서, 공정위가 하위 규범인 고시를 근거로 상위 규범인 시행령에 정해진 기준금액과 다르게 이행강제금을 정해 논란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기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산정된 이행강제금의 2분의 1 범위에서 가중·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와 달리 공정위는 전원회의 의결에서 1차례 40% 감경한 뒤 다시 90%를 줄여 최종적으로 94%를 깎아주었다고 보도하자 공정위가 해명하고 나섰다.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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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문화재단 16일 드라마 촬영... 오송 연제리 일부 구간 차량 통제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재단 청주영상위원회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오는 16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고 12일 밝혔다.통제 구간은 오송읍 연제리 654번지 도로 일부다.이번 촬영은 청주영상위가 로케이션을 지원하는 KBS 드라마의 차량 추돌 장면이다./조은영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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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2026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모집… ‘K-콘텐츠’ 이끌 글로벌 인재 찾는다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이 2026학년도 후기 내국인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은 석사 및 박사 학위과정을 대상으로 하며, 글로벌 문화 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른 문화콘텐츠학과를 중심으로 창의적인 인재 확보에 나선다.문화콘텐츠학과는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에 발맞춰 세 가지 세부 전공 분야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콘텐츠 기획: 공연, 영상, 공간,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구상 및 기획과 산업 설계, 정책 분석· 콘텐츠 시나리오: 뮤지컬 대본, 희곡 등 공연예술,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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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문학학교, ‘찾아가는 문학교실-서귀포’ 참가자 모집
제주문학학교는 18일부터 ‘찾아가는 문학교실-서귀포’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2026 도민문학학교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 프로그램은 ‘시조살롱: 오후의 발견’을 주제로 오는 6월 20일과 27일 오후 2시 서귀포시 도순동에 있는 ‘사서책봥’에서 열린다.강의는 김진숙 시조시인이 맡는다. 김 시인은 2006년 제주작가 신인상, 2008년 ‘시조21’ 신인상, 2023년 정읍시조문학상 등을 수상했고 제주작가회의 부회장을 지냈다.강의는 ‘시가 되는 일상의 풍경과 사유’, ‘소리로 듣고 읽는 시조’를 주제로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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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 후보 3명, 10대 교육의제 정책 답변에 온도 차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가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후보 3명을 대상으로 질의한 ‘10대 교육의제 정책’에 대해 전반적으로 후보들이 공감대를 보였지만 일부 사안에서는 후보별로 입장 차이나 드러났다.전교조 제주지부는 지난 15일 제주도교육감 후보 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책질의 결과를 공개했다.교육 의제는 ▲교사 권리 보장 ▲학교 업무 정상화 ▲민주적 학교 운영 ▲민주시민교육 강화 ▲입시경쟁 해소, 평등한 교육으로 전환 ▲교사가 주도하는 인공지능 시대 ▲제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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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진주아 개인전-‘무의식의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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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에 걸린 해녀의 기억 속에 남아있는 것은 지난한 시간 함께했던 바다의 기억일까? 아니면 몸의 기억일까?진주아 작가의 11회 개인전 ‘무의식의 설계’가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아라갤러리에서 열린다.작가는 평생 해녀로 살아오다 치매에 걸린 자신의 어머니를 위해 전시를 준비했다.작가에 따르면 85세인 그의 어머니는 지금도 물질을 가야 한다며 해녀복과 도구를 찾는다.작가는 치매에 걸려 어느 공간, 어느 시간에 머물러 있는 어머니를 위해 신작 6점을 포함해 10여 점을 준비했다.진 작가는 “치매는 기억이 사라지는 병이 아니라 논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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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제주도교육감 후보 캠프 "이해충돌방지법위반 의혹은 악의적인 정치 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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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후보 선거대책본부는 17일 보도자료를 내고 “최근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의혹’은 명백한 허위 사실이자 특정 후보를 돕기 위한 악의적인 정치 공작”이라고 주장했다.고 후보 선거대책본부는 “해당 아토피 예방 사업은 2013년부터 이어져 온 ‘계속 사업’으로 코로나19로 중단된 사업의 명을 잇기 위해 고 후보가 의원 시절 노력한 결과이지 배우자를 위해 급조한 ‘신규 사업’이 아니다”고 강조했다.고 후보 선거대책본부는 “특정 업체와의 유착으로 사적 이익을 취한 것으로 의심되는 ‘권력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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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 ‘2026 곶자왈 서포터즈’ 모집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은 연중 ‘곶자왈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곶자왈 서포터즈’는 연령과 국적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시민 참여형 홍보 프로그램이다.참여자는 곶자왈 탐방 인증사진을 비롯해 곶자왈의 생태적 가치와 보전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콘텐츠를 SNS에 게시하며 제주 곶자왈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도내 6개 곶자왈을 방문해 안내소에 비치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