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권도 중요하지만 다 함께 나라를 응원하며 하나 되는 것도 또 하나의 교육이라고 생각해요.”“반 친구들과 함께 대한민국이 첫 원정 월드컵 8강에 진출할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고 싶어요.”평일 오전 시간대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경기 중계 시청 문제가 충북지역 초·중·고교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학교의 통일된 방침 없이 교사 개인에 따라 경기시청 여부를 결정하다 보니 학습권 침해와 학생들의 빗발치는 민원이 상충하기 때문이다.한국은 19일 오전
오는 9월부터 충북지역 초등학교의 한 학년이 1개 학급으로 운영되는 경우 특수교육대상 학생 비율에 따라 학급을 분반할 수 있게 됐다.9월1일부터 시행되는 새 기준에 따르면 이런 학급의 학생 수가 17명 이상이고 특수교육대상 학생이 30% 이상이면 학급을 분반할 수 있다.새 기준은 일반학급 내 특수교육대상 학생 비율이 높아지면 학급운영 부담이 커져 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교사의 교육활동 지원이 필요하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마련됐다.충북도교육청은 `장애인 등에 관한 특수교육법'이 초등학교 특수학급을 특수교육대상 학
충남도의회가 제13대 의회 개원 이후 첫 의원발의 조례안으로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제도 마련에 나섰다. 13일 도의회는 구형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교육청 과밀학교 지원 조례안’을 예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충남의 과밀학교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발의됐다. 과밀학교는 학급당 학생 수가 28명을 초과하는 ‘과밀학급’이 있는 학교로, 조례안은 과밀학교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교육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시책을 마련하도록 했다. 구체적으로 △교육
충북 단양교육지원청은 지난 13일 단양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력 향상 지원 사업인 ‘학교로 찾아가는 수학체험’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마련된 맞춤형 지원 사업으로 체험과 탐구 중심의 활동을 통해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이고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생들은 다양한 문제 상황을 분석하고 친구들과 협력해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과정을 경험했으며 교구를 활용한 체험 활동을 통해 추상적인 수학 개념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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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을 비롯한 전국 시도 교육감들이 15일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법과 제도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국 교육감들은 이날 열린 ‘제108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입장문을 내고 “교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드는 것이 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공교육 신뢰 회복의 출발점임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들은 “학교 현장에서는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과 생활지도마저 아동학대로 신고되는 사례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며 “정서적 학대에 대한 판단 기준이 모호해 교원의 교육활동 전반이 위축되고 있
앞으로 학교 주변에서 이른바 ‘사이버 룸살롱’ 등 청소년 유해 콘텐츠를 제작·촬영하는 행위에 대한 규제가 가능해질 전망이다.국민의힘 엄태영 의원은 23일 교육환경보호구역 내에서 청소년유해매체물을 제작·촬영 또는 방송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내용을 담은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현행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은 학생들의 보건·위생과 안전, 학습권 보호를 위해 학교 주변을 교육환경보호구역으로 지정하고 유흥주점과 단란주점, 청소년유해업소 등의 설치와 영업을 제한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스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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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은 초등학교 한 학년이 1개 학급으로 운영되는 경우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비율에 따라 학급을 분반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새 기준에 따르면 초등학교 한 학년이 1개 학급으로 운영될 경우 학생 수가 17명 이상이고 특수교육대상 학생 비율이 30% 이상이면 학급을 분반할 수 있다. 다만, 완전통합교육 대상 학생은 기준 적용에서 제외되며, 오는 9월 1일부터 적용된다.이번 기준은 일반학급 내 특수교육대상 학생 비율이 높아질 경우 학급 운영 부담이 커지고 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교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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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폭염과 열대야...밤낮없는 더위 기승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로 제주에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 사이 최저 기온이 제주 27.도, 서귀포27.2도, 고산 26.2도를 기록하며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제주지방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제주에서는 7일 오후부터 8일 오전 사이 제주와 서귀포에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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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직업계고 취업박람회 개최
충북도교육청은 지난 10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직업계고 학생 취업역량 강화와 지역 우수기업과의 취업 연계 확대를 위한 ‘2026 직업계고 취업박람회’를 열었다.이번 박람회에는 직업계고 학생 1500여명과 42개 기업, 13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행사장에는 기업 채용관과 유관기관 홍보관, 졸업생 멘토링관, 취업지원 및 체험관, 창업동아리관에 80여개 부스가 마련됐다.기업 채용관에서는 DB하이텍 등 참여 기업들이 회사 홍보와 채용 면접·상담을 진행했다.스태츠칩팩코리아는 충북형 채용연계형 현장실습을 위한 필기시험과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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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여름철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 야간 운영⋯밤 9시까지
충북 청주시는 오는 8월까지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의 운영 시간을 오후 9시까지로 연장한다.야간 주행 시 사고를 예방하고자 모든 대여용 자전거에 전조등과 후미등을 부착했다. 또 현장에서 안전모 착용을 의무적으로 안내하고 이용객들에게 야간 주행 안전 수칙을 교육할 방침이다.현재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가 운영되는 곳은 모충동 청남교 하부와 사직동 무심천체육공원 등 총 2곳이다. 신분증을 지참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올바른 교육과 편리한 이용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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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학대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 대상 수상
한국공학대학교는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학부생 팀 ‘포포텍’이 지난 1일 대구 EXCO에서 열린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4족보행로봇 기술의 발전을 촉진하고 연구자와 개발자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팀들은 다양한 지형에서 자율보행 성능과 제어 기술을 겨루며 실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로봇 기술을 선보였다.대상을 차지한 포포텍팀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정재훈, 한서영, 김동진, 양지은 학생으로 구성됐다. 팀은 자율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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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동희 세무사(성동지역세무사회장) 부친상
▲ 작고 : 2026년 7월 10일 오후 2시 ▲ 발인 : 2026년 07월 12일 오전 6시30분 ▲ 장례식장 : 호반병원장례식장 2호실 ▲ 연락처 : 02-498-8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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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는 지난 14일 수성행복드림센터에서 독일 카를스루에시 대표단과 수성구의회 의원, 환경·교육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 변화 시대 대응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 김대권 수성구청장과 홍경임 수성구의회 의장, 알베르트 코이플라인 카를스루에시 부시장, 디어크 뮐러 시의원, 멜리스 슈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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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는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공공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 민간사업자 공모 결과, 대보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우선협상대상자는 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산업시설 경쟁력과 공간계획 우수성, 사업 수행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됐다. 선정된 대보건설 컨소시엄은 대표사인 대보건설을 비롯해 금호건설, 동부건설, 우호건설, 산하에코종합건설로 구성됐다.제시된 사업계획은 단지 입지특성과 산업수요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드라이브인 시스템과 높은 층고, 다양한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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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여름철 물놀이 안전·폭염 대응 현장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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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15일 문경시를 방문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와 폭염에 대비해 물놀이 관리지역과 지난해 다슬기 채취 익수사고 발생지역, 무더위쉼터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살피는 한편, 매년 반복되는 다슬기 채취 익수사고 등 여름철 수상 안전사고를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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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2026 수성구 미술작품 대여제’ 명패 부착식 개최, 작가 작품 기증 사례도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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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는 지난 10일 대경영상의학과 제니스점에서 ‘제10회 2026 수성구 미술작품 대여제’ 명패 부착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미술작품 대여제’는 지역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이 생활공간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지역 작가들의 작품을 대여 및 설치하는 문화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