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보수 텃밭인 대구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12년 만에 대구시장 재도전을 공식 천명했다.김 전 총리는 30일 대한민국 민주화 운동의 상징적 장소인 대구 2·28기념중앙공원에서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지난 2014년 대구시장 낙선 이후 12년 만에 다시 대구의 문을 두드린 김 전 총리는 “대구 경제를 살리기 위해선 대구 정치부터 바꿔야 한다”며 지역주의 타파를 정조준했다.그는 대구의 정체된 경제를 지적하며 “권투를 하면서 한쪽 팔만, 축구를 하면서 한 다리만 사용했다”는 비유로 일당 독점
충북 진천군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6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고 보조금 515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에서 군은 기초문해교육, AI·디지털 문해교육, 생활문해교육 등 3개 분야에 선정됐으며, 군내 대학인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도 AI·디지털 문해교육과 생활문해교육 2개 분야에 함께 선정됐다. 이로써 군은 지난 2015년부터 12년 연속 이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그동안 군은 문해교육사 양성, 민간기관 프로그램 운영 지원, 비문해·저학력 성인을 위한 교육 기회 제공 등 다양한 사업
22시간전
충북 단양군이 귀농귀촌 정책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전국에 입증했다. 군은 지난 1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귀농귀촌도시 부문 1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선정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시상에서 단양군은 브랜드 인지도와 마케팅 활동, 선호도 등 전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귀농귀촌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특히 단양군은 최근 3년간 매년 1000명 이상의 귀농귀촌인을 유치하며 뚜렷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11일 안산문화광장서 시민과 함께 하는 ‘기억문화제’ 열려 안산문화예술의전당, 16일 세월호 12주기 추모 음악회 ‘사월, 다시 피다’도 공연 경기도교육청도 4·16생명안전교...
전북 순창군의회 의장을 지낸 3선 군의원 출신 신정이 더불어민주당 순창군 전북도의원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를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들어갔다. 신정이 예비후보는 "순창의 숙원사업 해결과 미래 준비를 위해서는 군 예산만으로 한계가 뚜렷하다"며 "도 차원의 예산과 정책을 끌어오는 역할을 하겠다"고 23일 밝혔다. 그는 "3선 의원으로 12년 동안 순창의 구석
포천시가 12년간 추진해 온 내촌취수장 폐지 노력이 결실을 맺으며 장기간 묶여 있던 개발 규제 해소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9일 시에 따르면 수도정비기본계획 변경안이 지난 8일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최종 승인을 받으면서 내촌취·정수장 폐지를 위한 행정적 기반이 마련됐다. 내촌취수장은 왕숙천 지하수를 취수원으로 하는 시설로, 1994년 준공 이후
제주대학교병원은 제주형 SFTS 조기경보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고 6일 밝혔다.제주대병원 감염내과와 의생명연구원 연구팀의 ‘SFTS 위험 예측을 통한 자동화 4단계 조기경보 시스템’은 최근 대한항균요법학회·대한감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 연구로 선정됐다.조기경보 시스템 구축에는 김미선 교수와 공동연구자로 이진 교수, 책임교수로 유정래 교수가 참여했다.이번 연구는 2013년부터 2025년까지 12년 동안 축적된 제주지역 SFTS환자의 데이터와 기상청 기상자료를 통합해, 기온·강수량
2주전
전용철 더불어민주당 제물포구청장 예비후보가 31일 사퇴 의사를 밝혔다.전 예비후보는 지난 26일 저녁, 12년 전의 탈당과 경선불복을 이유로 25% 감점을 적용하겠다는 당의 통보를 받았다고 이날 밝혔다.이에 전 후보는 경선을 코앞에 둔 시점에서 갑자기 일방적이고 과도한 감점 기준을 내세우는 것은, 누구도 쉬이 납득할 수 없을 것이라고 했다.그러나 그는 선당후사의 마음으로 더불어민주당 제물포구청장 예비후보를 사퇴하고 앞으로 후보들을 도와 제물포구의 발전과 당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남 아산시 오세현 시장은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간부회의에서 최근 지역 내 학교 신설과 첨단산업 투자 확대를 언급하며 ‘50만 자족도시’ 실현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오 시장은 아산의 성장세를 보여주는 대표적 지표로 교육 인프라 확충을 제시했다. 그는 “지난주 천우물초와 이순신초가 잇따라 개교했다”며 “김지철 충남교육감이 12년 임기 동안 도내에 신설한 78개 학교 가운데 27개교가 아산에 들어섰다고 밝힌 바 있다”고 말했다. 이어 “충남 신설 학교의 약 35%가 아산에 집중된 것은 인구 유입과 도시 확장이
우리나라는 전 세계적으로도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은 나라로 꼽힌다. 교육부가 발표한 '2025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사교육에 참여한 학생 기준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60만4000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학부모들의 교육열은 단순 교육비 지출을 넘어 주택 선택 기준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단순한 '학세권'을 넘어 초·중·고교가 모두 가까운 '원스톱 학세권'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단지는 약 12년 동안 이사 걱정 없이 학업 환경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원스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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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문화 국민강연회 부산 행사 성황리 개최
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은 4월 9일 오후 7시, 부산시 동구 부산일보사 10층 대강당에서 350여명의 부산시민들을 대상으로 강연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강연회는 '관찰자 의식과 지구경영 - 에너지 명상으로 터득하는 관찰자 의식, 모두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지구경영'을 주제로 선도문화연구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 생중계되었다.강연회는 전국순회강연으로 기획되어 전국 주요도시에서 같은 제목으로 개최되고 있는데, 올해 1월에 전북 전주, 3월에 광주시에서 개최되었고, 이번 부산강연회는 세 번째 행사다.이번 강연회는 선도문화연구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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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복합개발 속도전' 나주시, 2028년 착공 목표로 KTX 복합환승 거점 조성
전남 나주시가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용역 진행상황을 점검하며 복합환승거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계획을 종합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민행정교통국장,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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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vs 문대림, 결선 첫날부터 ‘해상풍력’ 공약 정면충돌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의원과 문대림 의원이 결선 돌입 첫 날부터 정면 충돌했다.쟁점은 위성곤 의원이 내놓은 ‘100조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공약이다.해당 공약은 제주 해역에 총 1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이 가운데 60조 원을 들여 10G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가동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위 의원은 제주가 세계적 수준의 풍황 자원을 보유하고도 계통 한계로 발전을 멈추는 상황을 지적하며, 신규 단지는 제주 전력망에 부담을 주지 않는 ‘독립 계통’으로 설계하겠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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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견디는 사람의 느린 태도
좋은땅출판사가 ‘그리움에게 먹이를 주지 않기로 했다’를 펴냈다. 박종한 시인의 이번 시집은 사랑 이후에도 남아 있는 감정, 특히 ‘그리움’을 어떻게 바라보고 다뤄야 하는지를 담아낸 작품이다. 일상과 자연, 관계 속에서 길어 올린 언어를 통해 감정을 덜어내는 과정과 삶을 견디는 태도를 시적으로 풀어냈다. 대한시문학협회 회원이자 문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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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한국한봉협회장 장남 현민군 19일 결혼
▲이수근 회장의 장남 현민군=오는 19일 오후 2시 라비니움 웨딩홀 1층 리츄얼홀에서 김선열 씨의 딸 미소양과 결혼한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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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미래재단-카카오페이, 청년 디지털 금융 리더 양성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은 카카오페이와 함께 지난 14일 카카오페이 오피스에서 ‘청년 디지털 금융 리더 양성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급격한 디지털 금융 전환 속에서 발생하는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미래 금융의 주체인 청년들이 포용적 금융 문화를 이끌어갈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청년들이 디지털 금융 소외계층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를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및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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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소년, 독일서 민주주의 역사 현장 탐방 나선다
서울시는 청소년들이 국제정치와 역사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민주주의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독일 현장 중심 국제교육 프로그램인 ‘청소년국제정치역사특사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일의 주요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전체주의의 등장과 전쟁, 시민 저항, 분단과 통일의 과정을 살펴보고, 오늘날 민주주의와 평화의 의미를 배우는 청소년 국제 교류 사업이다.특사단은 2026년 7월 28일부터 8월 5일까지 7박 9일간 독일의 주요 도시인 뮌헨, 뉘른베르크, 드레스덴, 포츠담, 베를린 등을 방문할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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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한숲, 지멘스헬시니어스 임직원들과 ‘양재천 일대 플로깅’ 봉사활동 진행
비가 내렸던 지난 4월 9일 함께하는 한숲은 지멘스헬시니어스 임직원 80여 명과 서울 양재천에서 환경 보호를 위한 플로깅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함께하는 한숲과 지멘스헬시니어스는 양재천 보행로와 인근 도로, 하수구 주변에 쌓인 쓰레기들을 직접 수거했고, 벚꽃이 피는 시기에 이곳을 찾은 수많은 방문객의 흔적들을 정화하며 깨끗한 거리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지멘스헬시니어스 임직원들은 이번 플로깅 활동을 통해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서울의 벚꽃 명소 주변을 깨끗하게 만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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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첨단기술 분야, 네거티브 규제로 전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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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15일 "비효율적인 규제들을 정리하고 소위 '글로벌 스탠더드'로 맞춰가기 위해 첨단 기술, 첨단 산업 분야에 있어서는 '네거티브 규제'로 전환하는 게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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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2026년 청년정책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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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은 4월 14일 청도군청 제1회의실에서 『2026년 청도군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기본법」 및 관련 조례에 따라 구성된 공식 자문기구로, 일자리·창업부터 주거, 복지·문화, 참여·권리에 이르기까지 청년의 삶 전반에 걸친 정책을 심의하고 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