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이 최고경영자 주재 청렴 전략회의를 열고 반부패 실행력 강화에 나섰다.한국서부발전은 30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2026년도 제1차 최고경영자 청렴 액션플랜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최고경영자의 반부패 추진 의지를 전사에 확산하고 2026년 반부패 추진계획의 이행 점검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이정복 사장을 비롯한 본사 처·실장과 부서장이 참석했으며 전국 9개 사업소도 화상으로 참여해 전사적인 청렴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회의는 반부패 추진
글로벌 소재 과학 기업 다우는 회장 겸 최고경영자인 짐 피털링이 오는 7월 1일부로 집행 이사회 의장에 임명됐다.다우이사회는 현 최고운영책임자인 캐런 S. 카터를 신임 CEO로 선임했으며, 카터는 취임과 함께 다우이사회에 합류할 예정이다. 리처드 데이비스는 선임 독립 이사로서의 역할을 계속 수행한
사우디개발기금은 팔라우공화국과 1500만달러 규모의 개발 차관 협정을 체결하며 태평양 도서 국가에서의 첫 개발 파트너십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정은 팔라우의 수도 느게룰무드에서 열린 체결식에서 SFD 최고경영자 술탄 압둘라흐만 알마르샤드와 팔라우공화국 대통령 수랑겔 S. 휘프스 주니어가 서명했다.1500만달러 규모의 개발 차관은 팔라우국립개발은행을 통해 집행된다. 지역 경제
포스텍이 기술과 경영의 융합 역량을 갖춘 지역 핵심 리더 양성 프로그램인 '기술경영혁신최고경영자과정' 제50기 입학식이 지난달 31일 포스코국제관에서 열렸다. 입학식에는 포스텍 주요 보직자와 과정 주임교수, 배용찬 총동문회장 및 동문회 임원진이 참석해 신입 원우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규열 포스텍 부총장이 특강을 통해 기술경영혁신의 방향성과 리더십에 대한 통찰을 전했다. 1994년 출범한 PAMTIP은 지금까지 총 1141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최고경영자 교육과정으로 자리 잡았다
한 신문이 8일 「금융사 지배구조 개선안, ‘사외이사 단임제’ 제외... CEO 추천 ‘전원 서명제’ 의무화」 제하의 기사에서, “금융당국이 금융회사 지배구조 선진화 방안의 핵심 과제로 검토해 온 ‘사외이사 3년 단임제’를 추진하지 않기로 가닥을 잡았다.” “또한 금융지주 최고경영자 후보를 추천하는 임원추천위원회를 전부 사외이사로 구성하도록 법제화하고, 후보 추천 시 사외이사 전원 서명제를 도입한다.” 등의 내용을 보도하자 금융위원회가 부인했다.금융위는 동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이라는 보도설명자료를 내어 "금융사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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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국적기인 버진애틀랜틱이 인천-런던 신규 직항 노선을 취항했다.인천국제공항공사는 14일 인천공항에서 버진애틀랜틱 신규 직항 노선 기념식과 기자간담회를 열었다.행사에는 코닐 코스터 버진애틀랜틱 최고경영자, 김범호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직무대행, 양경수 한국관광공사 국제관광본부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코닐 코스터 CEO는 "이번 노선은 회사에 매우 큰 의미가 있다"며 "연간 약 18만석을 공급하는 보잉 787-9 기재로 인천과 런던을 연결하고, 이 노선의 유일한 영국 국적 항공사라는 점도 뜻깊다"고 말했다.인천 출발 편은 매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확산하면서 환경 규제가 기업의 생존을 좌우하는 핵심 리스크로 부상하고 있다.최근 산업계는 폐기물관리법, 대기환경보전법, 화학물질관리법 등 기업 활동과 직결된 환경 법규가 갈수록 강화되는 흐름을 체감하고 있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책임의 범위 확대다. 과거 과태료나 행정처분으로 마무리되던 사안이 이제는 최고경영자 형사처벌이나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으로까지 번지고 있다. 이에 따라 ‘사전 환경 리스크 진단’이 새로운 경영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실제 환경 법령 위반이 단순 벌금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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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지영헌 열사 추모식’ 거행
충북 단양군은 지난 17일 대성산 민주금자탑에서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및 지영헌 열사 추모식’을 거행했다. 단양군 4·19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경희 단양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단양군의회 의장,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과 학생 대표, 기념사업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영헌 열사의 여동생인 지정자 씨와 매제 임세규 씨를 비롯해 66년 전 부상당한 열사를 직접 병원으로 옮겼던 유병하 씨도 함께해 추모의 의미를 더했다. 추모식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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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역 주도 대학‧인재 육성 전략 마련 시동
경상북도는 ‘지방대 육성법’ 개정 및 시행에 따라 ‘지방대학 및 지역 균형 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발 빠르게 나섰다. 법 개정으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권한이 광역 지자체로 이양됨에 따라 경북도는 전략적 기본계획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정부의 행‧재정적 지원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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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갈모봉, 하늘숲길 품은 산림관광 랜드마크로
고성군은 갈모봉 자연휴양림 내 산림레포츠시설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체험형 산림휴양 공간 조성에 나서고 있다.◆고성의 새로운 랜드마크…고성갈모봉 산림레포츠시설 조성고성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3월 실시설계용역 등 행정절차에 착수하면서 본궤도에 올랐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관광·휴양·레포츠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핵심은 기존의 정적인 산림휴양 기능에 활동성과 체험 요소를 더해 갈모봉 자연휴양림의 활용 폭을 넓히는 데 있다.갈모봉 자연휴양림은 이미 고성의 대표 자연휴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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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글로벌 진출·기후위기 대응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4월 14일 전남 순천시 소재 순천고들빼기 영농조합법인에서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전남마을기업협의회, 전남농촌융복합산업인증사업자협회, 월드옥타 중국무순지회와 함께 ‘기후위기 대응과 글로벌 진출을 위한 사회적가치 기반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전남·광주 지역 사회적경제기업과 농촌융복합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사회적경제 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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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청년 마일리지 챌린지 시행…참여하면 대구로페이 인센티브
대구 중구는 청년들의 청년지원사업 참여를 확대하고 정책 인지도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청년 마일리지 챌린지’를 4월 2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시행한다. ‘청년 마일리지 챌린지’는 중구에서 추진하는 청년지원사업 참여와 홍보 활동을 수행한 청년에게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일정 기준을 달성하면 대구로페이로 전환해 지급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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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안전 경영 고도화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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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이 그룹 차원의 안전 문화를 한 차원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장의 안전은 경영진의 확고한 의지에서 출발한다는 철학 아래 전 계열사 임원진이 한자리에 모여 안전 경영의 고삐를 단단히 죄었다.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삼표산업은 20일 서울 바비엥2 교육센터에서 전 계열사 대표이사와 최고안전책임자, 주요 임원진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임원 안전세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세션은 삼표산업이 추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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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1.1조 원 규모 OLED 기술 인프라 투자
LG디스플레이가 유기발광다이오드 기술 경쟁력 및 성장 기반 강화를 위해 신규 시설 투자에 1조 원 이상 투입한다.LG디스플레이는 'OLED 신기술 인프라' 투자에 총 1조1060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고 22일 공시했다.투자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028년 6월 30일까지다.LG디스플레이는 "이번 투자는 기술 차별화를 통한 고객 가치 창출과 미래 시장 선점이 목적으로, OLED 중심의 사업구조 고도화를 지속 추진해 기술 리더십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LG디스플레이는 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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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유 "제주 산업 전환...ABCDE 5대 성장축"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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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는 제주의 관광 산업과 1차 산업을 해양·바이오·콘텐츠·디지털·에너지로 전환하는 ‘ABCDE 5대 성장축’ 공약을 22일 발표했다.문 후보는 “농수축산업을 단순 1차 산업에 머물게 하는 것이 아니라 바이오·가공 산업과 연결하고, 관광 산업을 디지털 플랫폼 및 콘텐츠와 융합해 ‘팔기만 하는 산업’에서 ‘가치를 창조하는 산업’으로 고부가가치화를 실현하겠다”고 다짐했다.그러면서 “산업 다각화는 제주의 생존이 걸린 필수 과제”라며 “관광객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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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다양한 역사.문화를 제주 아동들에게 알려요"
브랭섬홀아시아 국제학교 김연재 학생이 주도하는 청소년 프로젝트 CADA는 최근 서귀포시 대정읍 모슬포지역아동센터에서 북아메리카 문화권을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서는 미국 호데노쇼니 부족의 전통음식 ‘쓰리 시스터즈 수프’, 멕시코의 전통 모자 ‘솜브레로’를 소개하고, 카리브 제도 국가들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강연이 진행됐다.김연재 학생이 이끌고 있는 CADA는 다문화사회 속에서 아동과 청소년들이 전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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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 300년' 한라산 최고령 목련 "꽃 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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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고지대에 자생하는 제주지역 최고령 목련이 하얀 꽃을 피웠다.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이달 중순 한라산 해발 1100m 계곡에 자생하는 목련이 만개했다고 22일 밝혔다.최고령 목련은 수령 300년으로 추정되고 있다. 현재까지 한라산에서 확인된 목련 가운데 가장 나이가 많아 국내 산림생태 연구와 보전 측면에서 가치가 큰 산림 유산으로 평가된다.이 나무는 가슴높이 둘레 3.1m, 높이 15m 가량이다. 최고령 목련 주변에는 100년 이상으로 보이는 목련 5그루가 함께 서석한다.자생 목련은 조경용으로 널리 식재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