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최근 발표한 의사 인력 수급추계를 근거로 의과대학 정원 확대를 추진하는 데 대해 의료계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5일 경남도의사회는 성명서를 내고 “최근 의사
중부뉴스통신 = ‘아이돌아이’ 최수영, 김재영이 오해를 풀고 다시 나아갈 수 있을까.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 (연출 이광영, 극본 김다린, 기획
베네수엘라 야권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노벨평화상 메달을 넘겼다.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생포 뒤 트럼프 대통령의 외면 끝에 지...
공중보건의 자원 부족 문제는 어제 오늘 일은 아니다. 수급 악화로 인해 공공 의료공백도 마찬가지다. 그라다 보니 공중보건의가 주로 배치되는 일선 보건지소엔 정작 '의사'가 없는 곳이 많다. 궁여지책으로 몇 개 보건지소를 의사들이 순회하며 진료하고 있으나 공공의료 기능을 감당하기엔 역부
영천 지역 시민단체인 ‘영천의 미래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15일 오전 시청 만남의 광장에서 지방선거 공천제 배제를 촉구하는 규탄 집회를 열었다.이들은 정당 중심의 지방정치 구조가 민생을 외면하는 근본 원인이라며 제도 개혁을 요구했다.이날 집회에는 금호읍과 야사토지구획정리사업 관련 주민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고령 운전자 면허 자진 반납 제도의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차량이 없어 발생하는 불편함에 비해 지급되는 지원금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생계를 유지하기 힘든 운전자들도 많기에 안전장치 지원 등 사고 예방 방안이 우선돼야 한다는 지
서울특별시의회 이종배 의원이 주관한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한 토론회」가 지난 26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29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북한 주민의 인권 개선과 관련해 대북 방송과 외부 정보 유입, 강제 억류자 문제 등 핵심 현안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인권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토론회는
제주특별자치도가 노동전담부서를 설치하는 등 노동 정책의 첫 발을 내딛었지만, 장애인 노동에 대해서는 외면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김경미 의원은 19일 열린 제44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 '제주도민 일자리 인식실태조사'에는 청년, 고령층, 경력단절여성 등에 대한 자료는 조사되고 있으나, ‘장애인’에 대한 조사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며 시정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노동은 인간의 존엄이며, 누구에게나 고유하고 정당해야 한다"며 "이러한 노동의 가치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2년간 인천국제공항에서 적발된 외화불법반출 사례가 총 844건, 금액으로는 81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외화불법반출 대응 체계는 공항공사와 세관의 분업적 역할 아래 철저히 작동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연도별 외화불법반출 적발 현황 구분 2024년 적발건수 2025년 적발건수 2024년 적발금액 2025년 적발금액
충북 빙상 선수 육성을 위해 조성된 청주실내빙상장이 선수들의 훈련 지원을 외면해 빙상계의 불만을 사고 있다.막대한 예산으로 지어진 국제규모 빙상장이지만 선수들은 하루 고작 40분도 훈련을 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충북 유일의 공공 빙상시설인 청주실내빙상장은 지난 2020년 5월 지방비 225억원과 국비 50억원 등 275억원을 들여 국제 규격을 갖춘 아이스링크와 컬링장, 1000석 규모 관람석을 갖춘 전국대회급 시설로 완공됐다.청주실내비상장은 당시까지 선수 훈련장으로 이용돼 왔던 충북대 인근 사설빙상장이 원룸개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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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리위, '당게 논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의결
여권 내 갈등의 뇌관이었던 '당원게시판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에게 제명이라는 초강수 처분을 내렸다.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13일 오후 5시부터 심야까지 마라톤 회의를 거친 끝에, 가족 연루 논란이 제기된 이른바 '당게 사태'의 책임을 물어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의결했다.이번 결정은 앞서 당무감사위원회가 상정한 안건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당 관계자는 "윤리위의 제명 의결은 적법한 내부 절차를 준수하며 심도 있게 논의된 결과"라고 설명하며, "정치적인 파장은 불가피하겠으나 절차적 정당성에는 결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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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복권기금 7320만원, 취약층 아동 야간보호에 활용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9일 사무처 회의실에서 ‘2026년 복권기금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 전달식 및 수행안내교육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2026년 복권기금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복권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사업이다. 수행기관 2곳에 732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은 야간에 방임되는 아동들의 야간보호를 통한 저소득층 가정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야간 방임 아동·청소년들의 학습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비, 인건비,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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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종교지도자 초청 오찬 간담회
김만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신년을 맞아 오늘 낮 12시 청와대에서 국내 주요 종교지도자들을 초청해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가졌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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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하수처리장 증설 완료…하수처리 인프라 확충 속도
인구 증가와 관광 수요 확대로 급격히 늘어나는 하수 발생량에 대응하기 위한 제주특별자치도의 하수처리 인프라 확충이 서부하수처리장 준공을 기점으로 가시화하고 있다.제주도는 12일 제주시 한경면 판포리에 있는 서부하수처리장에서 증설사업 준공식을 열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이번 증설에 따라 서부하수처리장의 하루 처리용량은 기존 2만4000톤에서 4만4000톤으로 2배 가까이 늘었다.제주도는 시운전 과정에서 시행한 세 차례 수질검사 결과 방류수 수질이 법정 기준을 크게 밑도는 우수한 수준으로 확인돼 해양환경 보호와 생활환경 개선 효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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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송재호 의원, 민주당 제주도지사 공천경쟁 연대 공식화
6·3 지방선거에서 제주도지사 출마 결심을 굳힌 것으로 알려진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과 송재호 전 국회의원이 12일 당내 경선을 앞두고 현직인 오영훈 제주도지사에 맞선 선거연대를 공식화했다.‘회복과 성장을 위한 제주혁신포럼’은 12일 오후 6시 30분 제주상공회의소 5층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겸한 토크콘서트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포럼 고문을 맡은 김태석 전 제주도의회 의장과 좌남수 전 의장, 제12대 제주도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한 김경학 의원 등 고문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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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원내대표 '쌍특검' 협상, 평행선 달리다 결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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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원내대표가 18일 통일교·공천헌금 의혹 관련 쌍특검법을 두고 협상을 이어갔지만 접점을 찾지 못하고 헤어졌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국회에서 약 30분간 일대일 비공개 회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회동에서 여야 원내대표는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에 대해 논의를 이어갔지만 결론을 내지 못하고 이견만 확인했다. 송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주장하는 통일교·신천지 특검에서 통일교 특검만 따로 떼어내 처리하자는 기존입장을 되풀이했으며, 한 원내대표는 통일교뿐 아니라 신천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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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대구포항향우회, 4년 연속 고향사랑기부…포항시에 1천만 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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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대구포항향우회가 새해를 맞아 고향 포항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며 지역 사회에 온정을 전했다. 포항시는 재대구포항향우회가 지난 16일 대구 호텔라온제나에서 열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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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부담 덜어준다…포항 신혼부부 지원 확대
포항시가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월세 지원에 나선다. 포항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지난해에 이어 ‘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결혼 초기 주거비 부담이 큰 청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이미 납부한 월세의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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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공무원노조와 '상생 노사문화 실천'
대전시교육청과 대전시교육청 공무원노동조합이 17일 대전시 중구 태평동 일원에서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에는 교육청 관계자와 공무원노조 조합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4가구에 연탄 1600장을 지원했다. 참여자들은 가정을 직접 찾아 연탄 600장을 배달했으며 나머지 1000장은 연탄 공급업체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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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원형육교는 춘천의 미래가 아니라 흉물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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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호반사거리 일대에 추진 중인 이른바 ‘원형육교’ 사업을 두고 시가 연일 장밋빛 청사진을 내놓고 있다. 보행 편의 증진, 관광 명소화, 도시 미관 개선이 그 이유다. 그러나 하나하나 따져보면 이 사업은 명분보다 허점이 크고, 기대보다 부작용이 뚜렷하다. 찬성 논리를 냉정하게 들여다볼수록, 원형육교는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시설이 아니라 도심 미관을 훼손할 가능성이 큰 토목 구조물에 가깝다.먼저 “보행 안전과 편의 증진”이라는 주장부터 설득력이 떨어진다. 해당 사거리는 이미 횡단보도와 신호 체계가 갖춰져 있다. 문제의 핵심은 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