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충청권 교육감들이 선거 과정에서 밝힌 교원의 정치기본권 보장 등 주요 공약들이 지켜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특히 보수·진보진영을 막론하고 현금성 공약을 제시한 가운데 향후 실현 여부도 주목된다.7일 교사노동조합연맹이 공개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교육감 당선인 공약 분석'에 따르면 윤건영 충북도교육감 당선인과 오석진 대전시교육감 당선인, 이병도 충남도교육감 당선인은 정당법·공직선거법·국가공무원법·교원노조법 개정을 통한 교원 정치기본권 보장에 찬성 입장을 밝혔다.강미애 세종시교육감 당
충남 천안시는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6~ 9월 ‘폭염대비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65세 이상 고령자와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만성질환자 등 폭염 민감 대상 6,000여 명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방문과 전화를 통해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폭염 특보 상황에 따라 안부를 살피고, 폭염 대비 행동 요령과 온열질환 주요증상 및 예방법을 안내한다. 특히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부채와 모자, 폭염 예방 키트 등
신한자산운용의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순자산이 5조 원을 넘어섰다.4일 신한운용에 따르면 지난 3월 17일 110억 원 규모로 상장한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의 순자산이 5조 원을 돌파했다. 상장 후 3개월도 채 되지 않아 450배 이상 늘었다. 이 같은 폭발적인 성장의 중심에는 개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있다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는 2조6579억 원으로 연초 이후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SOL AI반도체TOP2플러스는 삼성전자·SK
「이것은 왜 오렌지주스인가」식품 혐오와 열광 사이에서 식품 라벨 읽기우리가 흔히 접하는 “오렌지 100%”는 정말 오렌지만으로 만들어졌다는 뜻일까? 라벨에 ‘정제수’ ‘향료’가 적혀 있는데도 “100%”라고 하는 것은 문제가 없을까? 문제 없다. 국내 식품표기법상 정제수와 시럽, 첨가물이 들어가도 ‘다른 과일’을 사용하지 않고, 과일을 짜낸 ‘과즙’이 있으면 ‘100%’로 표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상상하는 100% 과일 착즙 음료는 비농축과즙인 NFC일 텐데, 이마저도 농축과즙액과 비
칠곡군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공공·민간시설 4개소를 대상으로 칠곡소방서와 안전관리자문위원 등 각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한 민·관 합동점검으로 진행했으며, 소방·전기·건축 등 주요 안전 분
대구 수성구는 지난 28일 황금네거리 일대 성매매 우려 업소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성매매 예방과 여성 폭력 방지를 위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성매매 우려 업종 밀집 지역에 대한 선제적 예방 활동으로 성매매를 예방하고 청소년과 여성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에는 대구시, 수성구청, 수성경찰서, 수성소방
충북 음성경찰서는 돌잔치 축의금을 훔친 혐의로 30대 연회장 직원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2시30분쯤 음성군의 한 연회장에서 축의금 500여만원이 든 쇼핑백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연회장의 한 식탁 위에 있던 쇼핑백을 발견한 뒤 이를 몰래 집에 가져간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의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CCTV 분석 등을 통해 A씨를 검거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이 지난 6일 청주시 오창 충혼탑에서 거행됐다.추념식에는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와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도내 주요 기관장과 전몰군경유족회 등 보훈단체 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이 부지사는 추념사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에 깊은 경의를 표하며 충북도는 거룩한 뜻을 도정의 소중한 가치로 삼아 166만 도민과 함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9일 청주 용호사에서 `제27회 충북지구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 합동 위령대재',
청주지법 형사3단독 지윤섭 부장판사는 버스 안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는 이유로 초등생 아들을 때리고 정서적 학대를 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여성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7일 밝혔다.지 부장판사는 또 4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강의 수강과 아동관련기관에 1년간 취업 제한을 명령했다.A씨는 지난해 8월 충남 천안에서 청주로 향하는 시외버스 안에서 아들 B군이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는 이유로 손바닥으로 B군의 등 부위를 세 차례 때린 혐의로 기소됐다.그는 폭행 이후 B군에게 “정인이
속보=SK하이닉스가 최근 발생한 청주 사업장 사고와 관련 전사 안전 체계 점검에 나선다.SK하이닉스는 지난 4일 사내 메일을 통해 전 구성원에게 이날부터 `전사 안전 체계 대정비 주간'의 시행을 알렸다.이 기간동안 SK하이닉스는 각 사업장의 고위험 작업과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위험 요인 발굴 및 개선 활동을 진행한다.특히 가스 사용 등 일부 고위험 작업은 일시 보류한 뒤 안전조치가 충분히 확보됐는지 재확인 후 작업을 진행한다.다만, 계획된 생산은 정상적으로 진행하며 생산라인을
지난 주말 충북에서 크고 작은 사고가 잇따랐다.7일 충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6시9분쯤 제천시 영천동의 한 교회 주차장에서 승용차가 주차장 난간을 뚫고 4m 아래로 추락했다.이 사고로 뒷좌석에 타고 있던 A씨와 B씨 등 2명이 크게 다쳐 병원에 옮겨졌으나 이튿날 끝내 숨졌다. 운전자 등 3명도 경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이들은 교회 주차장에 진입하는 과정에서 이 같은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오후 2시3분쯤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의 한 도로에서 B씨가 몰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