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빙상 선수 육성을 위해 조성된 청주실내빙상장이 선수들의 훈련 지원을 외면해 빙상계의 불만을 사고 있다.막대한 예산으로 지어진 국제규모 빙상장이지만 선수들은 하루 고작 40분도 훈련을 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충북 유일의 공공 빙상시설인 청주실내빙상장은 지난 2020년 5월 지방비 225억원과 국비 50억원 등 275억원을 들여 국제 규격을 갖춘 아이스링크와 컬링장, 1000석 규모 관람석을 갖춘 전국대회급 시설로 완공됐다.청주실내비상장은 당시까지 선수 훈련장으로 이용돼 왔던 충북대 인근 사설빙상장이 원룸개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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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마두로 생포, 미 제국주의 폭거…'세계의 깡패' 트럼프 시대 본격화"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생포·압송과 관련해 국내 정당과 시민사회가 "미 제국주의 폭거"라며 "'세계의 깡패' 트럼프 미국 시대가 본격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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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U-18팀 골키퍼 허재원과 준프로 계약 체결
제주SK FC가 2026시즌 두번째 오피셜로 유소년팀 간판 골키퍼 허재원과 준프로 계약을 발표했다.제주SK FC는 U-18팀 간판 골키퍼 허재원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제주SK와 제휴 및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FC 바이에른 뮌헨과 LA FC가 합작한 조인트 벤처 'R&G '의 세계 최고 수준의 유스 육성 시스템에서 프로선수로 성장하는 발판도 다진다. 지난 2010년 산하 유스팀을 출범시킨 제주SK는 우수 선수들을 꾸준하게 배출하고 있다. 현재 K리그 무대에서 이동률,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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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험 Q&A] 담배 회사 제조물·불법 행위 책임 요구
Q.국민건강보험공단의 '담배소송'은 담배 회사에 어떤 책임을 묻는 소송인가요? A.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국민 보건 향상과 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전 국민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호해야 할 책무가 있습니다.담배는 이미 수많은 연구 자료를 통해 후두암, 폐암 등 각종 질병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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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전방위 활약 정일우, ‘더네이버’ 화보 공개로 2026년 포문 열다
배우 정일우가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담은 한복 화보를 공개하며 2026년 새해의 시작을 화려하게 알렸다.지난 2025년은 정일우에게 '명불허전'의 가치를 입증한 한 해였다. 그는 현재 방영 중인 KBS 2TV 주말 드라마 ‘화려한 날들’에서 주인공 이지혁 역을 맡아 안정적이고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이러한 열연에 힘입어 지난 12월 31일 열린 ‘2025 KBS 연기대상’에서 장편드라마 부문 남자 우수상을 거머쥐며 연기 인생의 또 다른 정점을 찍었다.스크린에서의 활약도 빛났다. 한국·베트남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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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왜 비겁한 검찰은 서훈·김홍희만 항소하나…두분께 죄 지은 심정"
'서해 공무원 피살사건' 관련, 검찰이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을 상대로 항소를 제기한 것을 두고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두분의 항소 포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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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아주르 프로밀리아’, ‘코믹월드 330 일산’ 메인 스폰서로 참가
넥슨은 만쥬게임즈∙린슈인)가 개발 중인 신작 판타지 월드 RPG ‘아주르 프로밀리아’가 오는 3월 개최되는 ‘코믹월드 330 일산’에 메인 스폰서로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넥슨 최성욱 퍼블리싱라이브본부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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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신협서 경영 역량 입증 고영철 신임 중앙회장...'내실 강화' 최우선
고영철 광주문화신협 이사장이 오는 3월 신임 신협중앙회장으로 취임한다. 신협이 외형 성장의 이면에서 실적 둔화와 건전성 부담을 안고 있는 만큼, 고 회장 체제에서는 중장기 성장 전략에 앞서 내부 안정과 내실을 다지는 작업이 우선 과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9일 금융권에 따르면 고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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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른 해운사 해외 매각 움직임…해운업계 지각변동 시작되나
해운업계가 최근의 연이은 해운사 해외 매각 움직임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올해 업황이 지난해에 비해 부진할 것이라는 전망 속에 해당 매각 이슈로 인한 변화가 어떤 형태일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것이다. 나아가 업계 전반에 닥칠 지각변동 가능성까지 내다보는 분위기다.9일 업계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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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남로당 폭동' 허위 주장 정당현수막, 강제 철거
제주4.3제주4.3에 대한 허위.왜곡된 사실을 담은 정당현수막이 강제 철거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7일 어승생 한울누리공원 인근에 게시된 제주4·3사건 관련 정당 현수막을 금지광고물로 결정한데 이어, 이틀 뒤인 9일 오후 이를 철거했다.문제가 된 현수막은 '제주 4·3은 대한민국 건국 방해를 위한 남노당 제주도당 군사부장 김달삼의 공산폭동!'이라는 등 내용을 담고 있다.이 현수막 앞에는 4.3당시 강경진압을 주도한 박진경 대령의 추도비와, 제주4·3의 진실을 담은 ‘4·3 역사 왜곡 대응 진실 안내판’이 설치돼 있다. 그러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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