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소방서가 여름철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지리산 계곡을 찾는 피서객들의 안전을 책임질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다.남원소방서는 15일 오전 11시, 지리산 뱀사골 인근 반선주차장에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번 발대식은 여름철 물놀이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지리산 주요 계곡 내 수난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