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가 인공지능을 활용해 지역의 이야기를 콘텐츠로 만들고 이를 지역사회에 확산하는 ‘AI 시민 크리에이터’를 양성하고 있다.시는 교육부의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과 연계해 ‘AI로 빚어내는 충주의 숨결, 충주愛 빠지다’ 프로젝트를 기초교육과 심화 프로젝트, 현장 활동 등 3단계로 추진하고 있다.지난 6월부터 7월 말까지 진행된 1단계 ‘충주愛 AI 크리에이터 실험실’에는 시민 109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텍스트·이미지·영상 생성형 AI와 데이터 활용법을 배우고 중앙탑과 탄금대
울산 울주군이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평생학습도시 평가인증’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평가인증은 평생학습도시 56곳을 대상으로 추진체계, 사업운영, 사업성과 3개 영역, 20개 세부지표에 대해 서면·대면 평가를 진행했다.울주군은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에 따른 체계적인 사업 추진 △다양한 평생학습 분야의 공모사업과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정 △학습접근성 확보 및 희망학습 네트워크 체계 구축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울주군은 그동안 주민 누구나 생활권 가까이에서 배움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평
남원시립국악연수원이 시민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한 평생교육 및 취미·여가 중심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판소리 전공 희망자, 예술대학 진학 준비생 등의 전문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교육방식은 다수 인원을 대상으로 하는 집합교육 방식이 개인별 발성, 시김새, 장단 운용능력 향상에 한계있어 판소리가 국가무형유산으로서 지속적인 전승과 전문인력 양성이 요구되는 전통예술 분야로 공공기관이 단순한 문화향유 기회 제공을 넘어 전통문화의 보존·전승 및 전문인력 양성 기능을 수행할 필요가 있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것이
  충북 증평군은 민선 7기 교육 분야 핵심 공약으로 4대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4대 교육 전략은 △미래인재 양성 시스템 구축 △AI 미래교육도시 구현 △평생교육 고도화 △교육자치 기반 강화다. 군은 교육을 지역의 성장동력으로 삼아 정주여건을 높이고 지역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핵심은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증평형 교육생태계’ 조성이다. 군은 한국교원대학교와 한국교통대학교 앵커사업을 기반으로 에듀테크 프로그램과 특성화고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한다. AI 교육은
연제구는 교육부 공모사업인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AI 디지털 항해단: 디지털 학습모임 챌린지’를 운영하고 참가팀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디지털 기술에 관심 있는 40세 이상 연제구민 3명이 학습모임을 구성해, 일상생활 속에서 AI와 스마트폰 등을 직접 활용해보는 실천형 프로그램이다. 참여자가 필수 활동과 선택 활동을 수행한 후 결과를 인증하면, 모임별로 디지털 생활 활동비 10만 원이 지원된다.주요 프로그램은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서울 성동구는 구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오는 7월 27일까지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평생교육이용권’은 자격증, 어학, 창업, 인문학 등 다양한 평생교육 강좌를 수강할 수 있도록 수강료와 교재비를 지원해, 개인의 학습 기회 확대와 자율적 성장을 통해 삶의 활력을 부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이번 2차 모집은 상반기 1차 모집과는 달리 소득 기준이 전면 폐지되어 소득과 상관없이 19세 이상 성동구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이 대폭 확대
충북 제천시는 장애인의 평생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인권 보호와 성적 자기결정권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8일부터 ‘장애인 인권 및 성교육 순회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장애인이 일상에서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고 인권침해나 성적 위험 상황을 예방하며 위기 상황에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경계의 이해, 존중과 동의, 성교육 등 장애인의 인권과 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특히 2023년 제천시 장애인 인권 및 성교육 강사 양성과정을 수료한 강사들이 신청
강릉의 문화예술과 시민 일상을 아우르는 움직임이 올 하반기 더욱 풍성해진다. 예술가의 창작을 지원하는 레지던시부터 시민 평생교육, 커피축제, 전국노래자랑, 치매안심마을 조성, 민선9기 공약 점검까지 문화·복지·행정 전반에서 시민과 지역을 잇는 사업들이 속도를 내고 있다.강릉의 문화예술 생태계가 ‘창작-교육-축제-시민 참여’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예술가에게는 창작의 공간과 기회를, 시민에게는 문화예술을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며 지역의 문화적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는 모습이다.강릉문화재단은 국내외
충북 단양군이 군민 누구나 인공지능을 배우고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 구축에 나섰다. 단양군 평생학습관은 디지털 역량 강화와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최신 AI 플랫폼을 활용한 ‘월간 AI 평생교육’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AI 기술을 어렵게 느끼는 중장년층을 비롯해 일상과 업무에 스마트 기술을 활용하고 싶은 군민들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특히 단발성 특강이 아닌 매달 특정 AI 플랫폼을 집중적으로 배우는 방식으로 교육의 연속성과 실용성을 높였다. 교육은 평생학습관 정보화교육실에서 진행
충북 청주시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맞춤형 강사를 파견하는 2026년 하반기 ‘딩동! 찾아가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참여 학습팀을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이 사업은 지역 주민 5명 이상이 모여 원하는 교육과 강좌를 신청하면 강사가 직접 찾아가 교육하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대상은 시내 거주 성인 5명으로 이뤄진 학습팀이다. 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한 뒤 청주시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하반기 25개팀을 선정하며, 최종 결과는 심사를 거쳐 오는 25일 평생학습관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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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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