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소방서는 8일 황간면 소재 `플럼버'에서 대형 재난 발생 상황을 가정한 긴급구조통제단 불시 가동훈련을 실시했다.예측하기 어려운 대형 재난 상황에 대비해 긴급구조통제단의 현장 대응능력과 지휘·통제 역량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한 훈련이다.훈련은 플럼버 공장에서 원인 미상의 폭발로 대형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영동소방서를 비롯해 경찰, 보건소, 군부대, 한국전력 등 긴급구조지원기관의 인력 59명이 참여하고 장비16대가 동원됐다.특히 이번 훈련은 사전에 정해진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