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가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위해 중앙탑면 귀농인 현장실습교육장에서 텃밭 분양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서는 사업 운영 전반 안내와 함께 작물 재배 기초교육이 진행됐다.참여자들은 정식 방법과 재배 관리 요령 등을 배우며 직접 실습에 참여했다.또한, 실습 포장 구획을 추첨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현장 분위기를 한층 높였다.시는 올해 귀농·귀촌 희망자 24명에게 총 3200㎡ 규모의 실습 포장을 1인당 100㎡ 이상씩 분양했으며, 4-H연합회에는 5700㎡ 규모의 과제포를 분양
충북 음성군농업기술센터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상반기 신규농업인 영농기초기술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체계적인 기초 영농 정보를 제공해 귀농 초기 농촌 생활 적응을 돕고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 대상은 1순위 음성군 전입 5년 이하 귀농·귀촌인이며, 2순위는 음성군 전입 예정 귀농·귀촌인과 청년농업인, 3순위는 타 지역 농촌에서 전입 5년 이하 귀농·귀촌인이다. 교육은 4월 6일부터 5월 6일까지 음성명작관 명작1실에서 총 10회, 40시간
경산시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정책을 담은 ‘2026년 인구정책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2026년 인구정책 가이드북은 지난 2월 말 기준으로 시행하고 있는 사업을 수록했으며, △결혼·임신·출생 △영유아·보육 △아동·청소년·교육 △다자녀가구 △취·창업 △어르신 △귀농·귀촌 등 총 8개 분야로 나눠 시민들이 생애주기별로
청도군 풍각면은 3월 19일 풍각면사무소에서 이장협의회와 함께 지역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청도愛 주소갖기 운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이장회의 직후 진행됐으며, 신혼부부·결혼 지원, 양육지원, 다자녀 가정지원, 귀농·귀촌 지원 등 청도군이 추진 중인 다양한 전입 혜택을 홍보하고 이장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으로
김만식 기자 = 청양군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공적인 농업 창업을 돕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귀농인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
충북 옥천군은 12일 이원면 의평리에서 창업농사관학교 준공삭을 가졌다.이날 준공한 창업농사관학교는 총 1만1427㎡ 규모로 교육시설 1동과 단독주택 6가구가 들어선다.군은 2023년부터 82억여원을 투입해 폐교된 옛 대성초교 부지에 시설을 조성했다.창업농사관학교는 지역 귀농·귀촌 희망자와 청년 등 예비 창업·정착 인력의 농업 역량을 높이는 다양한 교육을 맡게 된다. 농업과 일반 창업 과정을 학기제 또는 분기별로 분리 운영하고 사업계획서 작성, 창업자금 조달, 회
충북 음성군이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일하고 정착할 수 있는 기반 조성을 위해 주거와 일자리, 복지 지원을 확대하는 등 청년 친화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먼저 귀농·귀촌 청년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공공임대주택 30호와 공동커뮤니티센터 1동을 건립하는 ‘원남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 사업이 올해 말 준공된다.청년 근로자의 근무환경과 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산업단지 청년복합문화센터’도 올 하반기에 착공된다. 센터에는 클라이밍 등 체육시설과 공유 주방·공유오피스, 창작 스튜디오, 청년상담소 등이
경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농촌공간정비사업’을 통해 농촌지역 위해시설을 정비하고 생활환경 개선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농촌공간 정비사업은 농촌지역에 산재한 공장, 축사 등 난개발 시설을 정비하고 농촌공간을 재생하는 사업으로, 경남도는 2021년 시범사업부터 참여해 현재 전국 최다 규모인 31개 지구에 총 3416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이 사업은 악취·소음·오폐수·진동 등으로 유해성이 입증되고 민원이 빈번한 폐축사, 공장, 빈집 등을 정비하고, 해당 부지에 마을쉼터·공원·운동시설·귀농·귀촌 임
경남도농업기술원은 지역특화작목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농업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지역특화작목 전문기술교육’을 본격 추진한다.최근 기후변화와 소비시장 다변화, 고품질 농산물 수요 증가 등으로 농업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지역 여건에 맞는 특화작목 경쟁력 강화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경남농업기술원은 품목별 재배 핵심기술을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농업인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전문교육 과정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도내 특화작목 재배 농업인과 귀농·귀촌 예정 농업인 등 총 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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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제주, 파크골프 초보교실 운영...선착순 10명 접수
한국마사회 제주본부는 ‘2026년 상반기 파크골프 초보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모집기간은 오는 29일까지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개인 장비가 없는 신청자에게는 무료 대여 서비스도 제공된다.교육은 다음달 8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총 8회에 걸쳐 렛츠런파크 제주 파크골프장에서 진행된다.근무일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10명을 모집한다.마사회 관계자는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스포츠로 안전한 이용을 위해 기초 교육이 필수적이다” 라며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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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한석준 아나운서 초청 ‘3월 영주선비아카데미’ 개최
영주시 대표 시민 교양 프로그램인 ‘2026 영주선비아카데미’가 오는 26일 오후 2시, 영주시민회관에서 올해의 첫 여정을 시작한다. 기존 ‘영주인성아카데미’에서 영주의 정체성인 ‘선비정신’의 가치를 담아 새롭게 명칭을 변경해 출발하는 이번 아카데미의 첫 강연에는 한석준 아나운서가 강연자로 나선다. 이번 강연에서 그는 ‘품격 있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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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예천, 경북도민체전 개막 열흘 앞두고 운영 점검 마무리
안동시가 예천군과 공동 주관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열흘 앞두고 분야별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며 대회 운영 체계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4월 3~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열린다. ‘도전과 혁신! 신도청 시대 글로벌 체전!’을 비전으로 내건 이번 대회는 처음으로 두 시·군이 공동 주관하는 방식으로 치러지며, 체육과 공연, 지역 문화를 결합한 문화형 체전으로 준비되고 있다. 개회식은 4월 3일 안동에서 열린다. 고해상도 빔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활용해 무대 전체를 입체 영상 공간으로 구성하고, 차전놀이 시연과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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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뜨겁다! K-취업 배경 TOP 3
K-취업은 더 이상 단일 요인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외부의 높은 임금 기대, 내부의 인구 감소와 인력 수요, 문화 확산을 기반으로 한 유학생의 정주 의지, 그리고 제도적 유입 확대가 맞물리며 한국은 노동 수요와 국제 인력이 교차하는 공간으로 재편되고 있다. K-컬처에서 K-취업으로, 문화 교류에서 정착으로 이어지는 세 가지 배경에 대해 알아본다. 최근 K-컬처에 이어 K-취업이 뜨겁다. 특히 대상은 동남아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동남아 청년층의 한국 취업 선호는 구체적 수치로 확인된다. 2025년 베트남에서 실시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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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취업, 동남아 열풍을 넘어 세계로!
K-취업이 단순한 동남아 청년 유입 현상에 머무르는지 여부가 중요하다. 2025년 실제 채용 공고를 통해 선진국 출신 전문 인력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저숙련 보완을 넘어 고숙련 연구개발 인재 영입 구조로 재편되고 있는지 분석한다. 그동안 K-취업은 임금 격차 중심의 동남아 이동으로 설명돼 왔다. 그러나 2025년 공개된 삼성전자 외국인 R&D 채용 공고는 다른 흐름을 보여준다. 2025년 2월 24일부터 3월 9일까지 진행된 DS부문 채용은 회로설계, 반도체공정설계, 소프트웨어 개발, 패키지 개발 직무를 포함했다. 근무지는 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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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군,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후 교육 실시
칠곡군은 농촌 일손부족 문제 개선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으로 2026년 상반기 배정된 근로자 196명 중 156명이 1월말부터 순차적으로 입국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라오스 국적으로 23년 칠곡군과 라오스 정부가 체결한 외국인계절근로자 업무협약에 따라 입국하였으며, 입국 후 관내 병원에서 마약 검사와 신체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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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팔공산 갓바위서‘산불예방 합동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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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은 지난 27일, 팔공산 갓바위 등산로 입구에서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 이날 행사에는 동구청을 비롯해 팔공산 국립공원 동부사무소, 대구 동부소방서, 산림보호협회 등 관계자 130여 명이 참여했다. ○ 참가자들은 등산로 입구에서 산행을 시작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물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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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대구동구지회, 안보현장 견학실시
한국자유총연맹 대구동구지회는 지난 27일, 경북 상주시에 위치한 화령장전투전승기념관에서 회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안보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〇 이후림 동구지회장은 “이번 견학이 회원들에게 우리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〇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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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조국에게 "쭈뼛거리지 말고 만나자"…조국, 노래 '**** you'로 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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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보궐 선거가 유력시되는 부산 북구갑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출마 및 대결 성사 여부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한 전 대표와 조 대표 간 장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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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의 계절 돌아왔다".. 인천 SSG, 홈 개막전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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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 인천'남녀노소, 계층을 허물어뜨리고 스포츠 최고 인기종목으로 떠오른 프로야구 시즌이 28일 개막됐다. SSG랜더스 홈구장인 인천 SSG랜더스필드에는 개막 2연전에 만원 관중이 찾아 올 한해 프로야구의 높은 인기를 예고했다.1차전에서 9회말 4점을 뽑아 기아 타이거즈를 상대로 대역전승을 거둔 SSG는 일요일인 29일 2차전에서도 11대 6으로 승리, 2연승으로 기분좋은 출발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