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OS 및 iOS용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회사 맥퓨의 AI 기반 청소 앱 '클린마이폰'을 5일 테크크런치가 소개했다.클린마이폰은 중복 이미지나 무분별한 스크린샷 등을 AI가 직접 선별하고 제거해 더욱 쾌적한 카메라 앨범을 제공해주는 앱이다. 이 앱은 사진 라이브러리를 감지하고 스캔해 중복, 화면 녹화, 틱톡 동영상, 흐린 이미지 등을 선별한다. 모든 이미지는 한 번의 탭으로 정리가 가능하다.스캔이 완료되면 애완동물, 여행, 인물, 음식, 기타 등의 카테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