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소방서가 21일 경산시 하양읍 소재 대한송유관공사 영남지사 경산지소를 방문해 대량 위험물 취급 사업장의 화재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 지도방문을 실시했다.이번 지도방문은 대량의 위험물을 취급하는 주요 시설의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관계자와의 소통을 통해
정부가 지난 5월 발생한 이른바 ‘장윤기 사건’을 계기로 경찰 수사 과정에서의 은폐 의혹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내놓았다. 특히 연고지 유착을 차단하기 위한 ‘순환인사제’ 확대와 사건 관계자와의 이해충돌을 방지하는 ‘존·비속 상피제’ 도입은 공정 수사에 대한 국민적
동두천시의회는 지난 11일 시의회 다목적실에서 관내 택시업계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지역 택시업계의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이번 정담회에서는 부족한 행정지원과 규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관내 택시업계의 현주소와 현장에서 직면한 애로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정담회에는 시의원과 관내 택시업계 관계자 등 총 13명이 참석했으며, 시의원들은 운수업 종사자들이 겪는 현장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택시업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택시업계 관계자들은 지역 인구 감소로 인한 운영상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5일 FPT 하이테크·반도체 연구개발 센터를 찾아 베트남 시장의 반도체 산업 생태계를 살펴보고, 세계 최대규모의 반도체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는 용인과의 협력 방안 등을 모색했다.이상일 시장은 이날 다낭 제2소프트웨어파크에 위치한 FPT 하이테크·반도체 연구개발 센터를 방문해 FPT 반도체 응우옌까오타인 현장관리자 등 FPT 그룹 관계자와 만났다.FPT 그룹 관계자와의 간담회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장정순 시의회의장, 신나연 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 강영웅 시의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KB국민은행에서 35억원이 넘는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부동산 시행사와 허위 분양자 등이 공모해 대출을 받아간 사기 사건으로 현재 수사기관의 수사가 진행 중이다.12일 KB국민은행이 금융사고 관련 경영공시를 통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이번 금융사고 금액은 총 35억7천790만원이다. 사고로 인한 손실 예상금액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이번 사고는 은행 내부 직원의 횡령이나 배임이 아닌 외부인에 의한 사기 대출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발생 기간은 2023년 9월부터 2024년 12월까지이며 영업점에서 사고 사실을 발
토목 건설 기업 남광토건이 김종수 대표이사 사임과 신승철 대표이사 신규 선임으로 각자대표 체제를 재편했다고 13일 공시했다.변경 전 각자대표는 김종수·이동철이었으며, 변경 후에는 이동철·신승철이 각자대표를 맡는다. 변경일자는 2026년 8월 13일로 이사회 결의일이라고 기재됐다.이동철 대표는 대림산업 도시정비사업팀 부장을 지낸 뒤 현재 남광토건 대표이사직을 수행 중이며 이번에도 대표직을 유지했다.신승철 신임 대표는 코오롱글로벌 인프라본부 이사, 극동건설 토목사업본부 사장을 역임했으며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