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23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정책자문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 ‘2026년 충청남도 정책자문위원회 산업경제통상분과 회의’를 개최했다. 도는 ‘미래 신성장 동력 창출과 민생경제 안정’, ‘전략적 외자 유치, 글로벌 통상 강화, 실리적 경제외교’ 등 올해 추진하는 산업·경제·투자 통상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자 이번 회의를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업·경제 주요 정책으로 △인공지능·모빌리티·바이오·탄소중립 등 미래 신산업 육성 △소부장·중소기업 성장 사다리 구축 △민생경제 활력 위
홍성군민의 건강지표가 최근 5년 사이 뚜렷한 회복 흐름을 보이며 일상 속 건강 실천이 다시 살아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이 최근 확정된 「2025년 지역사회건강통계」를 포함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개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코로나19 이후 정체를 보였던 주요 지표가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결과는 단순한 수치 변화에 그치지 않고, 지난 5년간 추진해 온 보건정책이 군민 생활 속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흡연과 음주 지표는 뚜렷한 개선세를 나타냈다. 현재 흡연율은 팬데믹
경주시가 폐교를 활용한 농촌체험 거점 조성으로 마을 공동체 회복과 농촌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노리는 ‘마을만들기 사업’을 마무리했다. 경주시는 16일 문무대왕면 용동2리 농촌체험센터에서 ‘문무대왕면 용동2리 마을만들기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시장을 비롯해 최덕규 경북도의원, 주동열·오상도·이진락 경주시의원,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완료를 축하했다. 주민 소통 공간과 체험시설을 갖춘 용동2리 거점시설이 조성되면서 지역 소득 창출과 농촌 활력 회복의 새로운 기반이
충북 단양군이 지역경제 회복과 내수경기 침체 대응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된 예산의 신속 집행에 나선다. 군은 올해 신속집행 대상액 4278억원 가운데 53%에 해당하는 2273억원을 상반기 내 집행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올해 본예산은 전년 대비 619억원이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됐으며 본예산 증가율은 충북 도내 1위를 기록했다. 특히 관광연계도로 개설사업과 주민숙원사업 등 시설비 예산이 전년보다 402억원 늘어나면서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상반기 집행률을 높이기
신용보증기금이 부산은행, 부산시, 부산상공회의소, 차세대기업인클럽과 ‘지역경제 활력 회복 및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부산 넥스트루트 특별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부산시 소재 우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우대 금융상품 지원 등 금융 접근성을 높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부산은행은 신보에 100억원을 출연하고, 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약 3,3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신성장동력산업 영위기업 ▲수출 및 해외진출기업 ▲지역기반산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은 12일 쏠비치 남해에서 도르프 청년마켓의 3개년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셀러 간 화합을 다지는 워크숍 ‘셀러의 밤’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3년간 도르프 청년마켓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열정과 헌신을 보여준 셀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3개년 사업 성과보고 △기부금 전달식 △셀러 역량 강화 초청 강연 △셀러 간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도르프 청년마켓은 비어 있던 독일마을 광장에 새로운 활기 불어넣기 위해 2023년 시범 운영되기 시작했다. 2025년까지 3년 동안 총 18회의
충남 천안시가 고금리와 고물가로 침체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공공부문 재정 신속집행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천안시는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2026년 1분기 신속집행 추진대책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주요 사업 추진현황 점검 및 재정 집행률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올해 천안시의 신속집행 전체 대상액은 1조 370억 원이다. 시는 이 가운데 30%인 3,111억 원을 오는 3월 말까지 집행하고, 상반기까지는 53%에 해당하는 5496억 원을 집행 완료한다는 계획이다.11일 현재까
원주시는 학성동 도시재생사업의 거점 시설인 ‘학성갤러리’ 개관식을 11일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개관식에는 원강수 원주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경과 보고와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학성갤러리는 학성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문화예술 거점 시설로, 지상 2층에 연면적 1,277㎡ 규모로 건립됐다. 1층에는 주 전시실과 기획 전시실, 아트카페가 마련됐으며, 2층에는 프로그램실과 주민 사랑방, 공방 등이 조성돼 시민과 지역 예술가가 함께 활
울산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마을기업 지정사업’ 심사에서 지역 마을기업 2개사가 최종 지정됐다고 11일 밝혔다.이번에 지정된 기업은 재지정 마을기업인 다전행복발전소 협동조합과 고도화 마을기업인 아늑한이다. 시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지역 기반 공동체 경제 모델 육성과 마을기업 자립 기반 강화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다전행복발전소 협동조합은 지난해 신규 마을기업으로 출발한 뒤 올해 재지정 마을기업으로 선정됐다. 중구 다운동을 거점으로 방치된 녹차 정원을 복원하고, 스마트팜 기술을 접목한 친환경 새싹삼 재배
인천광역시는 산업단지 경쟁력 회복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 ‘남동 문화선도산단 조성’사업을 관계부처 합동 공모에 신청하고,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사업 추진을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10일 밝혔다.시는 산업단지를 기존의‘일하는 공간’에서‘일과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해 통합 브랜드 구축, 문화공간 재창조,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 등을 연계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고 생산유발과 고용 창출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구상이다.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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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쉬었음' 청년 '로그인' 돕는다…프로그램 참여자 최대 350만 원 지원양천구는 구직을 단념한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신감 회복과 사회 진출을 돕는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는 지원 규모를 지난해보다 10명 확대해 총 130명을 기수별로 모집하며, 모집인원의 30%를 '지역특화청년'으로 우선 선발해 구민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사업 대상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취업·창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34세 구직단념 청년과 자립준비 청년, 청소년복지지설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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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의원 "저 먼저'네거티브 중단'...'클린 경선' 함께하자"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 과정에서 정무라인 공무원들의 선거개입 논란과 대규모 익명문자 발송 등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문대림 국회의원이 네거티브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문 의원은 2일 오전 9시45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직 도민만 바라보고 즉시, 아무 조건 없이 네거티브 중단을 공개 약속하자"고 말했다.그는 "최근 과열된 경선 분위기를 보며 많은 여러분께서 우려와 질책의 목소리를 보내주고 계신다"라며 "책임 있는 정치인의 한사람으로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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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보도를 오갈 수 있도록, 전주시 35개 동 전체에 '스마트 횡단보도'를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 우범기 예비후보는 4일 "어르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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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재이 회장 “132개 지역회-지방정부 매칭, 고향사랑기부제 획기적 활성화”
지난해 행정안전부와 업무협약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로 나서 경이적 성과를 낸 한국세무사회가 올해는 7개 지방세무사회·132개 지역세무사회와 광역·기초 지방정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고향사랑 기부문화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했다.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은 지난달 27일 SBS TV「주영진 뉴스브리핑」생방송에 출연해 지난해 와 세무사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가 되어 거둔 성과와 평가를 소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구재이 회장은 방송에서 “세무사회는 SBS가 주최한 ‘고향사랑기부대상’ 행사에 참여하면서 고향사랑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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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와 김해시가 가덕도 신공항과 진해신항 및 광역 철도망을 연계한 트라이포트 배후 거점인 화목동 일대를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로 전면 조성하기로 했다.경상남도와 김해시는 7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국제 비즈니스 도시 조성 프로젝트'를 공식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정 절차에 돌입했다.그동안 물류 거점 조성을 위해서는 항만과 공항 및 철도를 통합 관리해야 했으나 부처와 법령이 달라 유기적인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왔다.하지만 지난 3월 '국제물류진흥지역 특별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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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구 '시니어 마을안전지킴이' 사회 안전망 입증…치안 인프라 및 안전거점 도약
부산 사상구가 노인일자리사업을 단순 복지를 넘어 지역 사회의 치안과 안전 인프라를 지키는 핵심 거점으로 적극 육성하고 있다.사상구는 '시니어 마을안전지킴이'로 활동 중인 이순기, 김용학 어르신이 화재 현장에서 소중한 생명을 구한 공로로 사상경찰서 감사장을 수여받았다고 7일 밝혔다.전직 경찰 출신인 두 어르신은 지난 2월 10일 엄궁파출소 인근 주택가에서 순찰 임무를 수행하던 중 화재를 발견하고 지체 없이 초기 대응에 나서 어르신 한 명을 무사히 구조했다.이와 연계해 사상구는 지난 3월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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