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 대소면이 설 명절을 앞두고 생활환경 정비와 깨끗한 지역 이미지 조성을 위한 국토대청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관광객 이동이 증가하는 시기를 대비해 생활권 전반의 환경을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국토대청결 활동에는 대소면 기관·단체 회원과 대소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담당 구역 중심으로 도로변, 하천 산책로, 전통시장, 상가 밀집 지역, 주택가 이면도로의 겨울철 방치된 담배꽁초, 비닐류, 페트병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
충북 충주시는 읍‧면 및 농촌동 주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시정정보를 전달하고 재난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스마트 마을방송시스템’의 기능 개선을 완료하고 2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스마트 마을방송시스템은 이·통장들이 주민들에게 세대별 전화를 활용해 행정 안내와 재난 정보를 전달하는 시민 밀착형 소통 시스템으로, 고령층이 많은 농촌지역에서 활용도가 높다.이번 기능 개선으로 기존 음성 및 문자 중심의 마을 방송에 이미지 파일 전송 기능이 추가됐다.이를 통해 일상적인 행정 안내는 물론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가 비주얼 인텔리전스를 대표 인기 AI 기능으로 꼽은 가운데, 해당 기술이 향후 에어팟과 애플 글래스 등 웨어러블 기기로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4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비주얼 인텔리전스는 아이폰16에 처음 도입된 기능으로, 카메라와 AI를 결합해 이미지 속 정보를 분석하고 번역, 일정 추가, 장소 정보 확인 등을 지원한다. 사용자는 카메라 컨트롤 버튼이나 제어센터, 잠금화면 버튼 등을 통해 해당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이 기능은 이후 iOS
대한건설협회는 오늘 서울 논현동 소재 건설회관에서 전국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68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정기총회에서는 건설투자 활성화를 통한 침체위기 극복, 공사비 현실화를 통한 건설시장 정상화, 공정거래 정착을 통한 건설산업 선진화, 규제혁신을 통한 건설산업 역동성 확보, 회원사 경영지원 및 건설산업 이미지 개선 등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대의원들에게 보고하고,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을 의결했다.협회는 건설안전 규제 강화, 공사비 상승 등 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전시의회는 대전시 자매도시인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시에서 열리고 있는 삿포로 눈축제에 참석하고, 삿포로시의회와 공식 오찬회를 진행했다.김영삼 부의장을 단장으로 한 대전시의회 대표단은 4일 오도리공원에서 열린 제76회 삿포로 눈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세계 3대 축제로 평가받는 삿포로 눈축제의 운영체계와 도시브랜드 전략을 탐구했다.대표단은 대형 눈조각과 영상 투사, 도심형 축제공간 구성 등 눈축제 콘텐츠 전반을 시찰하며, 축제가 관광·경제 활성화와 도시 이미지 제고로 연결되는 운영 모델을 집중적으
아동 성착취물 생성 논란에 휩싸였던 인공지능 챗봇 그록이 비동의 사진 생성을 중단했다는 일론 머스크의 주장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2일 IT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그록이 여성을 대상으로 한 성적인 사진 생성은 줄였지만 남성 사진은 여전히하다고 전했다. 더버지의 테스트 결과, 그록 챗봇은 남성 사진을 즉시 수정해 성적인 이미지를 생성했으며, 이러한 기능은 그록 애플리케이션과 엑스, 독립 웹사이트를 통해 별도의 계정 없이도 이용 가능했다. 앞서 일론 머스크는 그
충북도산림환경연구소 산림바이오센터는 산업 소재로 개발되고 있는 희귀식물 덩굴모밀을 이용해 재배 중 수집한 이미지 데이터를 이용해 건중량을 예측할 수 있는 딥러닝 기반의 예측 모델 구축 성과를 발표했다.해당 연구 결과는 지난 1일 한국학술등재지색인 등재 학술지인 ‘한국자원식물학회’에 게재됐다.덩굴모밀은 마디풀과에 속하는 산림청 지정 희귀식물로 국제자연보전연맹이 지정한 취약종이다. 또한 덩굴모밀은 항박테리아, 항균, 항염 활성을 가져 의약,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소재로 이용 가능성이 높아
2025년 데이터베이스 시장은 ‘벡터 전쟁’과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이라는 두 가지 거대한 축이 겹쳐진 해였다. 생성형 AI와 RAG 기술이 전 산업군으로 확산되면서, 텍스트, 이미지, 영상 등 비정형 데이터를 AI가 이해할 수 있는 벡터로 저장하고, 의미적 유사성을 기반으로 검색할 수 있는 능력은 DB의 생존 요건이 되었다. 동시에 공공과 금융 분야를 중심으로 클라우드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기존 온프레미스 환경의 경직된 DB 아키텍처를 버리고 유연성과 확장성을 갖춘 클라우드 네
AI 인프라와 클라우드, 산업별 솔루션을 제공하는 AI 풀스택 기업 엘리스그룹은 복잡한 형태 문서를 AI가 스스로 분석하고, 체계적인 데이터로 바꿔주는 AI 문서 분석 솔루션‘Helpy Document Vision’을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회사 측에 따르면 헬피 도큐먼트 비전은 문서 내 단락뿐 아니라 표, 차트, 수식, 이미지 등 다양한 시각적 요소를 자동으로 분석할 수 있다. 헬피 테이블 비전은 제조 대기업 등 산업 현장에서 활용될 만큼 복잡한 테이블 데이터 분석에 강점을 보인다
플로라가 생성형 AI 디자인 툴을 통합하는 '지능형 캔버스' 플랫폼으로 4200만달러 규모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실리콘앵글이 28일 보도했다.이번 투자는 레드포인트 벤처스가 주도했고 버셀 CEO 기예르모 라우치, 트위치 창업자 저스틴 칸, 프레임.io CEO 에머리 웰스 등이 참여했다. 플로라는 텍스트, 이미지, 비디오 생성 AI를 한 환경에서 제공하며, 구글 제미나이 2.5, 오픈AI GPT-5, 스테이빌리티 AI 스테이블 디퓨전 3.5 등 다양한 AI 모델을 지원한다.플로라 CEO 웨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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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동계 스키캠프' 성료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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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아닌 ‘폐지’가 진정한 환경 보전
도시의 무분별한 확산을 막겠다며 도입된 개발제한구역 제도가 50년을 넘었다.인구감소와 도시 소멸이 현실화된 지금, 이 제도는 환경 보전이라는 제도 도입의 명분을 잃고 오히려 지역 생존을 위협하는 ‘도심 속 거대한 벽’으로 전락했다.이제는 환경파괴를 수반하는 ‘해제’가 아닌 전면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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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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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빗썸 사태로 드러난 중앙화 거래소 ‘장부 리스크’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를 계기로 중앙화 거래소의 장부 거래 구조와 내부통제 체계가 도마 위에 올랐다. 거래소가 실제 보유한 물량을 크게 웃도는 코인이 전산상 생성·유통됐다가 회수되는 과정이 드러나면서,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돈 복사’ 논란까지 제기되고 있다.8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빗썸과 같은 중앙화 거래소는 고객이 입금한 코인을 자체 지갑에 보관한 뒤, 매매가 이뤄질 때마다 블록체인에 직접 기록하지 않고 내부 데이터베이스상의 잔고만 변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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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윤석열·김건희 사법부 판결은 사법쿠데타"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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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동열 전 국회의원, 강원도지사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에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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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염동열 전 국회의원이 강원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에 돌입했다.염 전 의원은 지난 2월 9일 오전 11시, 강원특별자치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대한 강원도의 자존심, 새로운 강원을 만들어가겠다”며 “강원도의 새로운 가치와 보물창고를 열어 강원을 새롭게 디자인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이날 ‘염동열의 분노, 약속, 눈물, 도전, 출마, 선택’을 핵심 키워드로 제시하며 출마 배경과 소회를 설명했다. 염 전 의원은 “그동안 강원의 성장 잠재력이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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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컴백 앞두고 첫 완전체 화보…"팀이 곧 우리의 정체성"
그룹 방탄소년단이 다음 달 20일 정규 5집 '아리랑' 발표를 앞두고 15개국·지역의 패션지 표지 모델로 첫 완전체 화보를 공개했다.14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한국을 비롯해 미국, 영국, 일본, 멕시코, 독일, 태국, 스페인, 이탈리아 등 15개국·지역의 GQ 표지 모델로 선정됐다.빅히트뮤직은 "한국 아티스트가 이처럼 많은 지역의 커버를 동시에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소개했다.방탄소년단은 인터뷰를 통해 새 앨범을 준비하며 느낀 솔직한 생각도 밝혔다.멤버들은 "우리는 모두 개인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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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소방서, 설 명절 앞두고 전통시장서 화재예방 캠페인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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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소방서는 13일 오전 11시, 관내 전통시장에서 설 명절 대비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청렴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설 연휴 기간 귀성객 증가와 난방기구 사용 확대로 높아지는 화재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강우 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시민안전협의회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시장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설 명절 화재예방 안전수칙과 주택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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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선 마지막 퍼즐 맞췄다"… 삼척~동해~강릉 철도 고속화, 예타 최종 통과
동해안 철도 지형을 바꿀 ‘삼척–동해–강릉 철도 고속화 사업’이 마침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동해선의 유일한 저속·단절 구간으로 남아 있던 45.2km가 시속 200km급 고속화 노선으로 탈바꿈할 길이 열린 것이다.이철규 국회의원은 지난 2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동해선 삼척~동해~강릉 철도 고속화 건설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기획재정부는 ‘2026년 제2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종합평가 0.527로 사업 추진을 의결했다.이번 예타 통과로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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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대목 전통시장 찾은 권혁열, "살기 좋은 강릉·부자 강릉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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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을 앞두고 강릉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권혁열 전 강원도의회 의장이 민생 현장 행보에 나섰다.권혁열 전 의장은 지난 2월 10일 기자회견을 열고, 강릉시장 선거에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설 연휴가 시작된 2월 14일 이른 아침 강릉 지역 전통시장을 찾았다.이날 권 전 의장은 강릉 새벽시장과 강릉 중앙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명절 대목임에도 불구하고 기대만큼 활기를 띠지 못한 시장 분위기를 직접 체감하는 자리였다.권 전 의장은 “명절 밑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