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유학생통합거점센터가 지난 24일 베트남 동허이시 제10 관광기술고등학교에서 ‘베트남 동허이 분원 개소식’을 열고 베트남 중부권 유학생 유치 기반 확대를 위한 해외 공동 거점 운영을 본격화했다.충북유학생통합거점센터는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를 비롯해 세명대학교·우석대학교·유원대학교·중원대학교·대원대학교가 충청북도 앵커사업의 일환으로 공동 설립한 연합 거점센터다. 이번 동허이 분원은 여기에 강동대학교를 더한 충북지역 7개 대학이 공동으로 추진한 것으로,
  유원대학교 와인사이언스학과가 독일 가이젠하임 대학교에서 진행한 해외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부 앵커사업 중 유원대의 단독 과제인 ‘영동군 와인산업 발전을 위한 융합인재 양성 사업’ 일환으로 기획됐다.  유병호 교수와 재학생 8명이 지난 8일 출국해 23일까지 가이젠하임대 국제 와인 비즈니스학과에서  ‘와인과 음료 마케팅’, ‘와인양조학’, ‘포도재배학’ 등 10개 핵심 교과목을 이수하며 전문성을 넓혔다.  세계적 와인 산지인 모젤과 라인헤센 지역의 유명 와이너리인 칼 에어베스,
유원대학교 스마트팜학과가 지역 고등학생들의 첨단농업 역량 강화를 위해 영동산업과학고와 함께 `방과후 스마트농업 드론교실'을 운영하고 있다.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 충북앵커사업인 ‘영동군 Agri-Life 전주기 첨단농업인재양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한 교육이다. 유원대는 지난 2일부터 10주간 매주 수요일 영동산업과학고 재학생 1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 중이다.교육은 드론의 기본 원리와 조종 기술, 스마트농업 현장 활용법 등을 다루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한다. 농업과 드론 기술을 연계
유원대학교 `충북 남부3군 인지건강관리센터'가 지난 20일 충북앵커사업인 평생직업교육의 지역 연계성과 현장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남부3군 인지건강관리센터협의체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영동·보은·옥천 등 3개 군의 지역 특성과 재직자 교육 수요를 평생직업교육에 반영하고 대학과 지자체·산업체·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연 회의다. 운영위는 이날 재직자 맞춤형 평생직업교육, 기존 교육과정의 보완·확대, 교육생 모집 및 운영, 지역 협력과 성과 확산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위원들은 지역별 산업과 참여자 특성이 다른
유원대학교 충북 앵커사업단 실버다문화에듀케어센터가 성인학습자의 정서적 안정과 자기성찰을 돕기 위해 기획한 ‘매체를 활용한 노인 미술치료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성인학습자 18명이 참여한 이 프로그램은 색채, 핑거페인팅, 콜라주 등 다양한 미술 매체를 활용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고 지나온 삶을 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나의 마음 색깔– 오늘 나의 마음은 무슨 색일까요?’를 주제로 현재의 기분을 색으로 표현하고 작품의 의미를 서로 공유하는 활동을 진행했다.이후 프로그램에서는 촉각 자극, 추억 회상,
유원대학교 지역창업지원센터의 2개 창업 연구팀이 지난 22일 중국 장쑤성에서 개막한 `2026 인재 혁신·창업 경진대회' 본선에 진출했다.유원대의 ㈜샘물터와 ㈜투니온 등 2개 팀은 혁신적인 사업 아이디어와 기술 역량을 중국 현지 심사위원단에게 적극적으로 선보이며 본선 진출권을 따냈다.장쑤성 인재 혁신·창업 경진대회는 우수한 국제 창업 아이디어와 기업을 발굴해 투자 및 사업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여는 대회다. 첨단산업과 제조업 인프라가 풍부한 장쑤성에서 열리는 만큼 국내 창업기업들에게 글로벌 교류와 시장 확대를
김만식 기자 = 유원대학교 새마을동아리는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영동군 학산면 아평리의 포도농가를 찾아 농촌봉사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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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핀셋] 수도권 집값 흔드는 ‘외국인 변수’…인천·경기 거래 줄어도 고가 이상거래 급증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외국인 주택 거래가 감소하고 있지만 서울을 중심으로 고가 부동산 이상거래가 늘면서 외국인과 내국인의 자금조달 형평성 문제가 다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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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창원형 오존 관리체계’ 구축 필요
창원시정연구원이 ‘창원정책 Brief 2026 Vol.7’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브리프는 최근 고농도 오존 발생과 건강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창원특례시의 오존 농도 변화와 시기·공간적 특성, 주요 전구물질 배출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연계하는 지역 맞춤형 오존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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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투르크메니스탄, 중동정세 속 韓국민 대피 배려에 감사"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중앙아시아 5개국 상대 정상외교 일정을 이어갔다. 청와대에서 진행된 한·투르크메니스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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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아이앤씨, 주주환원정책 개편 ··· 자사주 소각·배당 확대
신세계아이앤씨는 이사회를 열고 주주환원정책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편은 주요 내용은 자기주식 소각, 배당재원 산정 기준 변경과 최저배당금 상향 등이다.신세계아이앤씨는 자기주식 83만5090주를 2026년과 2027년 각각 약 42만주씩 소각한다. 이는 자사주 신탁 취득으로 확보한 물량으로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약 6%에 해당하며, 소각 예정 금액은 장부가 기준 약 60억원이다.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 소각인만큼 자본금은 감소되지 않으며, 전체 발행 주식수 감소로 인한 주당 가치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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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락, AI 기반 데이터 등급 자동 분류 솔루션 ‘디파스 아크’ 공개
AI 디지털 포렌식 전문기업 유락이 국가망보안체계 전환과 데이터 중심 보안 환경에 대응하는 AI 기반 데이터 등급 자동 분류 솔루션 ‘디파스 아크’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디파스 아크는 AI가 데이터의 의미와 맥락을 분석해 CSO 등급으로 자동 분류하고, 판정 근거와 승인 이력부터 암호화·삭제·감사 기록까지 데이터 관리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한다.유락은 N2SF 전환 과정에서 대량 데이터를 일관된 기준으로 분류해야 하는 현장의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췄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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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항 3.5m 상어에 사람 몰려들어…친수공원 ‘상어 명소’ 됐다
부산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 약 3.5m 무태상어로 추정되는 상어가 출몰하면서 시민들이 몰렸다. 최초 신고부터 시민 운집, 안전관리와 자연 이동 원칙까지 북항 상어 출몰 상황을 정리했다. 북항 상어가 만든 화제성보다 주목해야 할 대목은 개방형 수변공간에서 야생동물과 시민의 동선이 갑자기 겹쳤을 때 어떤 안전관리 체계가 필요한가 하는 문제다. 방문객이 늘어날수록 야생동물을 자극하지 않는 관람 질서와 수변 안전관리도 함께 강화돼야 한다. 부산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 나타난 몸길이 약 3.5m의 상어 한 마리가 도심 공원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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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아산병원 노사, 영화 '귀향' 통해 아픈 역사 되돌아보다
강릉아산병원 노사가 일제강점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영화 특별 상영회를 마련해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강릉아산병원 노동조합과 강릉아산병원은 지난 16일, 강릉 독립예술극장 신영에서 노사문화행사의 일환으로 영화 ‘귀향’ 특별 상영회를 개최했다.이날 상영회에는 강릉아산병원 직원과 강릉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영화를 함께 관람하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겪은 역사적 아픔을 돌아보고, 기억과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영화 ‘귀향’은 개봉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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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의왕시 오전동 일원 ‘의왕 오매기 공공주택지구’ 1.06㎢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했다. 도는 기존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기간이 이달 18일 만료됨에 따라 익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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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서울지방보훈청장이 강원지역 보훈 현장을 찾아 주요 업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현장 중심의 보훈행정을 당부했다.이 청장은 지난 16일, 강원동부보훈지청을 방문해 기관 운영 현황과 주요 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지역 보훈 현안과 주요 사업 추진 방향 등을 살폈다.이에 앞서 강릉시 충혼탑을 찾아 헌화·분향하며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이어 강원동부보훈지청 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에서 추진하고 있는 보훈 업무와 현장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이승우 서울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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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경찰서, 한국수어 교육으로 인권감수성 높여
화천경찰서가 경찰관들의 인권감수성을 높이고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한국수어 교육을 실시했다.화천경찰서는 지난 16일, 경찰서 각 부서 대표 직원으로 구성된 청렴선도그룹과 각 파출소장 등을 대상으로 인권감수성 향상을 위한 한국수어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단순히 수어 표현을 익히는 것을 넘어 서로 다른 언어와 소통방식을 직접 경험하며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인권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교육에는 화천군 수어통역센터의 농인 센터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의미를 더했다. 농인은 청각장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