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지난 20일 경남 거창군에 위치한 승강기안전기술원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과 ‘자위소방대 현장 대응력 강화 소방훈련’을 병행 실시, 실전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이번 훈련은 거창군, 거창소방서, 의용소방대 등 유관기관과 민간단체를 포함해 약 27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풍수해 상황 속에서‘청사 내 전기자동차 충전소 화재’와‘이로 인한 승강기 갇힘 사고’가 동시에 발생한 복합대형재난을 가정해 실전과 같은 대응 훈련으로 전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퇴직 소방공무원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활용한 전통시장 Safe Guide 운영사업을 확대 추진하며 전통시장 화재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전통시장 Safe Guide 사업은 퇴직 소방공무원이 전통시장 내 화재예방 순찰과 안전컨설팅, 비상소화장치 점검·교육, 초기 화재 대응 지원, 시장 안내 등을 수행하는 사업으로,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과 연계해 운영되고 있다.제주에서는 2024년부터 도내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퇴직 소방공무원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한 맞
충남 금산군은 15일부터 19일까지 지역 내 생활쓰레기 및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관련 불법소각 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에 나선다. 이번 단속은 불법소각으로 인한 악취, 미세먼지, 화재 위험 등 주민 생활 불편을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주택가 주변, 농경지, 하천변, 산림 인접지역 등을 중심으로 단속반을 편성해 현장을 점검할 계획이다. 또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단속과 함께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 및 영농폐기물 처리 방법에 대한 홍보도 병행한다. 주요 단속 대상은 생활쓰레기
6일전
인천소방본부는 스마트경로당 교육과 연계한 시니어 맞춤형 생활안전교육 ‘119안전공부방’을 본격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인천소방본부가 추진 중인 ‘시니어 안전 굿생 인천’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비대면 교육을 통해 학습한 안전지식을 경로당 현장에서 소방관들과 함께 직접 체험하며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혔다.교육 참가자들은 심폐소생술을 비롯해 소화기 사용법,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등 실생활에 필요한 안전수칙을 직접 실습하며 재난 상황 대응 능력을 키우게 된다. ‘119안전공부방’은 연안동
최근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화학물질 유출 사고가 잇따른 가운데, 충북 시민단체가 근본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11일 성명을 내고 “청주 SK하이닉스 사업장에서 화학물질 사고가 또 발생했다”며 “반복되는 화재, 가스 누출, 화학물질 노출은 결코 개별적 우연이나 단순 해프닝이 아닌 더 큰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위험 신호”라고 주장했다.이어 “노동부는 즉각 종합적인 안전 관리에 대한 점검을 진행해야 한다”며 “지자체는 지역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정보를 알리고 인근지역의 환경 측정을 실시해야
충청북도 소방본부는 9일 충주 메가폴리스 산업단지 내 롯데칠성음료 충주2공장에서 대형 복합재난 상황에 대비한 ‘2026년 충청북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소방청 평가를 병행해 진행됐으며, 긴급구조기관과 유관 지원기관간의 유기적인 공조를 확인하고 실전 대응 역량을 극대화하는데 중점을 뒀다.화재·붕괴·화학물질 누출 등 실전을 방불케 하는 복합 상황 전개 훈련은 공장 내 원인 미상의 폭발로 인한 대형 화재를 시작으로 건물 붕괴와 유해화학물질 누출이 동시에 발생하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다수
  충북 증평군청소년문화의집은 9일 증평중학교 특수학급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경기 성남시 한국잡월드에서 청소년 직업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평소 진로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특수교육 대상 청소년들에게 맞춤형 직업 탐색 기회를 제공해 다양한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사회적 자립심을 키워주고자 마련했다. 학생들은 △전통문화를 이해하는 ‘한지공예’ △모의 재판을 경험해보는 ‘법원’ △화재 진압과 안전 의식을 배우는 ‘소방서’ △우주 과학자의 꿈을 키우는 ‘우주센터’ 등에 참여해 다양한 진로를 탐색
대전교통공사가 중대재해 예방과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안전보건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위원회는 공사 사장과 안전보건관리 전담조직의 장, 근로자 위원, 산업안전·보건 분야 전문가 등 11명으로 구성된 안전보건 분야 자문기구다.위원회에서는 밀폐공간 질식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강화 방안과 도장실 폭발위험장소 구분도 작성에 관한 사항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위원들은 현장 특성에 맞는 안전관리 방안과 재해예방 대책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도장실 내 화재·폭발 위험요인 관리를 위한 폭발위험장소 구분도 작성 및 관리체계 구축
제주도 의용소방대 연합회와 제주 동부소방서는 8일 도서지역 환경보호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우도에서 플로깅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플로깅 활동에는 도 의용소방대 100여명이 참석해 주요도로변과 해안가에 방치된 해양쓰레기와 폐어구 등을 수거했다.최운철 회장은 “깨끗한 지역 환경을 만들기 위해 대원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제주도의용소방대 연합회는 화재 예방과 재난 대응 활동뿐만
K-방산의 선두업체이자 한화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나 7명의 사상자가 나왔다.1일 오전 10시59분쯤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5명이 숨졌고 1명이 전신화상의 중상을, 또 다른 1명이 경상을 입는 등 7명의 인명피해가 났다.최초 신고 당시 119에 30여건의 신고가 동시간대 접수됐다.소방 당국은 오전 11시17분쯤 인력 100여명과 장비 30여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50분 만에 초진하고 오후 1시7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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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역본부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서 개발현황 공유 낭충봉아부패병 치료제 등 활용방안·기대효과 소개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9일 대전에 있는 호텔오노마에서 ‘2026년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를 열고, 활용방안과 기대효과 등을 알렸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검역본부 연구개발 사업 추진, 산업지원 현황 소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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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유럽 MDR 인증 획득을 위한 지역 연계 기술지원 세미나를 개최했다./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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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개인 체납 1위’ 권혁 시도그룹 회장 특별세무조사 착수
국세청이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시도그룹 권혁 회장에 대한 강도 높은 세무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소재 시도쉬핑 한국영업소에 조사관을 투입해 회계장부와 관련 자료를 확보하는 등 비정기 세무조사를 진행했다.특히 국세청은 권 회장의 조세포탈 혐의를 포착하고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직원들의 PC와 휴대전화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세무당국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는 것은 일반적인 세무조사를 넘어 조세범 처벌법 위반 여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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