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군의회 신정아 의원은 21일 5분 발언에 나서 농어촌 기본소득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세심한 관리전략을 마련할 것을 보은군에 제안했다. 신 의원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주민의 소득을 안정시켜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며 지역경제와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취지와 필요성에 공감하지만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지역에 어떠한 변화가 나타나는지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예상되는 부작용을 사전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지적했다.이어 2022년 경기도 연천군 청산면의 시행 시례를 들며 “당시 청산면 인구는 사업
충북 보은군의회 박헌주 의원은 15일 정례회에서 5분발언에 나서 “보은 북부권 주민의 생활체육 여건 개선과 청주·대전·세종 등 인근 도시의 생활인구 유입을 위해 회인면에 파크골프장을 만들자”고 제안했다.박 의원은 “파크골프는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았다"며 "보은군도 이러한 수요에 대응해 지난해 탄부면에 36홀 규모의 보은파크골프장을 개장했다"고 운을 뗐다.이어 “그러나 파크골프장이 남부 탄부면에 위치해 북부지역 주민들은 이용에 불편을 겪을 뿐 아니라 북부권 수요까지 수
충북 보은군의회 이형석 의원은 15일 정례회 5분발언을 통해 대규모 투자사업의 재점검과 세출 구조조정의 신중한 추진을 보은군에 주문했다.그는 현재 군이 검토 중인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건립사업을 거론하며 “총사업비 255억원 가운데 군비와 지방채가 209억원에 달해 재정 부담이 걱정된다”고 했다. 또 “근로자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정착을 돕는 사업 필요성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나 농어촌 기본소득 등 앞으로 감당해야 할 재정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에 이런 대규모 투자가 적정한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충북 보은군의회는 추석 명절을 앞둔 21일 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갖고 군내 사회복지시설을 위로 방문했다.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을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복지시설을 찾아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이날 군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은 전통시장에서 제수용품과 지역 농·특산물 등을 구입한 후 시장 상인들을 만나 애로를 듣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이어 군내 사회복지시설인 소망노인요양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이용객과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경노 의장은 “추
충북 보은군의회 김낙경 의원은 21일 정례회 5분발언을 통해 현재 추진 중인 삼년산성 공원화 사업을 `국가사적 삼년산성 역사경관 회복 프로젝트'로확대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그동안 삼년산성 복원에 치중하다 보다 보니 고증의 한계, 막대한 재정 부담 등 벽에 부딪혀 왔다”며 “시각을 전환해 삼년산성을 있는 그대로 조망할 수 있는 역사유산 관광상품을 만들자”고 주장했다. 이어 “성곽 외부에 공중 순환 탐방로를 조성하고 그동안 보지 못했던 성의 외부 모습을 관광객이 볼 수 있도록 하는 게 사업의 핵심”이
충북 보은군의회 이형석 의원은 25일 임시회 5분 발언에 나서 경로당 부식비 지원 확대와 급식 도우미 수당 인상을 제안했다.이 의원은 “군내 65세 고령인구는 1만3000여명으로 전체 인구의 43%에 달해 노인 복지가 핵심 과제가 됐다”고 운을 뗀 뒤 “보은군은 경로당 회원 수에 따라 매월 8만~ 16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으나 공과금을 지출하고 나면 건강한 식재료 구입에는 턱없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냉·난방비 잔액을 일부 활용할 수 있으나 지속되는 기후변화와 물가 폭등 속에서 명확한 한계가 있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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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사, 정기주총서 재무제표 승인·정관 변경 가결…감사위원 선임은 부결
다이어리 전문 기업 양지사가 제4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등 6개 안건을 가결하고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부결 처리했다고 18일 공시했다.이번 주주총회는 의결권행사기준일인 2026년 6월 30일을 기준으로 2026년 9월 18일 개최됐다.안건별 결과를 보면, 제1호 안건인 제47기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 승인의 건이 발행주식총수 기준 64.1%, 행사주식수 기준 100%의 찬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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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 "李 '연임 생각 없다' 환영…개헌 논의 박차 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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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8일 오후 2시44분경 인천시 서해구 경서동 경인아라뱃길 인근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 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8대와 인원 100여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으나 창고 외부 박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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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사다이내믹스, 일본 AI 부속품 업체에 AI 서버 및 부속품 15억8735만원 규모 공급 계약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일본 AI 부속품 업체와 AI 서버 및 부속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5억8735만원으로, 2026년 9월 18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환율 기준 115만달러를 환산한 금액이다. 이는 2025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30억1287만원의 12.20%에 해당한다.계약상대방은 일본 AI 부속품 업체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8일부터 2027년 9월 18일까지이며, 판매·공급지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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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 규모 ‘울산형 헤비듀티 AI’ 생태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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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오는 2029년부터 조선과 석유화학, 플랜트 등 거대·고위험 산업현장에 특화된 ‘울산형 헤비듀티 AI’를 개발·실증하는 대규모 산업 인공지능 전환 집적단지 조성을 추진한다. 신민식 울산시 경제부시장은 22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산업 AX 실증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핵심은 2029년부터 2033년까지 5년간 추진을 구상 중인 ‘산업 AX NEXUS 실증단지’다. 총사업비는 3조원 규모로 추산되지만 아직 기획 단계로, 사업 내용과 규모는 향후 예비타당성조사 등 절차를 거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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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2030년 최대 100만달러 시나리오…가격 좌우할 3대 변수는?
2030년 비트코인 가격이 또 한 번의 개인투자자 중심 상승장보다 규제 정비와 AI 기반 결제 확산, 스테이블코인 성장, 반감기 이후 공급 감소에 더 큰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비트코인이 기존 금융·기술 인프라에 얼마나 깊숙이 편입되는지가 향후 가격 범위를 결정하는 핵심 변수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22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는 비트코인의 2030년 가격을 좌우할 요인으로 미국의 규제 정비와 AI 에이전트의 암호화폐 활용, 스테이블코인 확대, 공급량 감소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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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의회, 2026 추석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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