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은 1일 군청 상황실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와 실무분과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 특성과 주민 욕구를 반영해 사회보장정책의 방향과 핵심과제를 정하는 4개년 법정계획으로, 주민의 복지 수요를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필요한 복지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기준이 된다.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연구용역 수행기관이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 방향과 추진 상황을 보고했으며, 전략체계별 중점 추진사업과
서귀포시는 오는 8일 ‘제6기 서귀포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시민공청회를 개최하고, 향후 4년간 서귀포시 사회보장정책의 방향과 주요사업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한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지역주민의 복지수요와 지역 여건을 토대로 지역사회보장 정책의 방향과 추진전략, 주요사업을 종합적으로 담는 중기 계획이다. 서귀포시는 제6기 계획 수립을 위해 민간전문가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계획수립 TF를 구성하고, 지역사회보장조사, 시민참여 100인 원탁토론
여수시가 시민과의 약속인 민선9기 공약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공약사항 이행계획 및 제안사항 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실행에 나선다.시는 지난 18일 시청 이순신홀에서 서영학 시장 주재로 국·소·단장과 공약 담당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공약사업별 추진 방향과 재원 조달 방안 등을 점검했다.앞서 시는 민선9기 위기극복 시민주권 기획위원회에서 제안한 77개의 공약사항 이행방안을 마련코자 1·2차 공약사항 보고회를 열고 사업별 추진 방향과 내용을 구체화해왔다.이 과정에서 내용이 중복되거나
울산시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휴머노이드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동차 제조혁신을 위해 초광역 협력에 나선다. 두 지역에 실증센터를 구축하고, 사업을 향후 최대 1조원 규모의 AI 기반 공장 제조혁신 사업으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울산시는 7일 광주시와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등 관계자들이 울산을 방문해 ‘울산-광주 자동차산업 휴머노이드 기반 제조 인공지능 전환 지원사업’의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울산그린카기술센터에서 방문단과 간담회를 열어 공동사업의 세부 추진 방향과 양 지역의 산
안산시는 지난 16일 안산상공회의소 그레이트홀에서 열린 ‘제172회 최고경영자 강연회’에서 민선9기 시정 방향과 주요 기업지원 시책을 소개했다고 17일 밝혔다.안산상공회의소가 주관한 이날 강연에는 안산 지역 기업 대표와 임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강연에 앞서 권혁석 안산상공회의소 회장은 지역 기업의 경영 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데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이민근 안산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이 시장은 약 70분간 강연과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민선9기 주요 시정 방향과 기업지원 정책을 설명하고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민의 건강수요와 제주지역 의료 여건을 반영한 중장기 보건의료정책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제주도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할 보건의료정책의 방향과 세부 과제를 담은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 제7조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4년마다 수립하는 보건의료 분야 최상위 계획이다. 지역의 보건의료 수준과 수요, 의료자원 현황, 의료전달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중장기 정책 방향과 세부 추진과제를 제시한다.제주도는 이번 제9기 계획 수립 과정에서 제8기 지역보
울산시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자동차 제조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위해 공동 협력한다.울산시는 9월 7일 광주시 관계자들이 울산을 방문해 ‘울산-광주 자동차산업 인간형 로봇 기반 제조 인공지능 전환 지원사업’의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에는 광주시를 비롯해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관계기관 관계자 등 7명가량이 참여한다.울산시는 이날 오전 11시 울산그린카기술센터에서 방문단과 간담회를 열고 공동사업 추진 방향과 향후 교류·협력사업 발굴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양 지역
울산시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자동차 제조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위해 공동 협력한다.울산시는 9월 7일 광주시 관계자들이 울산을 방문해 ‘울산-광주 자동차산업 인간형 로봇 기반 제조 인공지능 전환 지원사업’의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에는 광주시를 비롯해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관계기관 관계자 등 7명가량이 참여한다.울산시는 이날 오전 11시 울산그린카기술센터에서 방문단과 간담회를 열고 공동사업 추진 방향과 향후 교류·협력사업 발굴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양 지역은
삼척시가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시민 체감형 행정 강화를 위한 시정 운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척시는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7년도 주요 업무 보고회’를 열고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추진계획을 점검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급변하는 행정·재정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정부의 5극3특 구상과 미래대응 기금조성 등 주요 정책 방향과 연계한 신규 시책사업 발굴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특히 민선 8기부터 추진해 온 박상수 시장의 공약사업과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추진이 부진하거나 문제점이 있는 사업
중부뉴스통신 = 김해연구원은 지난 28일 오후 2시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함께 살아가는 도시 김해, 외국인정책의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김해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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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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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캣하우스, "해양환경과 문화예술 잇는 플랫폼으로 확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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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 문화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곳곳에서 잘린 해안선을 연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크로캣하우스 허승량 대표는 최근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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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 새마을금고역사관, 지역민과 고객의 교육·문화 향유 공간으로 자리매김
경남 산청군에 위치한 새마을금고역사관이 지역민과 새마을금고 고객에게 금융교육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역에서 접할 수 있는 교육‧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주민들이 수도권 등 먼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생활 가까이에서 배움과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역사관은 새마을금고의 역사와 사회적 역할을 알리기 위해 2021년 11월 개관했다. 지상 3층 규모로 전시관과 주제영상관, 강당, 무인카페, 옥상정원 등을 갖추고 있다. 전시 관람과 교육‧휴식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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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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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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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원 9만9342명 중 열에 아홉은 10~30대…청년층이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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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원서에 이름을 올린 사람 열 명 중 아홉 명이 10대에서 30대였다.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의 1심 선고를 앞두고 모인 서명 9만9342명의 연령 분포다. 같은 세대가 한 학생의 죽음에 응답한 숫자이자, 청소년을 겨냥한 범죄 앞에서 이 사회가 어떤 감정을 품고 있는지 보여주는 지표다.고 이채원 학생 추모모임은 28일 광주지방법원에 장윤기에 대한 법정 최고형 선고를 요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한다. 지난 8월 4차 공판 직전 낸 분량까지 포함해 모두 9만9342명이 엄벌을 촉구했다. 오프라인 종이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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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에너지 사이버공격 방어훈련 ‘일렉콘’…올해도 실전 대응력 키운다
한국전력이 사이버보안 전문인력 양성과 에너지분야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하여 국가정보원 지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공동으로 실전형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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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산재·자동차보험은 치료기간 중 15회였다…관리급여는 같은 숫자를 1년에 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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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치료 관리급여의 연 15회는 처음 등장한 숫자가 아니었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의 도수치료 의료기술재평가 총괄보고서가 정리한 기존 보험 기준을 보면, 산업재해보상보험과 자동차보험은 이미 도수치료를 15회로 제한하고 있었다. 다만 그 기준은 치료기간 중 15회였다. 관리급여는 같은 15회를 치료기간이 아닌 1년 단위로 묶었다.총괄보고서 표 1.8에 따르면 2022년 12월 개정돼 2023년 1월 시행된 산재보험 요양급여 산정기준은 도수치료를 주 3회 이내로 산정하되 치료기간 중 15회 이내만 산정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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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경영 어려운 중소기업 · 소상공인에 총 23억 8천만 원 융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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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가 내수 부진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32개 업체에 총 23억 8,100만 원 규모의 저금리 융자를 실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2026년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자금난을 겪는 지역 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구는 지난 9월 18일 기준 최종 선정한 32개 업체에 대출 실행을 완료했다. 앞서 구는 7월 27일부터 8월 21일까지 신청을 접수하고 사업장 현장 실사와 신용도, 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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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국가 심리상담 인력 1만368명 중 정신건강전문요원은 788명…7.6% 실적으로 법을 고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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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심리상담을 정신건강전문요원 4개 직역의 공통업무로 넣으려는 근거로 이들이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에서 일해왔다는 점을 들고 있다. 그런데 이 사업에 등록된 상담 인력 가운데 전문요원이 차지하는 비중은 10%에도 못 미친다.복지부 자료를 보면 지난해 12월 기준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에 등록된 상담사는 중복 자격을 포함해 1만368명이다. 이 가운데 국가자격인 청소년상담사가 3233명으로 31.1%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민간자격인 상담심리사가 2613명으로 25.2%, 전문상담사가 2224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