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0개 법령 개정안을 오늘 정부에 건의했다. 건의안에는 ▲규제완화 ▲사업성 개선 ▲기간단축 ▲주민 권익 보호 등 4개 분야 10개 과제가 포함됐다.시는 재개발 재건축 사업성 개선을 위한 방안으로 ▲민간 정비사업 임대주택 제공비율 완화 및 법적상한 용적률 1.2배 완화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임대주택 중복산정 완화 ▲택지개발지구 등 공원·녹지확보 기준 면제·완화근거 신설을 건의했다.시는 현재 투기과열지구 지정으로 일반 주택담보대출과 똑같이 LTV 40%를 적용받는 이주비 대출을 70%까지 확대할
충남 예산군은 2026년 7월 공공급식 식재료 공급 단가를 확정하기 위해 공공급식지원센터 회의실에서 물품가격결정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회의에는 공급업체 관계자와 학부모, 영양교사, 교육청 관계자 등 19명이 참석해 실제 급식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품목별 가격과 공급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는 단순한 가격 결정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한편 지역 농가의 생산 여건을 함께 고려하는 데 중점을 뒀다. 위원회는 2026년 7월 공급 예정인 친환경 및 일반
제주시는 오는 18일까지 2026년 하계 대학생·청년 아르바이트 사업 참여자 194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모집은 청년들에게 공공행정 현장 경험과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시정업무 체험과 함께 보다 실질적이고 구체화된 직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분야별 모집' 제도를 새롭게 도입했다.분야별 모집은 SNS 활용 시정홍보, 주민자치 온라인 플랫폼 개발, 복지서비스, 천문 교육 및 관측 보조 등 4개 분야에서 진행되며 총 8명을 선발한다.일반 모집 인원은 186명이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제주시
충북도는 1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도민 참여형 홍보단인 ‘제8기 충청북도 누리소통망 서포터즈 발대식 및 워크숍’을 열었다.충북 누리소통망 서포터즈는 충북도 소셜미디어를 통해 주요 정책과 행사, 축제, 관광명소 등을 현장 취재하고 도민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를 제작·홍보하는 도민 참여형 홍보단이다.제8기 서포터즈는 일반 SNS 분야 15명, 블로그 분야 20명, 영상 분야 15명 등 총 50명으로 구성됐다. 활동 기간은 2년이다.이번 워크숍은 서포터즈의 활동 시작을 알리고 소속감과 활동 동기를 높이는 한편 콘텐츠 제작 역량
3주전
인천 무의도 하나개가 맨발걷기 활성화로 해양형 대표 거점이자 외국인 대상 K-맨발 웰니스 관광 중심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국제맨발걷기협회은 지난 5일 인천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에서 ‘무의도 하나개 스페셜지회 현판 제막식 및 운영 협약식’을 갖고, 해양 맨발걷기 교육과 체험, 외국인 웰니스 관광 등을 집중적으로 펼쳐나가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무의도 하나개 스페셜지회는 일반 지회와 달리 전국 지부·지회의 해양회복형 맨발걷기 수업과 현장체험 활동을 지원하는 해양형 대표 거점으로 운영된다.또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K-맨발 체험
충남 청양군이 군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보육·교육 인프라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청양군 행복누리센터 내에 새롭게 조성된 영유아 ‘도담놀이터’와 평생학습관 ‘스터디 카페’의 시범 운영을 가동했다.이번 시범 운영은 관내 영유아들에게는 안전하고 유익한 맞춤형 놀이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학생과 일반 군민들에게는 쾌적하고 고도화된 학습 공간을 개방함으로써 ‘아이 키우기 좋고 배움이 즐거운 청양’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복지 시책이다. 오는 30일까지 시범 가동되며, 모든 이용 요금은 ‘전액 무료’다.충청남
AI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AI 연산을 위한 고성능 PC를 마련하는 기업 수요도 함께 늘고 있다. AI PC는 로컬로 더 많은 작업을 진행하며, 업무 시간에만 사용하고 종료하는 일반 PC와 다르게 24시간 연속으로 구동되는 일도 흔하다. 때문에 일반적인 PC 컴포넌트가 사용되기보다 장시간 버틸 수 있고 발열 제어도 잘되는 대형 PC 케이스가 필요하다.이번 기사에서는 AI PC 구축에 적합한 PC 케이스들을 소개한다. 수랭 쿨링 서버 냉각 솔루션마이크로닉스 GSR4 P1G8M32'마이크로닉스 G
제주대학교는 올해 1학기부터 학내 순환버스의 실시간 위치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자체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제주대는 학생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캠퍼스 내 2개 노선에 1일 46회 순환버스를 운영해 왔다. 그러나 노선도와 시간표 확인이 쉽지 않고 교통 상황에 따라 운행이 지연되는 경우가 많아 이용에 불편이 있었다.이에 제주대는 인공지능에 기반한 순환버스 실시간 위치 제공 서비스를 자체 구축했다. 제주대는 별도의 GPS 단말기나 전문 장비를 도입하지 않고 일반 스마트폰을 버스에 탑재해 위치 정보를
충북 충주시는 스마트폰, 보조배터리, 블루투스 이어폰 등에 널리 쓰이는 ‘2차 전지’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고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폐배터리 전용 수거함 운영을 대폭 확대한다.최근 일상생활에서 중소형 전자제품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이를 일반 종량제 봉투나 재활용품에 섞어 배출할 경우 수거·처리 과정에서 압착과 충격으로 인한 화재·폭발 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시는 시민들의 안전한 배출을 돕고 유독 물질로 인한 환경오염 방지 및 유용 금속자원 재활용을 위해 수거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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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도 구르는 재주가 있을까 × 응봉산
5일전
바람 바람 바람본격적인 여름 날씨에 접어들기에 앞서 부모님 집의 에어컨 덮개를 열고 온 날, 선풍기는 집에서 이미 영업 중이었다. 이름은 사랑벌레인데 기피 벌레로 낙인찍힌 러브버그가 계양산에서 올해 첫 출몰했다는 기사로 오싹해진 마음은 선풍기 바람 못지않았다. 화석연료의 증가, 즉 인간 활동의 확대로 인한 결과치가 더위 몸체로 내 눈앞에 정체를 드러내니 충격이 크다. 이보다 더한 지난 6·3 지방선거 후폭풍도 거세게 불어와 마음이 시릴 정도다. 상반기가 거의 지나가는 만큼 예술가로서 1, 2분기를 되돌아보게 된다. 여태까지 순풍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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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맑다가 가끔 구름, 곳곳 소나기...이번 주 주간예보는?
기상청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29일 전국이 맑은 가운데 가끔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 서울.경기내륙과 강원내륙.산지, 충청권내륙, 전라권내륙, 경남서부내륙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제주도는 맑다가 밤부터 흐려지겠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8~20도, 낮 최고기온은 25~26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이번 주 주간예보를 보면 29일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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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여성단체협의회, 어르신 공경과 나눔 실천 ‘사랑의 효잔치’ 개최
대구 수성구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4일 수성구 범어동 그랜드호텔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2026 사랑의 효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세대 간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됐으며, 지역 어르신과 내빈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수성구여성단체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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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를 굶겨?”⋯휘발유 들고 요앙원 찾아간 50대 입건
요양원에서 어머니를 굶긴다고 오해한 50대 남성이 휘발유를 들고 요양원 직원을 위협하다 경찰에 붙잡혔다.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29일 특수협박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중이다.A씨는 지난 26일 오전 8시25분쯤 청주시 상당구 남일면의 한 요양원에 휘발유를 들고 찾아가 “어머니를 굶긴 게 사실이라면 이 자리에서 분신하겠다”고 말하며 직원을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전날 저녁 해당 요양원에 입소한 어머니로부터 “요양원에서 밥을 주지 않는다”는 전화를 받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조사 결과,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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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정부 '법정계획' 첫 승인
제주항과 제주공항을 연결하는 수소트램 도입을 위한 기본계획이 국토교통부의 법정계획에 반영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국토부에 신청한 ‘제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교통정책 심의기구인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지난 26일 국토부의 최종 승인과 고시가 완료됐다고 28일 밝혔다.제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도시철도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되는 최상위 법정계획이다.확정된 계획에 따르면 운행 구간은 제주항~동문시장~제주공항~연동사거리~노형오거리~1100로를 연결하는 총 12.91㎞다. 총사업비는 530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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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서귀동 3층 건물 일부 무너져...주민 대피 소동
제주의 한 건물의 일부가 무너져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8분쯤 서귀포시 서귀동 서귀포자치경찰대 인근에 위치한 3층 건물의 하단이 무너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서귀포시와 소방당국, 경찰, 자치경찰은 건물 안에 있던 주민 7명을 대피시켰다. 이어 건물 주변에 안전 통제선을 설치하고 출입을 통제했다.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서귀포시는 건물 노후화로 석축 일부가 무너진 것으로 보고, 정밀 안전진단 등을 벌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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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대 교직원 임금소송 항소심 승소⋯법원 “20억 지급하라”
충청대학교 소속 교직원들이 보수 문제로 미지급 임금을 요구하며 제기한 소송에서 항소심 법원이 1심과 달리 학교 측의 지급 책임을 인정했다.대전고법 청주재판부 민사1부는 충청대 교수 54명이 학교를 상대로 낸 임금 반환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취소하고 원고들에게 총 20억930만원과 지연이자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김 부장판사는 “교직원 보수규정상 ‘공무원보수규정을 준용한다’는 것은 보수를 책정하는 당시 시행 중인 해당 연도 공무원보수규정을 적용한다는 의미로 해석하는 것이 타당하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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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충북지사, 여름 안전대책 점검
신용한 충북지사는 지난 3일 오전 도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여름철 재난안전대책’ 점검회의를 주재했다.이날 회의에서 신 지사는 장마와 폭염 대비 태세, 물놀이 안전 관리 상황, 기상 상황 등을 보고 받고 철저한 사전 대비와 안전관리 강화를 주문했다.또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 간 핵심 통신 수단인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해 충북도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과 직접 연결하고, 소방 출동과 응급환자 이송 등 현장 대응 상황을 보고받는 등 안전대비 상황을 점검했다.아울러 폭염대책과 관련해 야외 사업장과 취약계층 보호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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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고 '응원 구호' 논란 확산... "5.18 성역화됐다" 발언에 청와대 엄중 경고
최근 서울 배재고와 광주일고 야구 경기에서 배재고 야구부 일부 학생들이 외친 응원 구호를 둘러싼 논란이 청와대로까지 확산되고 있다.지난 6월 29일 서울 목동 경기장에서 열린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서 야구 명문 광주일고와 배재고가 맞붙었다.경기 도중 배재고 야구부 일부 선수들이 광주일고 더그아웃을 향해 "가야지 갸아지 스타벅스 가야지"라고 외쳤고 한 학생이 "탱크데이"라고 후렴구를 넣었다.이 응원 구호가 6.3지방선거 직전 사회적으로 크게 논란이 됐던 스타벅스 탱그데이 논란을 연상시켜 광주일고 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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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한 주택서 불⋯외국인 2명 화상
4일 오전 5시45분쯤 충북 음성군 감곡면 오향리의 한 조립식 주택에서 불이 나 50여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외국인 거주자 2명이 팔 등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 등은 화재 원인을 파악중이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