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9월은 재산세 납부의 달이다. 매년 납부하는 세금이지만 부과 시기와 과세 대상이 달라 헷갈리는 경우가 있어 꼼꼼히 확인할
경기도가 27일 고양시 킨텍스 그랜드볼룸에서 고액 체납자 압류 물품 620점을 대상으로 현장 공매를 진행한 결과, 총 570건이 낙찰됐다고 밝혔다.경기도는 낙찰 대금 5억 9000만 원과 공매 진행 전 자진 납부로 징수한 1억 9000만 원 등 총 7억 8000만 원을 지방세 체납액에 충당할 계획이다.이번 공매는 올해 1월부터 추진한 고액·장기 체납자 집중 수색 과정에서 납부 의사가 없는 체납자의 물품을 압수해 진행됐다.공매 현장에는 2500명 이상이 방문해 압류 물품을 둘러봤으며, 1307명이 입찰에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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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청장 “통합 에너지 본사 최적지, 울산혁신도시”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 개편을 앞두고 울산혁신도시를 품고 있는 중구가 통합 에너지 공공기관 본사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은 8일 중구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개혁에 따른 통합 기관의 본사를 울산에 둬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구청장은 발전 5사를 통합한 가칭 한국발전과 한국석유공사·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가칭 에너지자원공사 등이 기존 에너지 관련 기관이 모여 있는 울산혁신도시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 과정에서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관련 기관을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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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살처분농장 재입식 준비 ‘한창’
올해 ASF 발생으로 살처분 조치가 이뤄진 양돈농가 가운데 절반 이상이 재입식을 마쳤거나,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적극 행정’ 이 당초 우려 보다는 수월하게 재입식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배경이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에 따르면 올해 ASF가 발생한 27개소의 양돈장 가운데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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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비선 인사 농단” 장관 후보자 연일 맹공
국민의힘은 8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사건 관계자들을 모두 인사청문회 증인으로 불러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며 낙마 공세 수위를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 사실상 김 후보자의 추락에 방점을 두고 전방위 대처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번 개각을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 주축이 된 ‘비선 인사 농단’으로 정의하며 김 실장의 국정감사 출석을 재차 압박하고 나섰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관련해 브로커 양모씨와 제약사 ‘제넨셀’ 대표 강모씨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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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되지 않은 항만공사 통합은 국가성장 후퇴”
울산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 통합이 현실화하면서 반대 목소리도 격화하고 있다. 울산·부산·인천·여수광양 항만공사 노동조합 위원장들은 8일 세종 재정경제부 앞에서 정부의 4개 PA 통합 추진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피켓 시위를 가졌다. 이들은 “대한민국 항만 운영체계를 바꾸는 중대한 정책이라면 왜 통합해야 하는지, 통합하면 무엇이 얼마나 좋아지는지부터 입증해야 한다”며 “PA 통합은 개혁이 아니라 정부 정책 실패”라고 추진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노조는 “정부는 이미 2011년 같은 문제를 검토했다”며 “당시 통합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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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GBC, 축구장보다 큰 숲 품는다…삼성동 랜드마크 심의 통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자동차그룹 신사옥 단지인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 조성 사업이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축구장보다 큰 도심 숲과 옥상정원, 공연장과 전시장까지 포함되면서 삼성동 일대가 국제업무와 문화 기능을 갖춘 복합 거점으로 바뀔 전망이다.서울시는 지난 8일 제16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현대자동차부지 특별계획구역 복합시설 신축사업, 역삼동 702-24번지 관광숙박시설 신축공사, 광운대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사업 등 3개 안건을 통과시켰다.현대차 GBC는 지하 8층~지상 49층 규모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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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공항 갈등조정협의회 갈등·혼선 심화…“제주도정, 명확히 답하라” 
제주특별자치도의 제2공항 갈등 해소를 위한 ‘3대 방침’을 둘러싼 찬반 논란이 격화되는 가운데, 갈등조정협의회 구성을 위한 준비위원회에 참여했던 찬성 측 주민이 협의회 구성 등을 둘러싼 혼선에 대해 제주도정의 책임을 제기하며 관련자 문책을 요구하고 나섰다.갈등조정협의회 준비 소위원회 찬성측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강효민씨는 15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공항 갈등과 혼란을 키운 제주도청 관계관에 대한 업무배제와 해임을 촉구했다. 준비위원회와 아무런 협의 없이 갈등조정협의회 기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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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의용소방대연합회–교원예움 충주시민장례식장 업무협약
충북 충주시의용소방대연합회는 지난 14일 충주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교원예움 충주시민장례식장과 의용소방대원 복지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충주시의용소방대연합회 김보겸 회장을 비롯한 연합회 관계자와 교원예움 충주시민장례식장 최규광 지사장 등이 참석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협약에 따라 교원예움 충주시민장례식장은 충주소방서 의용소방대원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장례서비스 관련 혜택을 제공하게 된다.양 기관은 지역사회 상생발전과 의용소방대원 복지 향상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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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제65회 군민의 날 체육대회’ 안전관리실무위원회 개최
충남 청양군이 오는 10월 1일 열리는 ‘제65회 군민의 날 기념 군민체육대회’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15일 군청 상황실에서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청양경찰서, 청양소방서,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관계기관 및 분야별 전문가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장 안전관리계획 전반에 대한 철저한 사전 심의와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올해 군민체육대회는 청양공설운동장과 보조축구장 일원에서 10개 읍·면 주민과 출향인 등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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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알테르 에고', 뜨거운 호평 속에 개막
지난 9월 6일 서울 대학로 예스24스테이지 3관에서 국내 초연으로 막을 올린 연극 〈알테르 에고〉가 배우들의 폭발적인 열연과 감각적인 연출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을 얻고 있다. 단 두 명의 배우가 80분간 무대를 온전히 이끌어가는 높은 몰입도가 입소문을 타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관객 반응도 뜨겁다. "연기 차력쇼", "첫공부터 배우들의 연기와 합에 압도됐다", "두 명의 배우가 온전히 무대를 꽉 채우는 공연", "한 번 더 보고 싶다" 등 배우들의 연기력과 작품의 높은 몰입도에 대한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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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투르크메니스탄, 중동정세 속 韓국민 대피 배려에 감사"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중앙아시아 5개국 상대 정상외교 일정을 이어갔다. 청와대에서 진행된 한·투르크메니스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