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국회의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 앞서 2일 세종시에서 처음으로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지역 사업에 대한 예산 지원을 약속했다.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는 행정수도특별법의 당론 채택과 연내 제정을 건의했다.김민석 대표는 이날 세종특별자치시청에서 열린 민주당·세종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세종시 행정수도 구상과 관련 “행정수도뿐만 아니라 이곳 주민 입장에서 지속가능한 도시 기능을 완성하는 문제까지 예산 측면에서 살피겠다”고 말했다.이어 “세종의사당 건립과 세종 집
충남도의회는 도의원들의 내실 있는 예산안 심의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제2회 충청남도 추가경정예산안 분석보고서’를 발간한다고 1일 밝혔다. 충남도가 제출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총규모는 12조 9,258억원으로, 기정예산 13조 101억원보다 843억원 감소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1,162억원 감소한 반면, 특별회계와 기금은 각각 267억원과 52억원 증가했다.보고서를 발간한 예산정책담당관실은 신규·증액 사업의 필요성과 연내 집행 가능성, 대응재원 부담 및 사전절차 이행 여부를 점검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이 연내 착공을 목표로 하는 군산 60MW급 AI 데이터센터 개발 사업에 참여한다. 한국금융지주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은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SGC에너지와 이 사업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재무적 투자와 금융 주관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전날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열린 투자협약식에는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김재준 군산시장, 문문철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지역본부장, 이우성 SGC에너지 대표이사, 나태준 현대엔지니어링 건축영업사업본
하수처리 문제로 연내 준공이 불투명했던 스타필드 청라가 새국면을 맞았다.올 12월 계획대로 준공될 수 있는 하수처리 해법이 마련됐기 때문이다. 25일 더불어민주당 이용우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 7월부터 인천시·인천경제자유구역청·기후에너지환경부 등과 스타필드 청라 하수처리 대안을 다각적으로 논의했다.논의 결과 기존 공촌하수처리장의 처리여력으로 스타필드 오수를 감당할 수 있는 것으로 파악되면서 2027년 12월 사용승인이 가능할 전망이다.이에따라 인천시는 별도의 비상관로를 신설하는 대신 기존 공촌
전재수 부산시장은 21일 시청 의전실에서 이윤상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이사장을 접견하고,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은 대우건설컨소시엄이 지난 3월 9일 부지조성공사 기본설계와 우선시공분 실시설계에 착수했으며, 올해 연말 우선시공분 착공을 앞두고 있다.이날 전 시장과 이 이사장은 가덕도신공항이 남부권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축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핵심 인프라라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html,body{margin:0;background:#fff;color:#222}main{max-width:940px;margin:0 auto;padding:42px 48px;background:#fff;box-shadow:none}@media{main{margin:0;padding:24px 18px}}@media print{main{margin:0;padding:0}}모바일 턴제 전략 RPG ‘에픽세븐’이 출시 8주년을 맞아 PC 플랫폼인 스팀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힌다. 스마일게이트는 22일 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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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바다로의 투신이 반복되는 인천대교에 추락방지시설이 설치된다.허종식 의원은 국토교통부로부터 ‘인천대교 투신 방지를 위한 안전시설물 설치 계획’을 제출받은 결과 서측 접속교~사장교~둥측 접속교 간 편도 약 4㎞ 구간에 2.5m 높이의 외이어 형식으로 추락방지시설을 건설하는 방안이 획정됐음을 확인했다고 24일 밝혔다.‘인천대교 추락방지시설 설치’의 총사업비는 약 80억원으로 ‘인천대교 선 부담 후 민자운영비 반영’ 방식으로 조달하고 인천대교가 사업시행을 맡아 연내 설계에 착수해 내년 착공하는 일정으로 진행된
3주전
지난 6년간 운영을 중단했던 인천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가 다시 문을 연다.인천시는 19일 ‘인천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관리·운영 민간위탁 적격자 선정 결과 공고’를 냈다.민간위탁 선정 단체는 ‘인천중서부생활용품유통사업협동조합’으로 위탁기간은 협약 체결일로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다.인천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는 기업형 수퍼마켓인 SSM으로부터 동네 수퍼마켓 등 영세 유통사업자를 보호하기 위해 2011년 1월 인천생활잡화유통사업조합에 위탁해 전국에서 처음 문을 열었다.그러나 2020년 7월 시가 신규 위탁 운영자로 인천수퍼마켓협
자율주행 AI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라이드플럭스는 14일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청구서를 한국거래소에 제출했다고 18일 밝혔다.라이드플럭스는 5월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전문평가기관 두 곳으로부터 모두 ‘A’ 등급을 받아 기술성평가를 통과했다. 라이드플럭스는 공동 상장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 우리투자증권과 함께 하반기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8년 설립된 라이드플럭스는 인지·측위, 판단·제어, 정밀지도, 원격운영 등 레벨4 무인 자율주행 풀스택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핵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 주 백악관에서 코인베이스, 리플, 체인링크, 칼시 등 암호화폐·예측시장 업계 경영진과 만난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이번 회동은 암호화폐 시장 규제 법안인 CLARITY 법안의 연내 처리 가능성이 약해진 시점에 열린다.회동은 19일로 예정됐다. 코인베이스, 앤드리슨 호로위츠, 리플, 체인링크, 칼시, 패러다임, 디지털 챔버 관계자들이 참석할 전망이다. 크라켄, 제미나이, 뉴욕증권거래소, 나스닥 경영진도 초청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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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충북·세종지부, 청주함어울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동지원사 건강강좌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는 지난 4일 청주함어울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장애인활동지원사의 건강증진과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건강강좌를 했다. 장애인활동지원사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지원사들의 건강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마약류 검사와 종합건강검진, 예방접종에 대한 내용을 함께 안내했다.  특히 마약류 검사와 관련해서는 검사 필요성과 절차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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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에 고도완화...40층 이상 고층건물 들어선다
30년 만에 건축 고도가 완화될지 귀추가 주목된다.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고도 완화를 담은 제주시·서귀포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제주도의회 454회 정례회에 제출했다.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는 11일 안건을 심의한다.현재 고도 지구는 1996년 제주도 경관 고도 규제계획이 수립되면서 적용됐다.이번 고도 완화는 도시 외곽의 무분별한 개발을 막고 기존 도심에 주거·상업·복지 기능을 고밀도로 집약하는 압축도시를 실현하면서 건설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완화 내용은 ▲상업지역 최고 40층 ▲준주거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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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평야 올해 첫 벼베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나라 3대 곡창지대로 알려진 김해평야에서 지난 4일 올해 첫 벼베기를 시작했다. 이날 김해 삼정동 이인규 쌀전업농김해시연합회장 논에서 조생종 해담벼를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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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기차 시장의 현재와 미래 ④] BYD·BMW·기타 - 한국 시장 9%의 벽, 가격 카드는 두 번째 조건이 안 되면 못 들어온다
④부는 한국 시장 91%를 양강이 가져가고 남은 9%의 공간이 누굴 위한 공간인지 따지는 자리다. ②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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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차 전국광역자치단체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협의회’ 개최
울산광역시장애인복지서비스지원협회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울산 다움호텔에서 ‘제9차 전국광역자치단체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지역별 운영사례와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각 지역에서 운영 중인 이동지원 서비스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개선방안과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또 전국 이동지원센터 간 정보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이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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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가 처음은 아니다…MS 실패에서 배운 애플의 선택
애플이 9일 공개한 첫 폴더블 아이폰 '아이폰 듀오'는 폴더블 스마트폰에 '듀오'라는 이름을 붙인 두 번째 사례다. 첫 번째 주인공은 2020년 출시 후 2년 만에 시장에서 사실상 퇴장한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듀오'였다.■ 접는 화면 vs 갈라진 화면서피스 듀오는 애초에 '접히는 화면'을 포기한 제품이었다. 전년도 출시된 삼성 갤럭시 폴드가 힌지 결함과 화면 손상 논란에 시달리자, 마이크로소프트는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대신 5.6인치 OLED 패널 두 개를 힌지로 연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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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농구 대표팀, 사우디 꺾고 ‘아시안게임 첫 승’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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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만에 아시안게임 정상 탈환에 나선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한국 선수단에 귀중한 첫 승리를 안겼다.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0일 일본 나고야의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82대66으로 완파했다.이날 경기는 이번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한국 선수단을 통틀어 가장 먼저 치러진 공식 일정이었다.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에 정상 탈환에 나선 한국은 기분 좋은 첫 승을 따냈으나 마지막 4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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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경진대회...마이스터고, 정규교육기관 부문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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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마이스터고등학교는 10일 코엑스 마곡에서 ‘2026년 과정 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우수 교육·훈련 과정 경진대회’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과정 정규교육기관 부문 동상을 받았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대회 심사는 직업 훈련기관과 정규교육기관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울산마이스터고는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해 정규교육기관 부문 상위 6개 과정에 선정됐다. 2차 결선 심사는 발표와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울산마이스터고는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과정의 체계적인 운영과 교육 성과를 인정받아 동상을 받았다.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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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HD, 인천 제물로 홈 3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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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울산HD가 인천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올 시즌 첫 홈 3연승에 도전한다. 울산은 오는 12일 오후 4시30분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인천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29라운드를 치른다. 28경기에서 13승 5무 10패, 승점 44점으로 2위에 올라 있는 울산은 지난 8일 선두 FC서울을 1대0으로 꺾으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인천은 승점 37점으로 7위다. 이번 시즌 두 팀은 1승 1패로 팽팽했다. 울산이 지난 4월 원정에서 2대1로 이겼지만 7월 홈에서는 1대2로 패했다. 두 경기 모두 추가시간에 골이 나오며 승패가 갈렸던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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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CEO "비트코인 저점 지났다…2030년 40만달러"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가 2030년 비트코인 40만달러를 현실적인 목표로 본다고 밝혔다. 1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암스트롱은 CNBC '스쿼크 박스 아시아' 방송에 출연해 현재 비트코인이 8만달러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어도 장기 상승 전망은 유효하다고 말했다.암스트롱은 기술적 요인과 규제 진전이 앞으로 수년간 비트코인 가격을 끌어올릴 수 있다고 봤다. 그는 클래리티 법안을 언급하며 규제 명확성이 암호화폐 업계 전반에 미칠 영향을 주요 변수로 꼽았다. 또 다