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피스홀딩스가 바이오시밀러를 넘어 신약 개발에 본격 나선다.삼성에피스홀딩스는 항체-약물접합체 신약 후보물질 ‘SBE303’의 임상시험계획서 승인을 받고 본격적인 연구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김경아 삼성에피스홀딩스 사장은 1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제44회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바이오시밀러 중심의 사업 구조를 신약 개발 중심으로 확장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삼성에피스홀딩스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인적분할을 통해 지난해 11월
김경아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장이 2026년 신년 메시지를 통해 “바이오시밀러 사업 강화와 신약 개발 성공을 위해 유기적으로 협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지주회사 체제 전환 이후 새로운 성장 단계를 준비해야 한다며 임직원들에게 적극적인 변화와 도전 의식을 주문했다.2일 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김 사장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지주회사 체제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조직 간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각자의 전문성을 발휘해 시너지를 극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삼성에피스홀딩스는 지난해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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