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해 송도에 문을 연 바이오공정인력양성센터가 올해부터 교육 운영에 들어가면서,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고 밝혔다.▣ 바이오공정인력양성센터 가동… 바이오 실무인재 키운다지난해 11월 25일 송도에 개소한 바이오공정인력양성센터가 올해 3월부터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앞서 인천경제청은 2021년부터 5년 간 단계적으로 연면적 약 6,600㎡ 규모의 실습 인프라를 구축해, GMP 수준의 이론·실습 교육이 이뤄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교육
수백 년을 이어온 울진 금강송이 소나무재선충병의 위협을 받고 있다. 울진의 금강송은 단순히 한 지역의 소나무가 아니다. 전국 최대 규모의 금강송 군락지를 이루며 울진의 산림생태계를 지탱하고, 오랜 세월 우리나라 전통 목조건축과 국가유산 보수·복원에 사용돼 온 대한민국의 소중한 산림자원이다.울진군이 정부에 소나무재선충병에 대한 ‘국가 책임방제’를 강력하게 요구하고 나선 이유다. 울진군은 정부가 울진을 국가방제 핵심지역으로 지정하고 국가 차원의 예산과 전문인력, 방제수단을 집중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울진에서는
충남 예산군은 지난 9일 예산군문예회관 2층 전시실에서 미취업 군민을 대상으로 ‘시스템에어컨 세척·수리 유지관리 전문과정’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9일부터 30일까지 총 10회, 80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기술 습득과 취·창업 지원 등 교육훈련을 통해 교육생들이 직무능력을 단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교육은 에어컨 구조 이해 및 분해, 고압세척 실무, 배관 연결 등 실습교육과 안전교육을 비롯한 이론교육을 병행하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기술을 집중적으로 익히는
충남 아산시의회가 시민과 직원의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시청 본청에 의무실을 설치하고 간호사 등 전문인력을 배치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는 제267회 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 시청 본청 직원 휴게실을 찾아 시설 운영 실태와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9일 밝혔다. 현장에는 천철호 위원장과 이윤규 부위원장, 윤원준·이춘호·김민규 의원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보건행정과 관계 공무원들과 남녀 직원 휴게실의 휴게공간과 편의시설, 샤워실 등의 관리 상태를 살펴보고 직원들이 안전하고
신협중앙회가 사회연대금융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현장 실무역량 높이기에 나선다. 사회적기업 기관들과 함께 한 전문가 양성과정을 통해 협동조합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고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해 기관 간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신협중앙회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신협중앙연수원에서 '2026년 신협 사회연대금융 전문가 양성과정'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사회연대경제의 개념과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이해부터 재무·여신 심사, 사후관리, 실제 금융
극동대학교와 호주 에디스코완대학교가 양국 작업치료학과 학생들이 제3국에서 함께 현장 활동에 참여하는 국제협력 프로그램을 모색한다. 양 대학은 교수·학생 교류와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임상실습, 공동연구 등 작업치료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의 글로벌 실무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이 같은 협력 방안은 최근 극동대 작업치료학과 윤여용 학과장과 김지현·김성하 교수가 호주 퍼스의 에디스코완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논의됐다. 극동대 교수진은 에디스코완대 보건의료 교육시설을 둘러본 뒤 양국의 전문인력 양성
 극동대학교가 2030년까지 수소안전 분야 석사 190명과 박사 110명 등 전문인력 300명을 양성한다. 극동대 대학원 수소안전융합학과는 수소 생산부터 저장·운송·충전·활용까지 전 과정의 안전을 책임질 인재를 키우기 위해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한다. 올해 2학기에는 산·학·연 전문가 특강과 현장견학, 워크숍을 6회 이상 운영한다. 수소 인프라 화재·폭발 안전관리와 액화수소 저장기술, 탄소 포집·활용·저장, 원자력 수소, 수소안전 정책 등을 다룬다. 산업현장 수요에 맞춰 박성수 ㈜아이에스티이
경북교육청은 지난 6월 조건부 지정된 문경공업고등학교가 교육부의 조건 이행 심사를 통과해 제20차 산업수요 맞춤형 고등학교로 최종 지정 동의를 받았다고 31일 밝혔다.문경공업고등학교는 지난 6월 교육부 마이스터고 지정 평가에서 로봇산업 분야의 성장 가능성과 전문인력 양성 필요성을 인정받아 조건부 지정 동의를 받은 바 있다.이후 경북교육청과 문경공업고등학교는 교육부가 제시한 보완 사항을 면밀히 분석하고 교육과정과 학교 운영체계 전반을 보완했다. 특히 분야별 이행계획을 구체화하고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녹색기후기금과 세계은행그룹 한국사무소 유치에 이어, 하나금융그룹 본사 이전을 앞두고 글로벌 금융 거점 육성에 나선다.2012년 GCF 사무국 유치를 시작으로 국제기구와 기후·개발금융 기반을 다져온 송도에 이어, 다음 달부터 청라에는 하나금융그룹 주요 계열사와 금융·IT 전문인력 약 4,000명이 모이면서 인천경제자유구역의 금융 인프라가 확장된다.이에 인천경제청은 송도의 국제금융 네트워크와 청라의 민간·디지털 금융을 연계해 관련 산업과 기관의 투자유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6개국 유치
목원대학교와 한국수자원공사가 인공지능을 활용한 물 산업 혁신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목원대는 수자원공사와 ‘물 산업 AX 지원 및 AI 가치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AX는 AI를 활용해 산업과 업무 방식을 혁신하는 ‘인공지능 전환’을 뜻한다. 이번 협약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AI중심대학’ 사업과 연계해 물 산업 현장에 AI 활용을 확대하고, 관련 교육·연구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물 산업 분야의 AI 활용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과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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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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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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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 누전 위험 미리 살핀다!
서울 강동구는 하천 내 조명·수경시설의 전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진단은 산책로와 수변 공간 등 주민의 이용이 많은 장소의 전기설비에서 위험 요소를 미리 찾아 조치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점검 대상은 고덕천 산책로의 하천등을 비롯해 수변 활력 거점 경관조명, 저류지 조명 시설, 물놀이장·바닥분수 등이다.구는 조명기구와 전선의 파손·노후 상태, 누전 위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안전 보호장치와 자동 점·소등 장치가 정상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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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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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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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대통령이 北도발 진상 덮어" - 與 "장병희생 정쟁 도구화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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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정치권이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를 두고 연일 날선 공방을 펼치고 있다.특히, 보수 야권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노선과 연관 지으며 파상공세를 퍼부었고, 여권은 장병의 희생을 정쟁의 도구로 삼는 일을 멈추라고 역공을 취했다.28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 야권은 최근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 관련 조사가 지체된 배경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노선이 있다며 총공세에 나섰다.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고의적인 조사 지연, 사고 축소, 은폐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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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수 의원, 시내버스 노선 개편 의견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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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버스노선 개편의 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민 의견과 건의사항을 전달하는 시간이 마련됐다.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은 28일 울산 시내버스 노선 개편 관련 주민간담회를 개최하고 울산시 버스노선 개편의 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민 의견·건의사항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간담회에서 울산시는 시내버스 노선 개편의 추진 배경에 대해 지난 2024년 12월 시내버스 전면 개편 이후 제기된 노선 복원과 증차 요구, 이용불편 등을 보완하기 위해 단계적인 노선개편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123번 버스 노선 복원을 시작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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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청하터널서 연쇄 추돌… 운전자 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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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청하터널에서 고장 차량의 안전조치가 이뤄지던 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40대 운전자가 숨지고 50대 경찰관이 크게 다쳤다.28일 오후 6시 47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청하면 동해고속도로 포항 방향 청하터널에서 활어차가 정차 중인 순찰차를 들이받은 뒤 앞에 있던 3.7t 탑차와 충돌했다.당시 탑차는 고장으로 터널 2차로에 멈춰 있었다. 출동한 고속도로순찰대 경찰관은 탑차 뒤에 순찰차를 세우고 교통 통제와 안전관리를 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활어차 운전자 A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현장에서 근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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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 SNS서 ‘돼지 비유 발언’ 논란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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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이 SNS 방송에서 자신을 향한 잇단 고발과 의혹 제기를 언급하는 과정에서 상대를 돼지에 빗대는 표현을 사용했다. 최근 국민의힘 울산시당이 김 시장을 둘러싼 의혹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고,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과는 추가경정예산안을 놓고 충돌한 상황에서 나온 발언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김 시장은 지난 27일 SNS 방송에서 자신을 상대로 고발이 이어져 경찰 조사에 응해야 한다면서 "일하게 해 달라. 나는 일하고 싶은데 이런 걸로 일하는 것을 방해한다"는 취지로 말했다. 일부 고발 사건에서 불송치 결정이 나오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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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리티 법안 멈추자 SEC·CFTC 독자 행보…암호화폐 규제 공백 메운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가 의회 입법과 별도로 디지털 자산 시장 규정 정비를 독자 추진하고 있다. 2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미 상원이 9월 15일 디지털 자산 시장 명확성법 일명, 클래리티 법안을 49대 50으로 부결한 뒤, 두 기관은 행정 권한으로 규제 공백을 메우는 쪽으로 움직이고 있다.법안은 정부 당국자의 암호화폐 보유와 스테이블코인 규제를 둘러싼 이견 속에 무산됐다. 이로 인해 업계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도 명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